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욜장 마감에 대한 제 생각.

1 코인으로 보유한다.

누가 올라갈지 떨어질지 모르는데 코인을 아무데나 넣을 수 없음

고려해봤었지만 지금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다고 판단함

2 일부를 케이스탁에 넣는다. 나머지는 코인으로 보유.

일단 금욜장마감에서 본진 돌아가는 사람 본진 돌아오는 사람이 있겠지만

일부를 넣으면서 높은 확률로 상한을 만듬. 장오픈하고 수욜 하향선을 최소화한다.(그런데 솔직히 3번과 몇프로차이 안날것 같음)

이때 들어갈 코인을 20프로 정도 생각하고 나머진 코인으로 보유. 단 한명의 개인의 코인보유량을 말하는게 아님.

갑자기 코인 불리는데 재미 본 팬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이 정도만 들어가도 상한일 것 같음

3 하한10프로 감수하고 전부 들어갔다가 나온다.

하한10프로를 맞이하겠지만 확실한 상한가.

이 방법은 이번이 마지막. 세미부턴 이 방법을 쓰면 세미 다음주 하한가를 맞이하기에 쓸 수 없는 방법임.

마지막 주는 하루도 하향을 맞이하면 안되기에 세미땐 2번임.

장점 많은 팬들이 보유코인이 확 늘어남

단점 우리가 어쩔 수 없는 부분. 확인할 수 없는 부분. 바로 베네핏 증가량

2번과 3번중 고민중임.

실이득은 난 3번이라고 보는데 선호하는 건 분위기로 보면 2번같음

오늘에 한해서는 수익률 높이러 나간 팬들도 들어올것 같으니

전 못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