1. 기본적으로 유튜브 생방 자체가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곳들은 저기 그 가세연 이런 곳 같은 데가 아니면 후원이 팡팡 터지는 곳이 아님
2. 글자가 방송에서 후원 유도를 딱히 하지도 않음
3. 미션을 걸어볼 만큼의 반응이 안나옴 1만원 선은 감사하다 얘기만 하고 넘기고 한 5만원 부터는 몸이 움직이긴 하는데 5만원이나 10만원이나 20만원이나 그 이상이나 리액션이나 텐션 차이가 거의 없음 -> 후원 쏘는 사람이나 후원 올라오는 거 보는 청자들이 쏘고 싶단 생각이 안 들게 하는 주요 요인임.
4. 3.처럼 자기 하고싶은 거만 하고 도네를 받아도 지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못들은 척 넘김 -> 청자하고 티키타카 드럽게 안됨. 인원이 많아서 그런 거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다만 그런 수준으로 채팅이 빨리 지나가는 거도 아니라서 이해는 안됨
5. 짤도네는 보통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랑 티키타카하는 거로 많이 터지는데 트위치에 관심없음 -> 자기가 돈 벌 방법이 있는데 귀찮다고 안하는 거
돈 없다고 하는 거 뭐 템 만들때 운이 없는 편인 거 방송 봐와서 아는데
없으면 자기가 돈 벌 궁리를 해야지..
컨텐츠 개발 안하고 손가락 쪽쪽 빨다가 편집자 빠따 후려서 노잼 영상 소스 쥐어짜갖고 유튜브 올리니까 조회수가 안 나오는 거지
뭐 도네 같은 게 당장 현금화가 안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자기 수입 되는 건데 그런 걸 늘릴 생각이나 했으면 좋겠네
생방 자주 하는 편이니 휴방 갖는 거 이해되긴 하는데 돈 없어서 생방 쉰다 이러는 거는 솔직히 꼴불견임..
인방하는 사람이면 방송에 재미가 있어서 청자들이 보고 후원하도록 매력을 갖춰야 하는 게 스트리머의 몫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