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6년하고 막판에 실시간 언옵으로

수익좀 내서 졸업2번당하고

통계 내봣는대 결국 존나잃는 구조였음.

양방 가능했던 시절에 1년2개월동안

순수익에 이자놀이 개꿀이였고

그이후로는 파도존나 많았음.

라스 금종3000개까지 달정도로 승률좋았는데

승률이 좋아도 조합미스되면 결국 뿌러지는 변수땜에

실시간으로 전환했고 수익크리터져서 막판 2연속

졸업하고 현타와서 통계 내보니까

장타로 놓고보면 결국에는 잃는 구조더라.

한해에 순수익 2000찍은거 빼고 전부 최소 1500이상

적자였음.

1년동안 프로토했고 나만의 룰을 정했음.

일주일에 회차 2번 돌아오는데

회차당 2만원 2폴 1만원 4~5폴 1달 24만원 고정

1년 300가까히 쓰고 통계보니까

1달단위로 보면 거의 본전이거나 약간 수익나더라.

극소액으로 하니까 빡쳐서 제곱배팅을 안하게되고

ㄹㅇ 순수취미로하니까 본전치기라도

1년동안 감정의 파도가 없으니까

오히려 좋았음.

지금이라도 사설 끊고 그냥 로또 하듯이 해라.

토토 이거 양방아니면 절대 못딴다.

한몫챙기고 빠질생각말고 당장 빠지면서

일하면서 살면 오늘 하루는 거지여도

노배팅 3달뒤엔 확정적으로 돈200은 무조건 모인다.

엄밀히 말하면 토쟁이입장에선

모인게 아니라 참아내서 딴거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