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3개월전... 세글자는 멮bj달고 글시세끼 라 자칭하며 공중파 열화파쿠리버전 좆목방송을 기획함... 시골가서 2박3일인가 캠핑느낌


비록 좆노잼이었지만 잡음없이 순탄히 흘러가는듯했으나.. 마지막 돌아가는날 일어나때문에 사건이터지게됨


일어나는 그날아침부터 홀로방송을 킨상태였고, 본인제외 일행은 10미터쯤거리에 앞서가고있었음


돌아가는길에 지갑놔둔걸 깨닫고 일행한테 얘기했는데, 글자가 아니 하... 그걸도대체 왜? 아니 왜그래요 이러면서 버럭화냄


당연히 글자포함 모든일행 일어나가 방송킨거아무도몰랐음


그 목소리 당연히 일어나방송으로 다 흘러나갔고 그때 아침 일찍이고 굳이 일어나 보는사람도 극소수라 들은사람 몇없을텐데 ㄹㅇ세글자찐텐으로빡치니까 일어나도 무안한지 한5초동안 아무말안하다가 자기 혼자돌아가겠다고 먼저가라고 일행들한테재촉함ㅋㅋㅋㅋㅋㅋ


그때일행들눈치가 세글자최종결정만 기다리는눈치더라ㅋㅋㅋㅋㅋㅋ 하긴 다 세글자에 빌붙어서 떡상노리는 년놈들이니 그럴만도한데


세글자가 예..그럼 나중에봅시다 종걸님 하고 서울로올라감ㅋㅋㅋㅋㅋ


약간 자기 따라와주는사람 아무도없어서 서운했는지 자기가잘못했단식으로 허허웃으면서 그럼 이렇게된거 여행방송이나찍자 하고 양동마을소개하기 ㅇㅈㄹ하면서 방제를바꾸게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