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설

「치텐은 치다시 주변이 위험 펑텐은 전체적으로 위험」에서 「펑텐은 전체적으로 위험」 은 무슨 뜻인가?

치텐은 치다시가 대기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 펑텐은 펑다시가 대기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다른 부분이 대기고 펑다시는 대기에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여기서 2삭을 펑하고 7만을 자르는 경우는 펑다시의 7만 주변의 5-8만이 대기가 되지만

여기서 2삭을 펑하고 7만을 자르는 경우는 펑다시 7만과는 다른 부분인 4-7통이 대기가 된다

이처럼 펑텐의 경우는 펑다시의 패가 대기의 부분을 지원해 주던 패였던 경우가 있는가 하면

머리가 된 부분을 지원해 주던 패였던 경우도 있어 치텐의 경우보다 대기의 후보가 많다

그럼 대기의 후보가 많아 전체적으로 위험해서 완전히 읽을 수가 없는가 하면 또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읽기 쉬운 경우가 몇 가지 있다

그중에 하나가 역패 아토즈케의 역패 펑텐의 경우이다

1만을 23만으로 치 7통을 56통으로 치 중을 펑하고 7만기리

이 후로에 대해 가장 위험한 것은 펑다시의 7만 주변이다

반대로 펑다시 주변 이외의 양면대기는 상당히 안전하다

만일 2-5삭의 양면대기라고 한다면

여기서 중을 펑한 것이 된다

좀 더 서를 자른 장면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손패였다는 것이 된다

이런 손패라면 7만을 남겨 6만이나 9만을 뽑아와도 역없음이 되기 때문에 안전도가 높은 서를 남겨두고 7만을 자를 것이다

이렇듯 역패 아토즈케의 경우는 자신이 화료하기 위한 역을 역패에 기댈 수밖에 없어 머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 후보 주변을 지원해 줄 패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즉 펑다시의 패는 대기의 부분을 지원해 주던 패였다 는 것이 된다

펑다시가 대기의 부분을 지원해 주던 패였다는 것은 역패 아토즈케의 펑텐은 펑다시의 주변이 가장 위험하고 펑다시 이외의 양면대기에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역패 아토즈케의 역패 펑다시는 치텐의 치다시와 성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정리3의 「이미 버려진 중장패의 옆 중장패는 안전」도 부합한다

예 외

■ 삼색같은 다른 손역도 같이 보고 있던 경우

발아토즈케와 123삼색의 료텐빙에서 발을 펑하고 3통기리

■ 종반에 형텐이라도 하는 경우

■ 또이또이확정타

여기서 7삭을 버리고 발을 펑하고 1만기리

타점이 낮은 유효패를 가지고 있기보다 788삭에서 7삭을 버리고 낮은 타점의 유효패를 거부하면서 더 안전한 패를 들고 하는 진행도 있을 수 있다

C A S E 1

이 경우 어디가 위험하고 어느 패가 특히 안전할까?

고 찰 1

역패 아토즈케의 역패펑의 텐파이라면 펑다시의 주변이 가장 위험하다

펑다시 주변 이외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정리3의 치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전에 버렸던 중장패 7만의 옆 6 8만과 3삭의 옆 2 4삭은 특히 안전하다

실전에서는 그 밖에도 치다시 주변 이외의 양면대기에만 맞는 패도 특히 안전하다

고 찰 2

이번에도 CASE1과 마찬가지로 펑다시의 주변이 가장 위험하다

펑다시 주변 이외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이전에 버렸던 중장패 4통의 옆 3 5통은 특히 안전하다

1삭은 노두패이기 때문에 옆의 2삭이 샤보대기에 맞지 않는다고는 확언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여기서 1삭을 잘라

백을 펑하고 7만을 잘라 9만과 2삭의 샤보대기로 한다고 해도 부자연스러운 수순은 아니다

고 찰 3

이것은 역패 아토즈케의 후로지만 역패 펑다시가 아닌 역패가 이미 펑받아져있고 나서의 5삭 펑다시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위험하다

여기서 5삭을 펑하고 3통을 잘라 1-4통 대기의 펑다시 주변대기의 가능성도 있는가 하면

여기서 5삭을 펑하고 3통을 잘라 6-9만 대기의 펑다시와는 다른 부분의 대기의 가능성도 있어 어느 쪽인지 판별할 수 없다

CASE1・CASE2 와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