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농 아는애면

12월 원정 3연승 기억할거임

정관누르고 소노누르고 스크누르고

그 후 4연승째 창원에 막힌거 알거임

그리고 흐름끝나고 연패했지

즉 스크승이 마지막이었고 그걸 막은게 창원임

그렇게 가다가

다시 원정에서 무려 100점이라는 기록으로 정관을 다시 누름

나는 이떄 이미 예감함 삼성 승 흐름이 왔다는걸

심지어 전 경기도 스크한테 패배한거임 스크가 마무리였던거지

근데 하필 다음경기가 원주야 상성상 10경기중 1번 이기던 팀 상성이었음

삼성 승 마핸 가고싶은데 도저히 못가겠는거임

그러다가 원주를 파보니 원주는 팀 특성이 운영을 하더라고 1~4쿼터 내리지는경우야 어쩔 수 없고

이기는경우가 극도로 적고 이기면 운영하면 점수맞추고 지면 열심히해서 따라잡고

그래서 결과가 7점차 이내경기가 압도적으로 많음

그래서 승5를가면 삼성이 이겨도 먹겠구나  원주가 이겨도 먹겠구나해서 먹은거고

그래서 3차전 가스전을 또 삼성승을갔지

근데 역대갑 114점수찍고 이변이 난거임

여기서 삼성승은 버려야 하나 ㅄ이네 이러고 있었는데

이제오ㅏ서 생각해보면 내가 이미 갤에도 썼었지만

국농남농에서 변수팀 2팀은 가스와 삼성이라고 적은게 생각났음

그리고 부산잡고 이때는 안 걸었음

오늘 창원 배당이나 사람들몰리는거 창원언더팀 고려 흐름 파악 해서 승패를 이미 가스때문에 안 가기로했고 오버갔지

근데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 가스는 변수팀이었단거임

그런의미에서 다음 삼성경기 케이티지?

창원에서 흐름은 끝난다는걸 알아야함

무조건 케이티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