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0.35) 2022.03.30 22:45:59
조회 41 추천 0 댓글 0
														

1번:2007년 울산. 중2인 한모양은 새아빠의 폭력때문에 결국 가출을 한뒤 부산 사하와 사상구 지역에서 모텔을 전진하며 드나들었다 하지만 결국 나쁜놈을 만나서 빈털터리가 되고 지갑까지 빼앗긴 한모양은 혼자 앉아서 울고있는데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도와줬고 결국 재워달라고 한다 그남자는 25살의 대학생이였고 한술더떠서 김밥과 치즈라면까지 사준다 결국 이일에 감동받은 그녀는 일찍 집에 들어가서 새아빠랑 엄마가 새아빠의 감옥감 때문에 이혼한뒤 엄마랑 행복하게 살았고 6년후 이 썰을 오늘의 유머에 올렸다 놀랍게도 그 당사자가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6년만에 은혜 보답을 하였다.


2번:1975년 서울. 미자는 1달전 남편을 사고로 잃고 생활고에 아이를 고급 주택가 길바닥에 버렸다 그러나 며칠후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남자의 매력에 사랑에 빠진 미자는 남자를 어려서부터 키워준 양부모를 만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양부모가 어릴때 잃어버린 친아들의 묘소같은곳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새남편 양부모의 친아들이 미자의 전남편 형진이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주택가를 보고 떠오른다 바로 아이를 1년전에 버린 그곳이였고 놀랍게도 미자가 버린 아이는 그 새남편의 양부모 노부부가 키워주고 있었다


3번:1991년 대구. 김상혁(21)군은 대구에서 아버지랑 불화때매 다툰뒤 대전의 한 사찰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맞아서 금방 절을 나온뒤 며칠후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 노인은 자신과 같은 고아인 처지였고 상혁의 사연을 들은 노인은 자네 아버지도 자네를 걱정하고 있을것 아닌가 당장 대구로 돌아가게나 나도 대구출신이네. 즉 상혁은 노인이 걱정되어서 2년동안 친아버지처럼 먹을걸 도시락을 제공해주며 친하게 지냈고 2년뒤 대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며칠후 그 노인의 얘기를 꺼내자 놀랜다. 바로 상혁의 친할아버지가 대전의 그 사찰근처에서 노숙생활을 하엿고 놀라운것은 상혁의 아버지가 본인 아버지 사진을 보여줬는데 상혁이 본 그 노인이였고 즉 그 노인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였다!

3ebcdd35f0dc3faa67b0d8a629df212a3e83ec559e52fcf3fe42e23822b540f2164dd8cc64ba41c51874dcd84bc6e30915f706697449f22d4b77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1245820 하스데 노블컷하려면 무릉 몇층찍어야되노? [1] ㅇㅇ(211.36) 22.03.31 66 0
1245818 난 데벤 좋아서 좋다고만하고댕겼는데 [7] 주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98 0
1245817 발표 시키는 교수 개싫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36 0
1245816 방구 소리 안나게 뀌는 방법 ㅇㅇ(39.119) 22.03.31 38 0
1245815 근데 왜 불독이 먹을 욕을 데벤이 먹고있냐?? [3] ㅇㅇ(115.41) 22.03.31 106 1
1245814 오늘까지라는데 사용했음? ㄴㄴㄴ(118.129) 22.03.31 70 0
1245813 유툽 듄켈 클탐보면 동급스펙일때 데벤이 카데나보다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90 0
1245811 님들아 이 짤 설명좀 [3] 텐노지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91 0
1245810 데벤 사냥은 어떰? [3] ㅇㅇ(118.235) 22.03.31 65 0
뉴스 “투표가 제일 안 돼”…김민교, 계엄령 사태 작심 패러디 [왓IS]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