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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엔비디아 필요, 엔비디아는 중국 필요 없어...JPG
엔비디아 CEO 젠슨황"대만은 중요한 국가, 대만은 국가다, 대만과 중국의 지역을 다른색으로 표시해 구분하는 등" 하나의 중국 정책 거스르는 발언을 여러번 했음에도중국 관영언론, 대변인, 정부기관 등이 전부 조용한 가운데중국판 국뽕종자인 소분홍들과 일부 민좆주의 중소언론들만 불매운동을 주장하나린퉁난 타이완 국립대학 교수는 “중국은 엔비디아를 필요로 하지만 엔비디아는 중국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결국 중국은 젠슨황 CEO에 적대적으로 돌아서지 못한다”고 주장결국 세상이 반도체로 돌아가는데 기업용 GPU는 엔디비아 외엔 대체재가 아예 없기 때문에 현 시대에 거스를 수 없는 완전한 독점 기업이지바이든도 짱꼴라에게 전쟁 명분 주기 싫어서 아래 시켜서 대만을 인정하게 하는듯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젠슨황, 반중파 마이크 갤러거 등(실제로 미국은 최근 대만에 스팅어, 하푼 미사일, F-16 블록70 전투기, mk-48 중어뢰, 팔라딘 자주포, 에이브람스 전차 수출하고미국 정치인들은 대만을 아무렇지도 않게 방문해서 민진당과 교류하는 중)한편 엔비디아는저 발언 이후에떡상해서시가총액 2위의 기업이 되어버린참고로미국의 상위 7개 기업이모든 중국 기업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 크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들섬 TMI - 참가작 <숨>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시리즈] 노들섬 TMI · (장문)노들섬 디자인 공모 작품 전시회 후기 · 노들 전시회 당시 소리풍경 모형짤들 · 노들섬 공모전에 대한 TMI · 노들섬 공모전 현황에 대한 TMI(1) · 노들섬 공모전 - 김찬중 Nodeul (r)ing에 대한 TMI(요약) · 노들마을 철거비용 · 장)노들섬 공모전 TMI - 토마스 헤더윅의 포트폴리오 · 노들섬 공모전 -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TMI · 노들섬 공모전 TMI - 그 외 5 그룹의 포트폴리오 · 노들섬 공모전 - 그 외 5 그룹에 대한 TMI · 아래 노들섬 공모전 대상 후보작 뭔가 싶었는데 · 소리풍경과 노들링을 합치면 안되는 이유 · 소리풍경은 돈 문제가 아님 · 소리풍경 비용상승에 대한 잡담 · 소리풍경 전망대 크기 전후비교 · 노들섬 TMI - 당선작 <소리풍경>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2등작 <구름>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하나의 무대>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프롬나드 링>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더 리플>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쉐어링 노들>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1. 작품설명Step 1: Future Infra기존의 노들섬에 3개의 캔버스가 그려진다. 각각의 캔버스 영역에는 기존 시설, 도로, 자연이 놓여있다. 채워질 여지가 있는 캔버스는 서울 도시를 비추는 요소이다. 평면상에서의 캔버스는 도시적 경관, 즉 입면상에서 하나의 선으로 읽힌다. 시각적으로 복잡한 도시에 하나를 더하기 보다는 하나를 비우는 전략이다.Step 2: Geo Web노들섬의 동서를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인 그물망과 그 사이에 놓인 징검돌은 문화 예술 섬으로서의 목적성과 상징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경험하는 역동적인 장소이다.Step 3: Nature Node섬 전체를 하나의 통합적인 생태계로 만들기 위해 지형과 수환경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도록 수변부를 재구성하고 기존의 식생영역을 넓혀 도심 속의 오아시스를 구성한다. 또한 자연의 순환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노들섬을 만든다.2. 각 심사위원 평심사위원 조용준전체 섬의 대지를 생태적인 바탕으로 만들고 상부에 미래세대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를 만든 전략이 매우 독창적임.기존 옹벽 구조물을 활용하고 돌과 식물을 더하여 계획한 호안엣지는 한강에 필요한 생태적인 호안으로 보여 지나, 한강의 유속과 수위를 고려해 볼 때 동측의 일부 호안 엣지는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두 개의 층위(지오웹 + 미래인프라스트럭처)로 만들어지는 입체구조물들이 기존 건축물과 중심마당과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심사위원 벤 반 베르켈이 프로젝트는 세 가지 레이어 접근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풍경, 그 위의 링,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타워가 그렇다. 이 디자인은 건축 중심이며 조경의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아 대중의 접근성이 떨어진다. 링의 설계된 영역과 관련된 프로그래밍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심사위원 이정훈도시적 스케일에서 반응하는 매스의 수직, 수평적 배분. 분절된 대지를 수평적 보행축을 통하여 통합하고 연결 지음. 건축을 인프라의 개념으로 설정, 추후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함.다양한 식생을 연결하는 특징적인 축에 대한 해석과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간 해석이 인상적임. 지형적 조건을 도시적 스케일에서 해석하고 이를 건축적 공간으로 상징화 하였다는 점이 독창적임.심사위원 최문규노들섬의 전체 형태와 완전히 대비되는 도시적이고 인프라 스트럭쳐 스케일의 매스를 대비적으로 공중에 부유시킨 단순하지만 강하고 독창적인 제안. 매일 사용하지만 사실상 사람이 살지 않는 노들섬에 거주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제안이지만 부유한 매스의 프로그램으로 제안된 전시장은 저에겐 설득력이 모자람. 강남북에서 보는 낮과 밤의 풍경도 계절과 조명을 통해 다양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이나 그와 중첩된 하부 구조와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어려움.심사위원 정현태Breath 안은 도시전체에 대한 해석이 탁월하고 대범한 디자인 접근이 탁월합니다. Future Infra는 다양한 기능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고려입니다. Geo Web의 디자인은 탁월하나 부분적으로 과도해 보이고 기능이나 공간적 측면에서 유연성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다양한 수변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특히 환경위기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심사위원 톰 메인심사위원들은 이 제안의 강인함과 대담함에 찬사를 보냈다. 이 디자인은 섬 전체 위에 떠 있는 견고한 인프라 대형 구조물이 특징이다. 구조물의 규모가 강의 규모와 맞물려 한강의 양쪽 강변에서 모두 눈에 띄는 인상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 대형 구조물은 구불구불한 조경 산책로 위에 겹쳐져 도시와 자연 요소를 완벽하게 통합했다. 7개의 제안 중 유일하게 24시간 접근이 가능하며, 심사위원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적응성을 높이 평가했다.심사위원 김용화섬 위에 놓여진 직사각형 테두리 구조물이 시선을 확 이끔.위로 높이 만들어진 전망대도 노들섬 및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잘 수행.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건축물.내부 오솔길에서 보이는 컨테이너 길과의 다소 이질적인 부조화가 예술성을 자아냄.3. 이미지4. 설계도판5. 개념도6. 입면도7. 평면도8. 단면도9. 배치도사견:의외로 좋은 평이 나온 의외의 공모작.
작성자 : TM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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