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 바드는 너무 안정적. 그래서 회복 메커니즘 조정해 회복에 중심을 두면 공격력이 많이 낮아지게 만듬

- 원거리 기술들 너프, 근거리 기술들 버프

- 인벤 20칸 정도 확장, 수집한 카드는 바로 소모 가능, 분해도 언제든지 즉시 시행

- 도박 컨텐츠는 정식 서비스하면 효율 낮아질 것

- 각종 현실 세계의 캠페인(윤리사상 등)을 감미해 게임안에서 느낄수 있게 하고 싶음

- UI 제거기능 추가

- 퀘스트 동선과 지역 순서가 변경 (아르헨타인-슈사이어-베른 에서 슈사이어가 뒤로 밀림)

- 파베는 '편의성'을 중심으로 준비함

- 탈것 추가예정, 15레벨때 무료로 얻을 거임, 자연스레 육성 시간도 단축 될것

- 카드배틀은 모을수록 승률이 높아짐. npc 카드배틀 이기면 보상. 하지만 그저 미니게임으로만 즐겨주길

- 외형 커스터마이징은 개발 단계

- 기공사는 드래곤볼 오마쥬. 원거리 공격 하다가 내공 쌓이면 접근하여 큰 피해

- 호크아이는 cc기 보유 많음. 기공사와 마찬가지로 근거리 원거리 잘 섞어서 플레이 해야함

- 다렉11은 계속 테스트중

- 항해 컨텐츠에서 무언가를 할 때마다 활동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고 바다 위 오브젝트 무작위로 출현하게 변경

- 파베때는 서쪽 바다가 개방되는데 특별한 허가증이 있어야만 갈 수 있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지역.

- 신규 섬은 30개 정도 추가될 예정. 섬은 로아에서 인디 게임 같은 느낌

- 길드는 아직까지 커뮤니티 기능만 제공.

- 밸런스 조정의 철학은 단순한 하향이 아닌 다른 캐릭터가 대응할 여지를 만들어주는 느낌으로 가는 것

- 사운드 트랙은 발매할 계획 있음

- 대규모 레이드는 내부적으로 시도 중. 다만 많은 인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재밌게 즐길만한 지정된 인원수로

- 너무 많이 모이면 뭉게져서 안보이는 현상은 최대한 노력중

- '에스더의 유물'은 obt에서도 안나올 추후 업데이트 컨텐츠

- 로스트아크 운영 철학은 돈으로 컨텐츠를 즐기는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즐기는 것

- OBT 혹은 정출은 확실하게 올해 안에

<루리웹>

- 파베는 완성형에 가까운 구조를 내놓고 밸런스를 검증하는 자리

- 콘텐츠를 즐기기에 11일은 짧은거 같긴 해도 서버가 열리는 시간을 늘려서 더 오래 즐길수 있도록 할것

- 무력화 시스템은 게이지바 형태로 내놓음. 공격의 앞뒤 개념 생겨 후방타격은 더 강력함

- 사용하기 쉬운 기술들은 경직 효과를 제거하려 논의 중

- 보스 레이즈 파밍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 안나오도록 조정 할 예정

- 애니츠 지역은 개쓰레기 인정. 완전히 갈아엎음

- 호크아이는 CC기가 많고 치고 빠지는 전투 특화, 기공사는 어떤 거리에서도 적을 상대하는데 능숙

- 기본 여섯 클래스에 상위 직종 3개씩 총 18개의 직업 상정 및 개발. 도전적인 컨셉 만들 것

- 애니츠 다음 지역인 베른 성은 만렙 이후 컨텐츠 즐기는 거점도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것

- 로스트아크 스토리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게임 서사가 중요함. 아크 찾아도 로스트아크 스토리 이어질거임

- 신규 모드 시련의 회랑은 상당한 숙련도와 장비 요구. 쓰려트렸던 보스들이 차례로 등장하고 제한시간에 맞게 잡아야함

- 트리시온 수련장은 튜토리얼. 트라이포드가 어려우니 마음대로 스킬 찍어보고 육성 고민 해보면 됨

- 슈테른 투기장은 새로운 콜로세움 전장. 관중석에서 던지는 음식으로 회복하고 날아드는 화염병 피하고 해야함

- 새로운 레이드 보스는 6종

- 몬스터카드는 그저 콜렉팅으로 생각해주면 됨

- 킹광의 벽, 갓기의 축제와 같은 대규모 전투 준비중. 파베에서는 안나올 거임.

- 로스트아크의 수익 철학은 돈으로 게임 즐기는건 절대 안할것임.

- 모바일는 아직 계획 없음

- 패드는 곧 지원예정. 콘솔은 그냥 생각중

- 로아의 철학은 김치 게임 업계의 조그마한 변화가 될 씨앗이 되길 For all RPG fans...

- 쿼터뷰를 고른 이유는 전투의 가독성

<디이게>

- 1차 클베는 전반적인 분위기 보여주기, 2차 클베는 계획했던 컨텐츠 보여주기. 피드백 잘 받았다.

- 유저들의 편의성에 대해 많이 고민함

- 전투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기상 액션 제공, 성장 템포 가속화, 이정표 시스템, 인벤토리 등의 변경 사항

- 쓸모 없는 서브 퀘스트, 특히 동선 낭비 시키는거는 삭제 되었음

- 특정 성우도 교체되었고 연출이 이상했던 것도 다듬고 추가 연출도 넣음

- 항해의 부족했던 점은 항해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 못했고 '바다'에서의 컨텐츠를 제대로 구현 못했다 생각

- 따라서 항해에서 개선점은 무작위성, 해역마다 티어를 나누었음

- 항해 콘텐츠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쎄, 일단 기본부터

- 지스타 2014 트레일러에서 항해의 향후 콘텐츠들은 아직. 일단 제대로 구현부터 할 것

- 대륙에서 성장은 선형적이지만 항해는 조금 자유롭게 가도 될 것

- 바다는 앞으로 즐길거리 많을 것. '모험'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항해와 섬 탐험이 엔드 컨텐츠가 될 수도

- 탱,딜,힐의 개념을 액션장르에 맞게 풀어낼 것

- 각 클래스마다 계열을 나눈 기준은 정체성에 의한 운영 패턴

- 프롤로그 한번 보면 차후엔 스킵 가능. 25레벨 이후 트리시온에 오면 만렙 포인트까지 찍어보며 클래스 연습 가능

- 트라이포드는 매번 고민 중. 구조의 변화는 없을 것

- 3차 베타에선 12종 클래스, 오비티에서도 추가없이 12종으로 만날 수 있을 것

- 카드 배틀은 그저 즐기기 위한 부가 장치

- 파베 목표는 어느정도 게임이 완성됬다는 느낌을 보여주고 싶음

- 최적화 작업은 계속 진행 중

- 오베는 연내

- 파베는 하고싶은대로 즐기길 바람. 다양한 지역 OST를 모두 작업해서 넣음

- 과거 RPG 좋아했던 유저가 로아로 인해 MMORPG 재미를 다시 경험하게끔 하고 싶음

인터뷰 말한 그대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