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나올때 창술사로 로아시작해서 4월쯤에 그당시에 유행하던 극특신 악몽창술 333331(원절저기예아1) 10만골 주고 맞췄는데 정확히 3주뒤에 절정세팅 갈아 엎어졌는데 아펭 30만골 쳐나오는 꼬라지보고 1달 꼬접.(그당시 1주일에 레이드로 3만골범). 씨발 내가 그당시에 레이드따라가기도 벅찬데 각인하나맞추겠다고 2달-3달동안 버텨야함? 이라는 마인드로 접었었음. 근데 걍 복귀하고 개쌀먹 품질 80 75 75 75 65로 결국 맞춤.(지금은 올보품이다) 그렇게 하브, 노칸, 하양겔, 노탑까지왔는데 현생때문에 4-5월부터 7월까지 한 20일 접속함. 근데 로아온 썸머보고 시즌 3 기대되서 옴. 와서 슈모익 컴플리트보상 창술에 박아서 16만골로 1620찍음(귀속명파 250만개였다.). 그때 너무 행복했어서 그떄부터 지금까지 레이드 열심이함. 세구30도 몇장 안남았고, 노멘3관, 노키드나도 성불함. 이제 난 재밌게 카드모으면서 하멘, 하키, 베히, 이번 겨울전까지는 노기르 가서 앜패킬생각에 너무 행복했었음. 근데 인벤 직게랑 자게 창술 꼬라지를 보니까 멘탈이 깨지더라. 창술사 그래도 딜 어느정도나올땐 어후 억모닉 기술스카같은 버러지직업은 로아 왜하냐 싶었는데 내가 그상황되게 생겼네. 너무 자살마렵다 씨발 스마게 씹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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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1 맞췄음

창술 세팅 갈아엎어야함

좆같아서 꼬접

복귀. 올보품세팅하고 겜 재밌게즐김

노멘노키성불하고 세구30맞춰서 하멘하키베히 갈생각에 설렘

창술사 성능 씹박음. 자살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