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밀집된곳에 상가 운영할거면 짧게하고 그곳 떠나는게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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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꿀팁 아파트 입주할때 인터넷으로 잘 알아보고 가야 하는 이유 1. 부동산 앱으로 캣맘 있나 검색해볼 것.2. 이사갈 집 윗집 현관 밖이나 계단에 아이 자전거나 유모차, 킥보드가 주차되어있나 확인(높은확률로 층간소음 있음)3. 밤늦게 단지 방문하여 주차자리 넉넉한지 확인아래 사진은 부동산 앱으로 아파트 검색했을때 나오는 캣맘 관련 내용들임 작성자 : ㅇㅇ

공단 밀집된곳에 상가 운영할거면 짧게하고 그곳 떠나는게 제일좋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9.02 00:33:11

조회 55 추천 0 댓글 0

임대주택 ,

혹은 민간 아파트 모인곳 풍수좋기 힘들다

(음식과 분변에서 비롯되는 오폐수, 물, 토지 오염 만 생각해봐도 쉽게 예상가능,

환경망치고 공기나빠지고

비좁은면적에 다수가 꽉 메꿔져 살다보니

개인공간이 침범되어서

휴식이 잘안됨)

한국이 하도 미개해갖고 복지가 아직 안 생겨서 그모양인데 ,

직접 가보면 각종 머리아픈 무채색계열 회색빛깔의 가건물들

촘촘하게 들어서있고(예전에 생겼을수록 더 심각함)

기계들도 열린 지붕틈새로 간간히 꼭 보여서

얼핏 눈길만 스쳐도 삼엄하고 공포스럽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시각디자인같은거, 없다.

수십년전에 지을적 당시엔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무슨 떼돈을 버는것도 아닌데

생계를 연명하기위해 쌀빵반찬값 충당하러

매일 주5-6일씩 회색지붕 회색기계들 그득한 풍경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 ( 원념+++)

미치거나 말거나

병들거나 말거나

오로지 건축물 올리는데에 드는 제조단가 비용 돈만 생각했을뿐임 .

(싹다 밀고 부숴없애야 하는데)

세상이 ㄹㅇ 발전한다고 하면

법으로 규정이라도 만들어져서

중간중간 200미터마다

신전같은 건물 만들어놓고

1000원짜리 예쁜 럭셔리 카페,

호화 사우나

(종종 늦게 끝나면 집가기 힘드니), 탁구장,

피부마사지샵, 과일 무한리필 부페, 미용실, 세탁소,

기도하는 장소, 싼 옷 파는 가게(퇴근때 갈아입을)

파스싸게 파는 가게

돌고래 등등 동물인형 파는 가게

물의기운을 느낄수있는 수심 30센치의 얕고 작은 인조 연못

가짜 인조식물들(ㄹㅇ식물은 그런곳에서 자라기가 힘드니)

킹제임스성경, 불경세트, 이슬람경전 코란,

지구의 자연풍경 사진책들,

넓은 인조잔디깔린 평지

이런거 해놔야 덜미치는데

아무것도 안해놓으니

원래는 덜그랬던 그냥 인간이

먹고살려고, 입속의 배속의 거미줄 걷어낸답시고 일하려

거대한 집단 속에 덤벼들어

주구장창 푹푹 내리 썩다가

생명이 스러져 자신도 모르게 부지불식간에

영혼털린 기계가 되어 오로지

장난감화폐같은 허공의 숫자놀음,

돈돈돈돈돈미새 돈 자나깨나 24시간366일 돈밖에 모르도록

미쳐돌아가 개발악하게 하는

(수시로 오락가락하는 인간본성을 읍읍하게 바꿔나가.

1분1초마다 달라지는 운기를 으스러트려서

매일 더 읍읍해진 ??!로 재탄생하게 하는)

일자리의 주변 환경이 참말로 문제임.

ㅣ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물들은 여기에 의해

분명히 ㅡ절대로ㅡ 영향을 받는다.

일하러오는 ,,들이 도닦은 사람도 아니거니와

인간본성 자체 가 완전하지 않고

좋은 생각들이 고갈되면 되살아나도록 보충하는게 필요한데

지금이 몇년인데

아직도 덜바뀌어서 사람들의 사고와 정부의 정책들이

영육을 끝없이 소진시키기만 하는데에

편중되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도 그닥 없음.

ㄷㄷㄷㄷ

인간들이 모처럼 인간종으로써 태어난 값을 못허고 내면이 병들어서 이런일들이 생긴거라 사실 사회문제가 맞음,

하지만

일하는 이들의 복지가 해쳐지는 건 당연한게 아님.

범죄 싫고, 궂은일 일어나는거 싫으면

사전에 미리 사람들이 안미치게 그물 깔고 안전장치 최대한 설치해서 도와주는게 선행되어야함 .

예방적 조치가 추가옵션인가? 선택적 사항이고 사치이고 호강인가?

모든 일에는 순서라는게 있다,

양심ㅡ도덕성 ㅡ 의 문제이기도 하고

치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함

일터 , 라고 하면

생각보다 꽤오랜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전체 하루 시간의 1/3이상을)

한국의 대규모 제조업 공업 밀집 단지는

생사람을 싱그럽게 한다기보단 자꾸 비료로 만드는 기분?

퇴행? 그런느낌임

이미 갖고있던 착한생각들을 빠르게 풍화시켜 먼지처럼 자꾸 흩어지게하더라

빈틈없이, 요상한 외관의(인스타, 카톡프사에 거의 절대 안올리는)건물들이

꽉 차있으니

보거나 머무는것만으로규 없던 정신병이 새록새록 생기는 기분임

한국에 미대 널렸고 교수 더많다

78퍼가 대학에 감.

시각디자인 전공자들이 그리 흔한데

다 어디로 가셨는지 아님

세금이 엄헌곳으로 새나가서그런지

미적인 감각을 갈고닦는이들의 전공지식들이

거대한 규모의 일터 주변에 반영이 안되어있더라 ㅌㅌㅌㅌㅌㅌ

사람이 소중하다면서 어째서 어린이집 까지만 샤방샤방하게 만들어놓나.

모든 이들이 평생 그런곳에서 무상으로 밥얻어먹고 지낼수있는 거 아닌데.

정부에서도 그렇다,

말로만 경공업이 중요한 사업이네 뭐네 떠들지

그짝 종사자들한테

행동으로 위해주는게 있나.

하다못해 결혼식비용이라도 10퍼센트만 받든지 할것이지

집은 그만놔두고.

근데 실상은

아무것도 없다

푸대접임

산재일어나 보성못받고 죽기만을 바람ㅇㅇ

그짝지역에 가보면 눈달린사람은 1초면 다 안다.

(시력없으면 몸에 기운 이라도 느껴질 정도로)

비참함, 솔직히.

일하고 호구되는기분임

이딴게 무슨 며칠된것도 아니고

왜 여태 안바뀌는지?

몇년이 더 지나야

???????

바뀌려는지 모르겠다.

무슨 법 도 규정도 없고

어떤곳은 외국인 노동자ㅡ분 ㅡ들께서 절대 다수로 일을 하는지경인데

인근에 해외의 대표적 보편적 종교(이상한거 말고)를 배려한 시설들이 갖춰져있는것 같지도 않고

힘든사람 외국인이리 상관없다, 식인거같은데

제대로 천벌받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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