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투자라는건 잃은날도 있고 얻는날도 있는거고 먼 훗날 결국엔 이익으로 되는게 장기간 투자임.


젠슨이 항상 하는 말이 본인 따라올때 장기간 투자다, 장기간 투자에 대한 수업료라고 생각해라 라면서 믿탑한 사람들을 합리적으로 꼴게 만들고 있음. 그러면 젠슨이 지금 하고 있는 배팅 방법이 진짜 장기간 투자라고 말할수 있을까?


전혀 아님. 그건 투자가 아니고 사기임. 얻는날이 1번이라면 잃는날이 최소 60~70번 그 이상임. 사람마다 허용되는 연패가 있지만 그 누구도 40~50연패 하는것도 허용하는 사람은 없을것임 아무리 부자라도 40~50연패 하는 주식 그래프를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거임. 부자들이 그런 그래프를 탑승하지도 않을거고. 바보들이나 언젠간 맞추겠지 하면서 60연패 70연패까지 뚝 뚝 떨어지는 그래프 마냥 익절하지 못하고 놔두고 있는거임.


결국 아무리 장기간 '투자'라고 해도 최대 허용치는 맥스 10연패라고 생각함. 그 이상 연패하는건 익절 신호임. 그런 신호가 왔으면 다른 배팅 방법을 찾아서 복구하던가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본인이 수년동안 꼴은 행위를 경험삼아 4폴 15배씩 가는걸 '진리'라고 믿으며 40연패 50연패 하고 있는것임. 4폴 15배씩 가는게 얼마나 멍청한 행위인지는 이전 글에 올려둠

주식 투자에서 그 어떤 그래프도 40연패 50연패 하면서 바닥까지 치는 그래프는 보기 어려움. 즉 젠슨이 하고 있는 배팅 방법은 상장 폐지까지 가는 개잡주(작전주)라고 보면 됨. 그리고 그런 상장폐지의 위험성이 높은 작전주 가지고 2000% 수익 실현률 달성!ㅇㅈㄹ 떨면서 시민들 선동하는게 사기꾼들이고.


지금 딱 젠슨이 하는 행위지. 작전주 고점 찍었다고 홍보하는게 ㅇㅇ 그리고 그런 수익률 실현을 보면서 시민들을 홀리게 만들어서 탑승해 놓고 서서히 꼴게 만드는게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패턴임. 그러다가 사기 칠거 다 쳤으면 잠적하고 튀는거임. 익절신호 뜨는데도 계속 믿었다가 본인만 믿고 탑승한 사람들을 상장폐지까지 몰고 가는 행위임.


본인이 진정 장기간 투자라고 할만한 배팅방법을 인정받으려면 4폴 15배 역배당은 터무니 없는 짓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함. 잠깐 반짝 올라오고 다시 수면 아래로 빌빌 대는 그래프는 주주들에게 신뢰받을수가 없음 또 언제 맞출줄 알고? 그러나 저렇게 고집 센 사람이 다른 방법을 찾지도 않을테고 결국은 탑승한 사람들이 알아서 손절치고 나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