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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근황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3.09 00:07:24
조회 349 추천 1 댓글 4
														

밀짚모자 일당이 목표로 하는 섬

라프텔에 대비보 원피스를 남긴 ‘조이보이’라는

인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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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전에 새겨진

포네그리프에나 적혀있을 정도로

아득히 먼 옛날에 살았던 인물로

그 정체, 본명 그 무엇도 밝혀진 바가 없었음


포네그리프는

공백의 100년이라고 불리는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세계정부가 의도적으로

지운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 새겨진 돌로

루피 일행이 필요한 건 라프텔에 도달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로드 포네그리프 뿐임


그 과정에서 저렇게 로드 포네그리프가

아닌 역사적 사실만 적힌 리오 포네그리프를 더 많이

발견하는데, 로빈이 읽고 있는 저게 그 중 하나


여담으로 포네그리프는 와노쿠니라고 불리는

곳에서만 가공이 가능했으며, 그 석공들의 명맥이

끊겨서 더이상 만들어질 수가 없음


그나마 포네그리프를 새길 수 있던

코즈키 오뎅을 데리고 다니면서 ‘나 여기 왔다감’

을 하늘섬에
(당시엔 녹업스트림의 영향으로 섬이 떠오르기 전이라 하늘섬이 아니었음) 

세긴 골 d 로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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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조이보이라는 인물이 다시 언급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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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를 지어 영원히 바다를 걸어다니게 되었다는

즈니샤의 동료였다는 사실과 함께 다시 나옴



그 즈니샤는

현재 사황과 전쟁 중인 
(현재 빅맘 및 카이도측 간부 전원이 패배하여
카이도 혼자 남은 상황)

와노쿠니 근해에

갑자기 모습을 다시 드러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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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매는 루피가 먹은 

‘고무고무 열매’ 라는 설이 있다


즈니샤는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물과

대화가 가능한데

그 인물은 조이보이, 골d로저, 코즈키 오뎅
코즈키 모모노스케 몽키 d 루피정도로



즈니샤는 모모노스케의 목소릴 듣고 찾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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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이보이의 이야기로 돌아오자


앞서 즈니샤는 과거 조이보이의 동료로서

조이보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있는 현재로선

유일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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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조차도 루피를 쓰러뜨리고

바다에 빠뜨리면서 조이보이를 언급했으나

실제로 본 적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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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이보이란 인물이

최근 스포일러에서 또 언급되었는데


바로 루피가 평소처럼 시싯
하면서 웃지 않고 ‘니카’ 라는 웃음 소리로

웃으며 클로즈업되며


즈니갸가 ‘조이보이가 돌아왔다’고 언급해버림


여담으로 니카는 태양의 신으로 떠받들여지며

징베가 새긴 태양 해적단 문장은 니카를 상징함



또한 루피의 몸이 흐느적 거리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저것은 고무열매의 각성의 영향으로도 추측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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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가 적에게서 빼앗은 고무고무열매


그 빼앗은 대상이

그 고무고무 열매를 비밀리에 호송중이던

CP9 요원이었덤 후즈 후가 탑승한 세계정부 함선이었음


샹크스가 굳이 세계정부를 공격하면서까지 빼앗았다…. 




여튼 아직까진
이정도 밖엔 나오지 않음


3줄 요약 및 결론

루피는 라프텔에 원피스를 남긴 조이보이와
연관이 있을 확률이 높다
고무고무열매의 진짜 이름이 따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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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의 오로상과 밀담중인 모습….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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