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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FPS, 롤, 격투겜 같은 겜을 전 세계 사람들이 한 서버에서 빠른 속도로 같이 하는것임..문제의 이유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데, 바로 빛이 너무 느려서임1초에 지구를 7.5바퀴 빛이도대체 왜 느린가 싶겠지만,생각보다 많이 느린 편이어서 영향이 큼아래는 그 문제의 원인임1. 광섬유와 지구 둘레지구는 구형이고, 여러 이유로 광섬유도 직선으로 설치하지 못함또 해저 케이블이니 하면서 상하각도 크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꺾여서 움직여야함보통 빛의 속도 2/3 수준까지 나오는 걸로 알려져 있음(약 200,000,000 m/s)2. 지구가 너무 큼한국이랑 미국 동부 사이의 거리가 약 11,000km 정도 됌.바로 직선으로 광케이블로 이어놔도11,000,000m / 200,000,000m 로 0.055s(55ms) 임.게임은 양방향이므로 110ms가이론상만으로 가능한 한국과 미국 동부 사이에서 최적 핑임.3. 인터넷 구조가 복잡함퍼블릭망은 당연히 위 그림처럼여러개의 망이 연결되어있음특히 롤이나 베그처럼 서버가 있는 경우 여러가지 갈래로 경유해야되기 때문에처리시간을 배제하더라도 통신 거리가 더 길어지게 됌보통 3~44배까지 늘어난다는데, 국가별로 규격이 달라서 정보는 자세하진 않음4. 요새 게임의 FPS가 늘어남잘 알겠지만, 옛날에는 30FPS에서 게임을 했지만, 요즘은 144Hz까지 지원하는 게임도 많아짐.FPS는 프레임이 갱신되는 주기를 의미하는데, FPS가 높을수록 프레임마다 입력을 반영하는 속도가 빨라짐.30FPS → 33.3ms마다 새로운 프레임이 생성됨60FPS → 16.7ms마다 새로운 프레임이 생성됨144FPS → 6.9ms마다 새로운 프레임이 생성됨반면, 인터넷 신호 전송 속도의 물리적 한계는 110ms로, 아무리 FPS가 높아져도 네트워크 지연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프레임이 바뀜.말그대로 게임 내에서 프레임은 빠르게 바뀌지만, 상대 정보는 여전히 최소 110ms 이상의 속도로 지연된단 것임5. 결론아무리 보정작업을 주구장창 해줘도 사람 눈깔은 150ms만 차이나도 랙 좆망겜이라고 생각하고180ms부터 불쾌함의 영역에 진입함.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빛의 속도보다 빠른게 없다면꼬레안들은 FPS, 롤, 베그, 격겜, 몬헌 등 FPS가 중요한 겜들은아시아에서 한중일이랑 같이 하는거 말고 방법이 없음참고자료 : htts://www.yna.co.kr/view/AKR20191129129600017htts://jong10.com/2015/05/16/light-is-not-fast-enough.htmlhtts://theses.lib.polyu.edu.hk/handle/200/9783htts://dl.acm.org/doi/10.1145/1167838.1167860
작성자 : 푸하하고정닉
동유럽 3개국 배낭여행 - 6일차(부다페스트)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2896 - 1일차(프라하)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3098 - 2일차(체스키 크롬로프)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3164 - 3일차(프라하)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3211 - 4일차(부다페스트) https://m.dcinside.com/board/walkingtravel/23235 - 5일차(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 왔다 성당 내부 모습이 웅장하구만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 입갤 (참고로 계단을 통해 올라갈수도 있다. 근데 힘들다.) 고소공포증이 심한 나는 난간에 다가가기만 해도 무서웠다 그래도 찍을건 찍어야제... 어젯밤에 탔던 관람차 전망대에서만 보이는 타워 지상에서는 성당에 가려가지고 잘 안보인다 한 3바퀴 돌며 사진찍다 계단을 내려가서 퇴갤 같이 내려가는 현지인 曰 : Are you Japanese? 나 : No I'm South Korean 전날까지 영화 촬영으로 출입통제된 다뉴브강 일대와 세체니 다리가 드디어 출입 통제되었다. 못보고 갔음 존나 억울할뻔. 다뉴브 강 앞에 널부러진 신발 정확힌 모르는데 2차대전 당시 희생된 유대인을 기리는 신발이라한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꽃이 놓여있는곳도 많았다. 출입 통제 해제된 세체니 다리도 와봤다. 저멀리 엘리자베스 다리가 눈에보인다. 세체니 다리 내부 모습 이건 Margit Bridge라는 다리라고함 저ㅈ다리뒤에 머르기트 섬이라는 곳이 있다한다. 세체니 다리 지나고 나니 보이는 공원 이제 헝가리 국립 박무관에 간다. 월요일이라 휴관이라 입장은 못하고 주변 둘러보는걸로 박물관 주변 공원 풍경 언제봐도 아름다운데 이 아경도 이날이 마지막이다. 이날 국회의사당 내부도 보고싶었는데 하필 이날 국회의사당 의전행사로 투어가 없었다. 담에 온다면 그땐 안에도 드가봐야지 뉴가티역으로 가는 트램에서 마지막으로 찍은 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 뉴가티역. 한 기차에 베를린행, 프라하행, 바르샤바행이 한데 어울려 있던데 아무래도 중간에 분리되는듯 했다. 나는 폴란드 크라쿠프로 가기 위해 바르샤바행 기차에 탑승했다. 이렇게 헝가리에서 여행도 끝나고 마지막 여행국가 폴란드로 갔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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