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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소재 삼일교회 2청년부 5진 김자윤,이예슬,김수정 추방도와주세요.모바일에서 작성

띤갤러(111.118) 2024.05.10 03:56:33
조회 11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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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가해자 세명 왠지 현재도 버젓이 다닐듯한 느낌이 들어요.

숙대입구 근처 용산구 청파동 숙대입구와 남영역 근처에 위치한 혹시라도 삼일교회에 청년이 많다는
이유로 송태근 담임목사님 말씀이 청년들에게 너무 좋다는 소문에 먼저 성급히 덜컥 새가족 등록하기전,
혹시 2청년부 5진(97년생~90년생)에 해당되는분들있다면 31기 90년생 김자윤(본가는 대구, 현재 직장 때문에 서울로 22년도 급상경하여 마포구 홍대 근처 원룸 지금까지도 거주예상됨)과 34기 강서구 거주자 93년생 이예슬 꼭 조심하세요!! 그저 모르는걸 아는척 설득시전질에 소리없는 시기질투(김자윤,이예슬), 남의 아픈 가정사 모두 들추게 만드는 23년도 7월~10월까지 저의 최악의 첫리더 김자윤입니다. 심지어 이예슬과 김자윤은 저의 근무내용 개인정보유출과 공개돼선 안될 업무 정보 끝까지 다 들추고 심지어는 저에게 아버지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왜 저렇게 힘들게 일하냐는 식으로 아르바이트생 고용하라며 이래라저래라 쫌 이상한 사람 취급도 했습니다.
참고로 2청 5진 김자윤과 동기 90년생 김수정도 합세하여 저를 은근 같이 몰아세웠습니다.

세인간들 때문에 아직도 씻지 못할 상처와 분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올해 1월 안타깝게도 저는 삼일교회를 억울히 떠났습니다. 결정적 원인은 김자윤입니다!!!!!!!!

그다음은 이예슬 때문입니다!!!! 김수정도 은근 한몫좀했죠? 나이도 어린것들이 89년생 대선배에게 뭐하는겁니까.

이예슬은 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밖에 없다며 박박 우기고 왕싸기지 없게 그교회 10년다닌

제앞에서 끝까지 예의없게 소리치는등 김자윤과 이예슬은 저를 바보 만들었습니다. 억울합니다ㅠ 죽도록 속상억울ㅠ

저는 진심 아무잘못 1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삼일교회 관심 생겨 등록 원하는분들 꼭 세인간들 조심하세요.

이제라도 삼일교회에 저와 같은 피해자 안나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교회안에서 죽을만큼 평생 씻을 수 없는

그것도 새가족인 저에게 리더라는 인간들이 교회에선 해서도 안될 상처준겁니다!!!!!!!!!!!

그래놓고선 23년 11월 삼일교회 전체 임기 바뀌기전 김자윤은 아직도 삼일교회 다닌지 4개월밖에 안된 저를

굳이 예배후 공동체모임을 못간다고 분명 카톡으로 세밀히 답변했는데도 완전 무성의하게 확인 1도 안한채다음날 출근해야하는 저를 2시간 넘게 질질 잡고 힘들게 붙잡고 김자윤이 묻는 모든 말에 끝까지 답변을 부당히
요구했으며 더 개어이 없는건 제가 10년간 다닌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체계를 끝까지 듣고 핵심파악후
무단으로 싹다배낀 비양심적 인간입니다. 남들에겐 모두 착한척 이미지메이킹이나 일삼고 이예슬과 함께
1청년부 리더출신 가장 어린 조원도 완전 약간 저처럼 개무시? 막대하더랍니다;;
여튼 저는 삼일교회에 연애도 결혼도 아무 목적 1도 없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7개월간 순수히 달려온제가 너무
허무하고 지금도 삼일교회 사진보며 아쉬움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그저 걔네들 편의 편만드는 담당목사부터
다 싫고 가증스러워요. 지들도 캥기니 임기 마지막에 저에게 잘해준다고 가식떨데요? 완전 속물 기계적 영혼1도
없는 사무적인간들. 정작 삼일교회 나가야 할 인간들 더이상 삼일 청년들 상처 그만주고 나가라고!!!! 나 억울해ㅠ
아무리 송태근목사님 덕분에 참고 또 참는다만 타교회 굳이 멀리 피신했으니 망정이지 아직도 세인간들의
트라우마에 시달려 청년부 새가족 6주교육 다 마치고 공동체등극 해놓고 공동체 정식모임 못하고있답니다ㅠ
또 같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 상처받을까봐 괜히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
그리고 김자윤은 본인이 뭔데 제가 근무중인 일터에 "언니 그회사 진짜 나오셔야겠다~"라며 여러번 언급하는거있죠??
소위 가족 아닌 남주제 제가 그 일터에서 마무리할단계 아직 남아있는지라 진심 저야말로 진짜 퇴사 원해도 못나오는판인데 왜 끝까지 저에게 설득시전질 일삼는거있죠? 그리고 제가 초대졸이라니까 귀약간 쫑끗세우더운요? 여기서도 학력 관련된 개인정보가 자연스레 유출될겁니다. 그리고 제가 언젠간 이직성공 꿈꾼다는 기도제목 나누며 대표 채용사이트인 워크넷과 잡코리아 사람인에 블로그 및 SNS와 마케팅분야로 입사지원을 원한다. 마음 같아선 당장 입사지원버튼 클릭후 미리 작성 연습해본 이력서와 자소서 얘기도하니 완전 소리없는 시기질투하는 모습 보이며 매번 제가 마케팅분야 회사 진짜 많더라~ 물론 어렵겠지만.. 이렇게 겸손히 말해도 답변한다는 소리가 아.. 많더라구요; 이딴식으로 계속 되받아치며 분명 시기질투 했습니다. 근거자료는 제가 김자윤과 그동안 함께했던 숙명여대 카페에 보존된 CCTV 기록에 남아있겠죠~ 참고로 동시에 저에게 작년8월말 2청 5진 1팀 식사교제때 청년다방 맛집에서 같은 테이블에서 떡볶이 먹으며 같이 있전 김자윤과 저랑 같은 조원이였던 후배와이 함께 넷이 대화는 겨우 나눴다만 이예슬은 제가 모르는 지들만 아는 얘기로 저를 은따시키더군요? 그래도 저는 걔들에게 진짜 제자신이 작아지면서까지 대화를 꽃피우고 이어가기 힘썼습니다. 근데 나중에 김자윤이 한다는 소리가 그당시 1팀 간사와 리더들 총5명이 모여서나 토요일 5시 2청5진 전체 리더나 간사모임때 제가 원룸살고 가족경영이라는 개인정보등 저의 얘기를 툭하면 엄청했나봐요;;
글고 1팀 간사와 리더가 가끔 따로 모임 가지나본데 매번 제얘기를 언급하며, 제가 새가족임에도 불구하고 그당시 담당 진장님도 제가 새가족이니 당연 쑥쓰러울 수 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다라며 분명 언급했거든요. 근데 제얘기 계속하며 제가 너무 긴장한다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리더라는 인간들이 무례한 말과 행동을 거듭한겁니다!!!
그시간에 지들 조원들이나 글케 신경썼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특히 안나오는 조원들과 특히 새가족들은 나오거나 말거나 나와도 좋고 안나옴 그만이니 무슨 이게 리더에요? 다른 서울 대형교회 청년부만해도 삼일교회처럼 리더 대충하는 곳 절대없습니다!! 조원이 안나옴 리더와 간사 심지어 친한사람들이나 담당 목사가 심방전화나 카톡을 상식적으로 나서서 하는데 이건뭐 리더들 자기생활 취미생활 소개팅 연애들 하고픈거 다하며 조원들 카톡 귀찮아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됩니까??? 글고 간사와 리더들은 교회인데도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들 직업의 힘을 빌려 리더사역하는거 있죠? 이건 심히 아니죠~~ 진짜 직업 안좋거나 사회생활 못하거나 직업이 잠시 없거나 알바나 회사원들이 고스란히 무시돼는 교회는 진짜 세상에 존재하는 일반 회사보다 더 어렵던데 이게 무슨 교회 공동체인가요?? 교회안에 진짜 직업이 뭐라고.. 목사나 진장 리더 간사 조원 전체 통틀어 누구나 높고 낮음은 분명 없습니다.
다들 예수섬기기에 사랑으로 섬기기에 앞서는 낮은자의 모습과 교회의 진정한 사도행전적 모습이 1도 안보이는, 완전 간사와 리더들조차 완전 개인주의자들에 사무적 기계적으로 대하고 지들 유식한척 성경지식만 뽐내는 진원들과 조원들 가르키려고만 들고 그저 상처만 주기 반복 일삼는 교만한 말과 행동들의 반복 이건 심히 진짜 아닙니다!!!
이게  진심 교회안에서 말이 됩니까?? 이래서 교회도 가해자들만 살아남고, 저같은 피해사실에 삼일교회 뿐만아니라 말몇마디에 교회 떠나고 이동하는 경우가 매우 허다한겁니다. 심지어 하나님과 교회 떠난 이들도 가득하죠ㅠ
여튼 제 생각에 이예슬도 7월 2청 5진 1팀에 새가족으로 왔던 저에게 초반부터 시기질투가 가득했다봐요~
제생각엔 저는 같은팀에 다른리더니 진심 그친구에게 잘해보고싶어 예배시작때 쌍둥이언니가 하필옆에 있던지라
제가 모르고 그래도 제딴엔 예의 갖춰 보자마자 혹시 두분 쌍둥이시냐, 반갑다 인사후 이예슬에게 인사 못한 이유를 언급하다 저도 모르게 이예슬이 듣기 불편한 말실수 한마디한건 저도 지금까지 미안하고 진심 사과하고싶어요. 언젠간 서울 어딘가에서 만나게돼면 저야말로 꼭 전달할께요. 근데 제가 팀내 말실수할까봐 걱정된다 먼저 언급하니 김자윤은 우리들도 가끔 말실수 많이해요~ 라며 둘러대는거있죠? 이건 진심 뭔가요??? 저에게 밥먹는데 5번 쫌 넘게 반복 말실수한 이예슬은 저에게 무릎꿇고 빌어야죠~~ 오죽하면 같은 1팀이였던 다른조 저와 새가족교육 같이 마친 자매가 다음임기 11월에 같은팀 같은조에서 만났는데 한달 반만에 다시 나온 저에게 언니 교회 떠나신줄 알았다는거있죠?? 완전 보자마자 저에게 언급한 첫마디에 개황당했습니다. 결국 1팀 식사교제때 모든 리더와 조원들이 제얘기 소위 남얘기를 계속했단 뜻이자나요;;; 근데 김자윤은 카톡이나 대면 만남때 눈하나 깜짝 안하며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언니에게 잘해주려 한거라며 둘러댑니다;; 글고 카톡 프사보니 1월에 국내와 해외 선교 준비과정이였는지 소개란에 저랑 대화 나눈 직후였는지 지도 억울?속상?했는지 "좋은 것만 생각하자"라고 써놓은거 제가 봤는데 이게 진심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한다는 인간이 교회리더가 나올 반응일까요?? 해도해도 정말 뻔뻔하고 너무한 행동에 아직도 억장이 심히 무너집니다ㅠㅠ 글고 제가 새가족 초기 1팀  전체 식사할때 넘 긴장돼서 밥을 다 못먹고 남긴건데 동갑내기 끼리끼리 논다고 같은 조원이였던 김수정은 저녁예배후 김자윤에게 언니 많이 먹었데~일케 전달했는지 즉시 김자윤은 저에게 언니 많이 드셨다면서요~~ ? 이러며 둘다 저에게 디스하는거있죠?? 나이들도 그당시 34살들이 참 유치하죠???
제가 진짜 삼일교회 형제 만날 목적으로 왔다 오해들한걸까요? 아님 형제들에게 약한척 이쁜척 내숭떠는거라 판단한듯한데 정작 그자리에 함께한 형제들은 글케 생각 안하더군요. 저의 진솔함을 모든이들이 인정했는데ㅠ 그래서  더 억울
아직도 억울하니 김자윤 이예슬 김수정보면 즉시 삼일교회 2청년부 5진에서 제발 힘모아 추방시켜주세요 부탁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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