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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박스가 왜? 손님들 폭발…국민 73% "팁 문화 반대"...jpg
- 관련게시물 : mz 젊은사장 냉면집 논란...jpg- 관련게시물 : 여의도 모 식당에 '팁박스' 설치…SNS 논란 확산화요일 친절한 경제 오늘(29일)도 경제부의 한지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어서 오세요. 한 기자, 오늘 얘기는 조금 생소한 얘기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식당에서 팁을 달라는 데가 있어요?먼저 좀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보면, 이렇게 빨간 통에 팁박스라고 적혀 있는데요.그 밑에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지난 주말 여의도 한 식당을 다녀온 분이 계산대 팁 박스를 찍어서 올린 게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해당 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여긴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를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도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팁이 있었냐?"라는 글을 올리고, "저러다 결국 강제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는데요.팁 문화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팁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최근 한 냉면집이 직원 회식비 명목으로 300원을 추가하는 선택 항목을 키오스크에 넣어서 논란이 됐고, 2023년에는 한 유명 빵집이 계산대에 팁 박스를 비치했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점주가 이를 없앤 바가 있습니다.세종시의 한 장어전문점에서도 "서빙 직원이 친절히 응대했다면 테이블당 5천 원 정도의 팁을 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안내문에 붙여서 논란이 됐고요.한 피자가게는 팁 2천 원을 함께 결제해야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해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일단 얘기 듣고 드는 생각은 이런 팁을 요구하는 게 싫은 사람들은 그냥 그런 식당을 안 가면 될 것 같고, 만약에 팁을 내고도 좀 먹을 만하다 그러면 좀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음식점은 메뉴판에 표기된 모든 가격은 부가세와 봉사료를 포함한 최종 결제 가격이어야 하며 고객에게 별도의 봉사료를 강제로 요구하거나 선택을 강제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럼 앞에 나왔던 경우들은 법을 어긴 거냐, 팁 요청이 강제성이 없이 선택사항일 경우에는 위법으로 보긴 어려워서요.앞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경우는 법을 어긴 건 아니고요.팁을 함께 결제해야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한 경우만 위법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국내 팁 문화 도입에 관해 설문조사가 이뤄졌었는데요. 73%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요.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적극 수용할 수 있다는 5%에 불과했습니다.심지어는 팁 문화가 오래된 미국에서도 고물가 장기화와 키오스크가 확산되면서 팁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은 팁 의무화에 반대했습니다.이번에는 좀 다른 얘기를 해보죠. 요새 휴가철이다 보니까 비행기 티켓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각 출발, 지각 도착 가장 많이 하는 항공사가 어디인지 지금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요? 올해 상반기 전국 공항에서 집계된 10개 국내 항공사 평균 지연율은 23.6%인데요.이 가운데 최고 지연율을 보인 곳은 에어서울로 나왔습니다.얼마나 늦게 출발하고 도착해야 지연으로 분류하냐면요.항공권에 표시된 예정 시각보다 15분 이상 늦게 게이트를 출발하거나 도착할 경우를 말하는데요.올해 상반기 운항 된 항공편이 33만 편에 육박한데, 그중에 7만 8천 편 가까이 지연 운항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선은 19.6%에 달한 3만 3천 편이 넘었고요.국제선은 27.8%인 4만 4천 편이 넘었습니다.항공사별 지연율을 보면, 방금 말씀드린 에어 서울이 전체 노선에서 평균 36.5%로 가장 높았는데요.에어 서울 항공편 3대 중 1대는 정시 출발 또는 도착하지 못하다는 계산이 나온 겁니다.에어 서울은 국내선에서 28%, 국제선에서 41%로 지연되면서 두 부문 모두 최대 지연율을 기록했고요.지난해 국토부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전체 국적항공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국내선 기준으로 에어 서울 다음으로 진에어, 이스타항공 순으로 지연율이 높았고, 국제선 지연율에서는 진에어와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 항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2)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클넬 브로라
[시리즈] ㅇㅅㅇ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 · (1)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인버네스 브로라에서 묵었던 숙소인데 상당히 괜찮음 , 1층에 잇는 식당도 맛잇엇음. 만약 여기서 하루 묵는다면 치킨은 꼭 시켜보셈 진짜 개맛잇엇음바로 옆에 있는 브런치 식당도 상당함 추천숙소에서부터 클넬까지 걸어서 30분이라 그냥 산책겸 걸어도 좋은듯 생각보다 금방감- 클넬 바 테이스팅 메뉴판 -클넬은 테이스팅 온리 투어만 예약했음 ( A taste of Clynelish - 70£ )테이스팅으로 주신건 클넬 핸드필 배치 25 , sr 22 , sr 23 , 16 de 주셧고16년은 생각보다 쉐리의 뉘양스가 강하지 않아서 물어보니까 14와 다르게 블랜딩을 80 ~ 86퍼 ex 버번 , 나머지는 리필쉐리로 햇다고 하셧음. 요것도 맛잇었지만 클넬은 핸드필이 진짜 생각이상으로너무 맛잇엇음 , 먹으면서 가이드 분과 말하다가 “ 혹시 옛날 sr 먹어본적 있냐 그리고 테이스팅 투어로 예약했는데 너 시간 괜찮으면 그냥 간단하게 프로세싱 보고 갈래?? ” 라고 하셔서 어린이날 선물 받은 어린아이마냥 박수쳣습니다서비스로 한잔 받은 15 sr 그리고 간단하게 프로세싱 투어 진행하면서 뉴메이크 스피릿도 먹어봣는데 그냥 열대과일 폭탄에 오일리해서 그런지 스피릿 자체도 피니쉬가 상당히 길었음- 클넬의 코퍼 팟 스틸 -이렇게 클넬 투어 끝나고 다음날 똑같은 길을 통해 브로라로 출발 했음브로라 투어의 경우 프라이빗 느낌으로 진행돼서 저기 철문 앞에서 기다리면 투어시작 10분 전에 가이드분이 오셔서 증류소 안쪽으로 안내해주신다.투어를 진행할때 나포함 2명이서 진행했었는데 미국에서 오신 분이였다.브로라 투어 같은 경우에는 레딧 , 디씨 마찬가지로 리오픈한지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정보 자체가 없어서 솔직히 도박 느낌이 강했었다. 같이 오신분도 도박한번 해보자 느낌으로 오셧다고.예약한 투어는 ( Brora Awakened - 225£ )브로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브로라가 설립되었을 때 부터 있던 종 , 한번 울려봐도 괜찮다고 하셔서 울려보니까 종 크기가 생각보다 작은데 소리는 참 크고 청량하게 울렸다.그리고 테이스팅 룸 쪽에다가 짐을 놓고 본격적으로 투어 시작.브로라 투어같은 경우에는 브로라의 히스토리 , 브로라가 왜 문을 닫앗고 다시 오픈하게 된 이유에 중점을 두고 설명해주셨다.브로라 애옹이워시 스틸 / 스피릿 스틸에서 증류한 걸 냉각하는 체임버 이 과정을 통해 브로라의 특성이 더 강화되고 오일리한 느낌을 준다고.투어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재미잇는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브로라의 경우 1970년도 이전은 헤빌리 피티드 스타일 ( 아일라 피트 느낌의 ) 을 추구하다가 1970 이후는 탈리스커 느낌의 미디엄 피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셨음. 몰트 공급은 글렌오드쪽에서 받고 다른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와 다르게 브로라는 크게 생산량에 대한 압박을 덜 받고 있다고 함.브로라와 포트엘런이 비슷한 시기에 리오픈을 했지만 리빌딩 시점에서부터 두 증류소는 방향성 자체가 달랐다고 함.브로라의 경우는 복원을 중점으로 했지만 포트엘런의 경우는 개량을 중점으로 두고 해서 브로라는 기존 사용하던 코퍼 팟 스틸도 폴리싱 해서 사용한다고 함.믿거나 말거나 어떤 증류소에서는 코퍼 팟 스틸 고장나면 작업자가 실수로 망치질 한 흔적 ~ 약간 음푹 파들어가 있는 흔적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맛에 영향을 줄 수 도 있기 때문..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설명듣고 마지막은 테이스팅 시간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248301 Brora 1982 39Y Hidden Beneath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N : 코코넛 오일에서 오는듯한 오일리함이 노즈로도 느껴짐 - 느끼한 느낌은 없음 , 잔디 , 약간의 메론 , 호두의 고소함 , 약간의 요거트의 느낌이 있음. 신기하게도 노즈에서 피트의 뉘양스는 크게 잡히지 않음P :m.dcinside.com해당 바틀에 대한 리뷰는 자세하게 적어놨습니다.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엘긴으로 갔습니다.다음편은 엘긴 ~ 스페이사이드 여행기로 뵙겟습니다 안녕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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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신 바르고 그위에 파티마겔 바르면 효과 직빵
파티마겔은 없는데 크레옷긴 자체가 효과가 없는건가싶어서
있긴한데 체감은 확안됨 과산화벤조일 조합해야 효과가 좋음 크레오신 + 파티마겔 = 듀악겔, 듀케이겔임
듀케이겔은 효과진짜 좋음
근데 의새 애는 왜 크레오신만 처방해준거냐 ㅠㅠㅠ.
먹는약으로 충분해서 그런듯
파티마겔은 일반의약품이니 걍살수있음
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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