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위구간 딜찍이나 상위구간에서도 극특 폿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주는 팁임


극특 서폿의 경우

특화 능력치 상승으로 인한 회복 효과 상승률이 엄청남

결국 아덴 가동을 높히고

딜러의 데미지 상승에 기여하기 위해

극특을 채용하는데

특화 계수를 높히면 아덴 수급량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각성기에 의존 하지 않는 플레이의 유연함을 갖게됨

한마디로 각성기 쿨이 1~2분 내외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아덴 수급을 통한 아군의 회복을 볼 수 있다는 것임.


그래서 극특  서폿은 어떤 각인을 선택해야 하는가?

인데

마땅히 뺄만한 각인이 없었다.

왜냐 각중전직 <- 신속 폿의 경우 이 4가지의 각인을 고정 채용해야 했기 때문임


신속으로 인한 쿨감이 있음에도 각성 각인 채용하는 건

효율이 매우 낮으며

그럼에도 채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마땅히 가져갈 각인이 없었기 때문임.


오래전 각성기 3회에서 5회로 변경이 되었고

레이드에서 각성기를 다 사용하는 일도 드물기도 함.

그래서 극특폿을 하게 된다면 각성 각인을 뺀

세팅을 해볼 것을 추천함.


특화 계수로 인해 아덴 차는 속도가 빨라서

기존 아덴기로 수급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마흐 정흡 중갑 직각 전문의를 고정으로 가져가서

나름 쾌적한 플레이도 가능함


악패 구간 각인 6개를 할 경우

상황에 따라 각성 각인을 채용하거나 급타 구동 등으로

대체 함.






극특의 경우 실드로 케어하는 게 아니라

아덴기로 파티원을 케어 하고

아덴을 굴리기만 하면


기존에 2개의 공증기 업타임에

아덴 딜뻥으로 인한 데미지 상승으로


모든 레이드의 클리어 타임을 50퍼 이상 빠르게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