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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시대별 세계 국방비 변화
1880년 대륙별 국방비 세계비중 유럽 - 94% 아메리카 - 3% 아시아 - 2% 나머지 - 1% 유럽 제국주의가 정점이던 시절이며, 이들이 이미 손을뗀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세계를 식민지배했기때문에 세계 국방비에서 유럽의 비중은 무려 94%를 차지했다. 아메리카는 사실상 대부분이 미국이였으며, 아시아는 일본과 청나라가 대부분이었다. 1900년 대륙별 세계비중 유럽 - 88% 아메리카 - 5% 아시아 - 4.5% 나머지 - 2.5% 유럽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을 식민지배하는데 성공했고, 그로인해 전세계를 자기네 영역으로 만드는 초강대륙이 되었지만 유럽중에서도 영국과 독일이 세계 패권을 두고 군비경쟁을 벌였기때문에 국방비는 사그라들지않았다. 1930년 대륙별 세계비중 유럽 - 78% 아메리카 - 11% 아시아 - 8% 나머지 - 3% 1차세계대전의 피해를 대부분 복구한 유럽이 1930년까지도 여전히 세계 국방비의 78%를 차지했다. 그러나 경제와 학문분야에서는 이미 미국이 급격하게 새로 부상하고있었으며, 아시아에서도 일본이 야심을 품고 중국을 침공하는등 유럽의 국제 패권에 도전을 불러왔다.1950년 대륙별 세계비중 아메리카 - 50% 유럽 - 45% 아시아 - 4% 나머지 - 0.7% 2차세계대전의 막심한 피해로 인해 결국 세계 패권은 영국과 유럽에서 미국으로 완전히 이동하게되었으며, 그로인해 국방비도 미국이 유럽을 추월했다. 이 시점이후로 유럽은 미국에게 협조하는식으로 독자적 영향력이 축소되었다. 2020년 대륙별 세계비중 아메리카 - 35% 아시아 - 33% 유럽 - 20% 꽤 오랜시간이 흘러 2020년, 이미 소련이 붕괴한지 오래라 유럽에서는 안보문제가 사라져 국방비를 대폭줄여 세계 비중 20%로 쪼그라들었다. 대신 아시아가 새로운 화약고로 떠올라 33%비중까지 치솟았으며, 세계 패권을 잡고있는 미국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2025년 대륙별 세계비중 아메리카 - 43% 유럽 - 30% 아시아 - 24% 그러나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뒤로 냉전이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안보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자 유럽국가들은 국방비를 근 5년사이에 대폭 증액해 세계 비중 20%에서 30%까지 크게 올라가게되었다. 미국은 여전히 43%를 차지하고있으며, 아시아는 중국외에는 국방비증액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어 비중이 대폭 감소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국방비가 가장 빨리 증가하고있는 대륙은 유럽이며, 트럼프의 자국중심 외교정책으로 인해 유럽은 미국으로부터 안보독립이 가속화되고있다. 2024년 세계 국방비 순위 유럽국가들의 재무장으로 향후 국방비 순위가 대폭 재편될것이다. 독일은 현재 국방비를 GDP대비 1.4%밖에 쓰고있지않지만 메르츠 신임총리가 국방비를 2200억달러(300조원)까지 증액하기로 결정했기때문에 조만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국방비를 많이쓰는 국가가 될 예정이다. 영국은 이미 GDP의 2.3%를 국방비에 사용하고있으나 향후 2.5%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크리미널고정닉
내 인생 첫 퍼리조아 후기(토요일) 후반
뭔가... 오프닝 공연 후 토요일의 퍼조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너무 신이 나서 친구랑 밖에 나가며 공연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던 중 저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 성덕의 증거!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진짜 너무 멋있고 귀엽고 이런 도색은 상상도 못 했는데, 그게 눈앞에 있어서 진짜 감탄만 10초 이상 했다니까요. 그리고 친구가 불러서 감탄을 깨고, 제 본 목표를 보러 갔죠! 바로! 바로 퍼슈트 단체 사진! 진짜 귀여운 털복숭이가 너무 많아서 와… 나도 저기에 껴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던 중 “아, 사진!” 바로 폰을 들어 사진을 와바박! 그리고 저는 미쳐 날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친구가 알려준 카톡 일행 사진을 찍으려고 출발했죠. "음... 헤드리스 존이… 저기 있구나!" 헤드리스 존 앞에는 귀여운 퍼슈트들이 사진을 보고 진짜 슈트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던 때가 그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일 없었습니다. 진짜 구경만 했거든요. 일단 뭔가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퍼조 때 찍은 사진들을 조금 (보정 귀찮음) 이후에 별 일은 없었습니다. 찍고 찍는 동안 시간은 이미 많이 지났죠. 제 친구는 퍼슈트 헤드를 가지고 촬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러워… 겁나게!) 저때 아마도 밴드 공연 직전?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공연이 궁금해서 '아, 공연을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밴드는 인터넷에서만 봤었으니까요. 밴드 공연이 시작 전 저는 기대를 한 채로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마침내 시작하자 저는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기느라 영상을 못 찍음) 첫 번째 밴드가 등장하고 노래를 시작하자 벽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벽쪽에 기대고 앉음). 저는 신나는 락과 웅장한 드럼 소리, 톡톡 튕기는 기타 소리, 귀를 즐겁게 하는 보컬, 그들을 받쳐주는 베이스. 저는 이게 락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는 그후 에 다들 일어서니 저도 일어서서 입구에서 받은 반짝이(?)를 흔들며 노래를 들었습니다(진짜 너무 신났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시간이 돼니 현생 이슈로 집으로 가고 저만 남았고 그리고 2 밴드를 더 듣고 드디어 (와! 나이트 파티!) 진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근데 밴드에 너무 혼을 불태웠던 걸까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 텐션 높던 제가 극강의 I가 되어 있었던…(충격!) 일단 저는 마지막까지 즐겼습니다. 다들 점프하고 환호하고 즐기고 있었을 때 저는 조용히 뒤에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영상은 용량 이슈로) 나이트 파티가 끝난 후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했고, '아, 다음 퍼조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집으로 들어갔고, 잘 준비를 하면서 '토요일은 잘 즐겼고, 일요일이 남았다'라는 생각에 기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중 부스를 가장 기대함) 그리고 잤습니다. (그때 펀즈님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음) 뭔가 일기장이 된 느낌이지만 후기는 이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글은 재미없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푸리나사랑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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