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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매월 여성 1명씩 살해하던 연쇄토막살인범 검거! (가오슝)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에서 연쇄토막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붙잡혀 큰 충격을 주고 있음 헬멧을 쓰고 잡혀들어오는 남성이 범인 73세 장지에종(張介宗) 장씨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황씨, 장씨, 린씨 여성을 차례로 살해한 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음 후술하겠지만 토막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부적절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첫번째 피해자는 75세 황씨임 황씨는 범인의 형수로 지난해 11월 살해되어 토막난 뒤 어딘가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두번째 피해자는 75세 장씨 여성임 올해 1월 변을 당한 뒤 역시 해체되어 버려짐 사건이 발각된 건 가장 세번째 피해자인 71세 린씨의 가족 덕분임 2월 3일 린씨의 가족은 그녀가 실종된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이 cctv를 토대로 수사하지 2월 2일 장씨가 린씨를 자택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 포착됨 그러나 이후 린씨가 집에서 나오는 장면은 없었고 장씨만 뭔가 가득 채운 가방을 들고 나갔다가 빈 가방으로 돌아오는 장면만 계속 찍혀있었다고 함 분해한 시신을 강에 갔다 버리고 온 걸로 추정됨 이를 토대로 경찰이 영장을 발부받아 장씨 집을 수색하자 집에서는 시신을 해체하며 튄 혈흔이 다수 발견되었고 이후 상세감정을 통해 최소 3명 이상의 것으로 밝혀짐 경찰은 장씨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하천들을 수색했는데 린씨의 피부조직, 내장, 왼발바닥 등 시신 일부를 수습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다른 여성들의 유체나 살인에 쓰인 흉기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음 단순히 토막을 낸 것이 아니라 오원춘 마냥 해체를 한 모양인데도 막상 방을 조사했을 때는 어떤 흉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함 대만에서 과거 있었던 유명 토막살인 사건들을 보면 채도, 낫, 고기분쇄기, 어도 등이 쓰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종류의 것이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찰들이 인근 상점을 돌며 사용된 흉기의 단서를 찾으려고 해도 전혀 종잡을 수 없는 상태임 만약 흉기를 찾지 못한다면 살인죄 입증이 쉽지 않을 수도 있가고 함 게다가 여성들의 머리 3개와 팔다리 등 신체 주요부위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이걸 찾지 못하면 역시 살인죄 입증이 쉽지 않다고 함 경찰은 이런 부위가 이미 쓰레기로 버려져서 소각장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서 강은 강대로 수색하고 쓰레기장을 열심히 뒤지고 있는 중임 실제로 주민들은 장씨가 사건이 발각되기 전 집 쇠창살을 전부 붉은 페인트로 칠하고 집안의 가구들을 전부 폐기처분 하는 등 증거인멸 행위를 하는 걸 목격했다고 함 더 황당한 건 장씨는 이미 과거에 성폭행과 강도짓을 해서 군사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적이 있는데 대만 당국이 25년 후에 가석방 시켜줘서 이렇게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거임 대만인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저것 경찰 발표에 따르면 장씨는 여성들에게 타이베이에 집이 있는 부유한 남성인 척 하면서 접근했다는데... 늙어서 팔자 한 번 고쳐보려다 제명에 못살고 간 걸까 더 무서운 건 장씨가 피해자를 유인하고, 살해하고, 토막낸 뒤 유기하고, 증거를 은폐하는 것까지 일체의 범행 수법이 너무나도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전문적이어서 과연 피해자가 3명에 불과한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부분임 대만 네티즌들은 피해자가 수십명에 달하는 거 아니냐는 무서운 추측까지 하고 있음 내가 대만 사건 전할 때마다 사건 수위가 장난아니라고 말해도 원종인지 화교인지 모를 것들이 부정하던데 니들이 직접 찾아봐라... 쟤들은 살인이 나도 그냥 살인이 아님 동아시아의 기준에서 대만을 보면 큰코다친다 대만, 육군 공군 VS 해병대, 해병대원 숨지고 육군과 공군도 인력손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대만에서 육해공군이 모두 출진하는 대전투가 벌어져 사상자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임 이곳은 대만 핑둥현 핑둥시 루이광로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 남성 여러명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의자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m.dcinside.com [정보] 대만 여행이 극도로 위험한 이유 (총기, 깡패 문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바생의 설명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대만 사회에 총기와 깡패가 숨쉬듯이 녹아있다는 것 만큼은 사실임 대만인이라면 친척 중에 1명은 무조건 조직폭력배일정도로 흔해서 정작 현지인들은 그게 문제인 것조m.dcinside.com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시리즈]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2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3일차 - 하카타,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4일차 -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5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6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7일차 - 히메지,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8일차 -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9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0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1일차 - 나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2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3일차 - 나고야 14일차 맑음 최저16 최고 24시즈오카로 가는 날이다 무릎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어제 많이 쉬어서 좀 괜찮아진듯친구가 선물해준 소염진통기능 있는 파스 붙이고 잤음 일본파스는 뭔가 한국파스보다 성능이 좋고 다쓰고 떼어낼때 깔끔하게 떨어지는듯 아님 말고...이건 좀 사가고싶네친구한테 진짜 압도적 감사!!신칸센 자유석을 사고 시즈오카로 ㄱㄱ자유석 5,940엔 1시간 15분정도 걸림자유석 자리 개많음오늘부터 일본 좀 더워지는것 같다뉴스보면 더위얘기 많이 하더라근데 아직 최고기온 30도는 안넘음시즈오카에서 뭐 할지 딱히 정하지는 않았다후지산 보기 좋은곳에서 보고오기 하나만 하면 될듯나한테 나고야, 시즈오카는 도쿄여행을 위한 쉬어가는 장소랄까...일본뉴스에서 중국인들이 sns에서 유행하는 후지산 사진 건지려고 민폐를 끼치는짓 많이 한다고 나오던데 좀 안했면 좋겠다 남의 나라까지와서 왜 저러냐 정말 ㅉㅉ시즈오카역에 도착해서호텔에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했다 일단 나나야 라는 녹차 아이스크림 가게가 유명하길래 가서 먹음더블컵으로 3번 6번 먹음 7번부터는 맛이 더 진해지는듯 난 평소 녹차는 마시는데 녹차맛뭐뭐 이런거는 안좋아함 걍 경험삼아 먹어봄녹차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름 맛있게 먹은것 같다녹차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꿀맛으로 먹을듯아쉬워서 밀크하나 더 시켜 먹음평범한 맛결제할때 직원이 도라에몽 카드 귀엽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봄 ㅋㅋㅋ쏠트래블체크 도라에몽은 치트키야근처 좀 둘러보다 마루가메 우동 가서 붓카케 차가운거 먹음 전에 오사카 친구랑 먹었던거 ㅋㅋㅋ면발이 쫄깃쫀득해서 좋당평소 도전보다는 익숙한걸 즐기는 편이라 먹었던거 또 먹어도 괜춘다먹고 시즈오카 현청 별관 21층 무료전망대로 갔다잘 모르겠으면 안내해주시는 분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심후지산이 보이는데 작게 보였고 구름때문에 잘 안보였다 그래도 무료이 이정도면 만족다보고 옆에 있는 슨푸성공원에서 벤치에 앉아서 멍때렸다 여행에서 유명한거 보고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날씨에 그늘에서 멍때리고 쉬는게 엄청나게 힐링이 된다슨푸성공원은 시민들이 쉬기 좋은 장소같다아 그러고보니 슨푸성 내가 좋아하는 쉐도우택틱스에 나왔었던것 같은데... 터밖에 없어서 아쉽네시즈오카는 프라모델의 도시라 그런지 길에 이런것도 있네 ㅋㅋ한국 화장품이 인기 있긴 있나봄멍때리다 호텔 체크인하고 저녁시간 돼서 근처 한식당에서 순두부찌개 먹었다일본와서 순두부찌개 세번먹은 미친놈...이 한식당은 한국인 사장님이 요리하는 식당이라 궁금해서 가봤다 내가 한국인이니까 김치서비스로 주시고 말을 많이 거셨다 순두부찌개 맛은 확실히 다른 한식당보다는 조금 더 매웠다이제 한식당은 안갈듯?다먹고 호텔로 돌아와 쉬다 잠들었다 (1박 50,000원 조식포함)지출 내역 -5,940엔 (나고야-시즈오카 자유석)-490엔 나나야 3번6번-380엔 나나야 밀크-820엔 우동-334엔 편의점 -1,880엔 순두부-450엔 세탁-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5일차 - 시즈오카 [시리즈]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2일차 - 가고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3일차 - 하카타,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4일차 - 히로시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5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6일차 - 오카야마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7일차 - 히메지,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8일차 - 오사카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9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0일차 - 교토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1일차 - 나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2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3일차 - 나고야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15일차최저 15 최고 21아침이 밝았다이 호텔은 싼대신 복도에 누가 돌아다니면 소리가 잘들리는게 단점이다 방음이 잘 안됨조식나오면 꼭 챙겨먹는편오늘 목표는 일본에 온지 벌써 2주가 됐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지저분해져서 미용실에 가려고한다일본 커트비용이 비싼건 알고 있지만 막상 가려니 돈아깝다 안자르기에는 지저분하고...호텔근처에 있는 미용실에서서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좀 쉬면서 일본어 미용용어 좀 알아보고 자르러감보통 일본은 핫페이퍼였나 그 어플로 예약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어플 가입하기 귀찮고 다 일본어라 직접가서 예약함담당은 여자미용사였고 당연히 한국어는 못하심외국인 오냐고 물어봤는데 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은 가끔오는데 여행중에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함머리스타일을 크게 바꾸는게 아니라 코노훈이키데 소로에테 구다사이 하고 디테일한 부분은 소통하면서 자르면 됨 친절하고 세심하게 작업하시더라계산하니까 메뉴에는 4,500엔 써있었는데 5,500엔 받더라(회원가가 4,500엔인가?)찐따라 못물어보고 그냥 결제하고 나왔음앞머리 조금만 더 자를걸 후회... 배고파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즈오카에서 유명하다는 사와야카 함바그가 있는 곳으로 세노바라는 건물로 갔다 오픈런과 웨이팅이 있는곳으로 유명한데 역시나 90분정도 기다려야 했다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모스버거 먹음맛은 뭐 그냥저냥..옆에 한식있던데 한식먹을걸...다먹고 니혼다이라 호텔 로비에서 후지산 보기 좋다길래 무료셔틀버스 타고 출발시즈오카역에서 탑승하면 40분정도 걸린다근데 ㅈ망 ㅋㅋㅋ 후지산 안보임젠젠 미에나이요....개같이 실패 전망은 좋더라셔틀버스 시간표 참고다음 버스 기다리다 타고 시즈오카역으로 돌아와서 아까 못먹은 함바그 2트 하러감애매한 시간이라 사람 적을것 같았음16시43분에 번호표 뽑았고 앞에 3팀 있었나? Qr찍으면 현재상황 알수있어서 편함앞에 한국인 3명이 기다리고 있었음시즈오카에서 한국인 한명도 못봤는데 여기서 보네하긴 블로그에 많이 소개된곳이라...매장은 이런 느낌주문받으시는 직원분이 메뉴 갖다주면서 한국어로 이거 인기 많아요! 라고 하셨다 한국어 잘못하시는데 이말은 외워서 하시는듯250g에 밥+스프+드링크 세트로 시킴 1,375엔함바그 나오면 반잘라서 더 익혀두고 소스뿌림튀니까 종이로 막는거 필수맛은... 음... 30분이상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았다 부드러움이 좀 덜하다고 해야하나 가성비는 좋은것 같음내 테이블 주위에는 여중생으로 보이는 2그룹이 앉아있었는데 그냥 모여만 있어도 즐거운 느낌이였다낙엽이 떨어지는거 보고도 웃을 나이라...난 저런적이 없었는데... (학창시절 쭈구리였다)암튼 다먹고 계산할때 한국어 하셨던 분이랑 조금 스몰토크하고 나와서 몽벨, 다이소, 서점 구경 조금 하다가 호텔로 복귀해서 쉬었다지출 내역-5,500엔 커트-1,120엔 모스버거-1,375엔 사와야카 함바그
작성자 : 초코틴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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