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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진짜다 사전투표 절대 하지말고 허경영 강연 보고 3월 9일 투표

유지(118.36) 2022.03.05 15:15:00
조회 121 추천 0 댓글 0

https://youtu.be/NzMQ5VPuAeg



언론은

여야후보 11297번 이상 보도하면서

허경영 후보는 단 100번도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선관위와 언론의 불공정, 방송보도, 기호선정, 선거자금불공정, 언론 여론조사 불공정 이러한 모든 불공정 선거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후보님은 상대 후보를 비난하지 않으며 오직 국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도 가정마다 4~5명의 애들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고 거리마다 재잘거리는 소리가 있었고


그저 그곳에 있는것 만으로도 희망을 품을수 있었고 꿈을 키울수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손에 피묻히고, 때묻히고 살게 하지 말아야 되겠다 부모세대가 자식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미래를. 앞길을 만들어 놔야 되겠다


이런 대통령의 진심에 국민들이 화답한 것입니다


청춘을 독일 광부, 간호사, 월남전에 자원하여 피를 통해 경제를 이뤄냈습니다

이렇게 자원한 이들의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대가 희생함으로서 나의 가족과 미래세대가 피를 흘리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바란것입니다


하지만 국가경제는 발전해도 1990년대 세대와 서민들은 가난을 겪고있고 

20년마다 경제 성장에 따른 폭발적으로 와야될 베이비붐은 1997년, 2017년을 지나 2~30년동안 베이비붐이 끊어졌습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다음 세대를 위해 물려줄 희망이 고갈되겠습니까? 희망이 없는 세대가 어떻게 타협을 할수 있나요

희망이 정말 곁에 있을때 이 희망을 있는 힘껏 붙잡으십시요


이것은 마음의 안식입니다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똑같은 얼굴의 국회의원들 가만히 냅두는 여야 정권 뽑는것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떠올려보십시요 애들앞에 부끄럽지 않는 철인정신의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국민들은 백화점을 지어달라, 야간통행을 허가해달라, 호텔, 카지너, 술 담배 유흥업소를 허가해달라

만일 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민심을 얻기위해 여론정치를 했더라면 경제는 일어나지 못했을것입니다



일제의 잔재, 민족의 원한으로 인해 남을 물고 뜯고 헐뜯는, 역사의 오점을 모두 지금 당장 잡아야만 합니다


정신사적 위기가 도래한 이시대에 

자본주의, 물질 만능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90년대 2000년대 초반의 88만원 세대의 땀과 혈세를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의 골수를 먹고있고 


국민에게 돌려주는것은 콩고물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경제 10위국인데 이정도의 경제적 성장을 이룰수 있었던것은 박정희 대통령과 동시대의 혁명적 정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맨땅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끈 기업가 세대또한 

우리나라의 한계를 일찍이 눈치채고 머리에 기름이 마르도록 한계를 극복한 혁명가들입니다


독일로 나간 가정의 가장들도요 



국민여러분이 변화를 두려워하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표심리가 표출되는것이겠죠 하지만 두렵고 떨릴지라도 두개골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힘이 우리에게 들어올때 

옛 성현들의 혜가 들어올것입니다


이것은 후광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물질, 부익부 빈익빈, 자본주의는 이 정신적인 가치를 파괴시켜버립니다

이 한계는 틀림없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것입니다



서양의 지나친 과학기술 의존으로 환경파괴는 심각해지고 빙하는 급속도로 녹아내리는데 



모든것은 균형이 있습니다 환경과 공존하지 않는 수요 및 생산, 서양의 과학기술을 막기위해 동양에서 신인이 나타날것인데 

이분의 말씀을 전세계가 나서서 따를것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시청해보십시요




현재 지금 허경영 후보님의 여론조사를 언론에서 전혀 보도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야후보 56000번 언론 3사 방송사를 독점하듯 보도하고 허경영 후보만 600번 이상 보도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철수, 심상정후보 각각 11000, 7000번 0.7% 지지율 나오는 김동연 후보까지는 2728번 넘게 내보냈는데




3개월도 더 전에 5.7% 수십만 유권자가 선택한 후보를 그때부터 언론, 방송사들은 일제히 입을 맞춘듯 허경영 후보의 여론조사를 뺐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군소후보 토론회는 국민들의 기본권리인 알권리를 위배하고 방송사 관계자 근로기준법을 엄연히 위배한 밤 11시 새벽 1시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대선토론은 허경영 후보님을 조명한 포인트 영상 하나만으로 단 5일만에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에 달했습니다


댓글 수천여개는 모두 허경영 후보를 지지하며 국내외 모든 언론사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론탄압과 불공정을 규탄한 유튜버들이 나서서 독자적으로 유튜브 커뮤니티에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시사링크TV, 정치인물백과, 구독자1명이목표

이 3개 채널에서 여론조사를 독자적으로 한 결과 짧은 시간에 2~4만명의 참여율과 허경영 표에 투표한 사람이 최고 29%에 달했습니다



서로 다른 채널에서 조건이 같은 언론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와 결과가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전 부산, 울산 유세장에서 현장에 적어도 전방으로 4~500M는 가득메운 인파를 보았으며 

언론 방송사는 단 한번도 이러한 인파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 여야 후보를 5만번 내보낸것처럼 허경영 후보를 4만번이라도 허경영 강연 내용과 후보님 연설을 보도했다면 

한달도 더 전에 3사 방송사 전부 85% 압도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을 얻었을것입니다



지금의 언론 통제, 용납할수 없습니다



허경영 강연을 10편만 이라도 보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임해주세요



여차하면 선조들의 피와 후손들을 위한 회복과 희망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포항제철소를 시작으로 조선업, 수출 1위 경제성장 1위

K-POP 한류, 우주 항공산업, 남북한 평화, 각종 관광명소, 우수한 국방력과 안보

625전쟁때 이 나라에서 피를 흘린 UN 장병들, 이 혈맹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삼일절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희생을 묵념으로 화합하여야 할 때이며



사전선거, 사전투표는 하지마십시요 사전투표는 새벽 4시 -- cctv로 보시면 지옥에서 올라오는 표가 될것입니다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를 바꿔치기하는 격입니다



사전투표는 여러분이 쉼을 얻고자 하나 쉼을 얻지 못할 표입니다

이는 짐승의 표입니다



반대로 3월 9일 이날은 여러분의 수고가, 고됨이 보답을 받는 날입니다 


3월 9일이 힘드시더라도 꼭 이날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사표死는 사전투표입니다. 



시표심리를 버리고 임해주세요


투표를 여야후보한테 한다 한들 맛볼것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깨어나세요 호소드립니다





사전투표

가지 않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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