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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오징이(철운도)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s://youtu.be/i7fnlJ60RO8징징이의 영원한 라이벌 오징이(철운도)등장했다하면 징징이를 얄밉게 깔보고, 놀려대면서 많은 안티팬들을 갖고 있음사실 오징이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운동, 외모도 뛰어난 엄친아인데 여러 TV 쇼에도 나오는 등 성공한 인생의 위너임.그래서 징징이는 맨날 자신의 인생과 오징이의 인생을 비교하면서 열폭하고 질투하는게 일상인데 이 새끼 성격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임다만 징징이는 문어(오징어)로써 본능에 충만한데 징징이와 오징이가 속하는 문어(오징어)들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며 생활 양식이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정형화 되어있음겉으로는 교양있고, 품위를 중시하면서도 개인주의는 절대 용납 못 하고, 새로운 것을 매우 배척하며, 남들이 하는 기발한 취미는 무시하고 깔보는게 이 만화의 문어(오징어)들임그래서 이들은 남들과 다르다싶은 해당 인물을 집단적으로 움직여서 이지메하고, 억압함오징이 역시 집게리아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징징이를 무시하고, 깔보는건 다른 문어들과 똑같지만 차이점이 1개 있는데오징이는 다른 문어들과 다르게 의외로 열려있는 마인드에다가 포용성이 넓고, 보수적이지 않으며, 권위적인 꼰대가 아님또한 오징이는 자신의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고, 징징이의 레스토랑 직원으로 일하는 스폰지밥의 능력과 인품을 감탄하며 칭찬하고 존중함오징이의 주변 생선들 꼬라지만 봐도 보수적인 문어보다는 다른 품종의 생선들이 많으며, 단순 오징이의 재력과 능력 말고도 인품을 보고 반한 생선들도 많음그래서 징징이의 자칭 절친들인 스폰지밥과 뚱이도 오징이에게 반함반면에 징징이는 악의없이 도와준 스폰지밥을 깔보고 무시하면서 갑질해댐어떻게보면 징징이 이새끼 하는 짓 보면 집게사장+플랑크톤보다 더 한게 집게사장+플랑크톤은 그래도 일한 만큼 페이는 주고보자는 생각이 있으며, 어느정도 열린 부분도 있다지만징징이는 그딴게 없고, 걍 생선을 부려먹는걸 즐기면서 마인드도 두 틀딱들보다 더 꽉 막히고 보수적임이 때문에 징징이바라기 스폰지밥도 열 받아서 징징이한테 화딱지 내는 경우가 더 많음그 성격 좋은 래리한테도 손절당한거 보면 답 나옴결론은 오징이는 문어의 본능을 벗어나서 본인만의 특출난 재능과 인품으로 많은 생선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나,징징이는 문어의 본능에 충실하여 스폰지밥+뚱이 듀오를 제외하면 많은 생선들에게 밉보임징징이가 성공할려면 결국엔 뚱밥 듀오를 끌어안고 가야 됨그래서 해외에서는 학창시절 징징이가 오징이를 무시하고 깔봐서 오징이가 성공 후에 징징이를 놀리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더 많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3명 같이 살면 "식구 많네요", 청년층 '내 집 마련' 줄었다.jpg
집에 한두 명만 사는 가구가 주변에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 1, 2인 가구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인구 전반적으로도 늘어났다고요?이제는 가족이 3명만 함께 사는 집이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식구가 많네요"하는 얘기를 들을만합니다.30대까지를 전부 청년으로 봤을 때 단연 1인 가구가 대세였습니다.청년 가구 중에 3인 이상 같이 사는 집은 네 집 중에 한 집도 채 되지 않습니다.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3명 이상 같이 사는 집이 다섯 집 중에 한 집도 되지 않고요.그런데 이제는 한참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인 중장년층에서도 2인 가구가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그다음이 1인 가구입니다.3명 이상 같이 사는 집은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통계청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을 생애 단계별로 청년, 중장년, 노년층으로 나눠서 살펴본 결과입니다.이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청소년기 이후로 평생 3명 이상 한 지붕 아래에 모여 사는 삶을 짧게만 경험하거나 아예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가장 일반적인 주거 형태는 아파트였습니다.청년층과 노년층은 40% 중반대, 중장년 가구는 다섯 집 중 세 집 꼴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주택 수 현황도 한번 살펴보죠. 자기 집을 가진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건 아무래도 40대부터죠?그렇습니다. 개인으로 보냐, 가구단위로 보냐에 따라서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자기 명의의 집을 가진 사람, 개인으로 따지면 모든 연령층에서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특히 30대까지 청년층에서는 10명 중에 1명을 살짝 넘는 수준입니다.하지만 이 통계에는 착시가 좀 있을 수 있는 게, 부부 중에 한 사람 명의로만 집을 샀다.그러면 이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자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이건 그냥 나의 배우자 집일 뿐이야. 내 집은 아니야." 이런 생각을 보통은 많이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그래서 가구단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자가를 보유한 비중 63.5%에 달했고요.노년층에서는 67.8%까지 올랐습니다.특히 70대에서는 70%를 넘어갔다가 80대부터 다시 62%대로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중년 이상에서는 전년보다 조금씩이지만 자가의 비중이 늘기도 했고요.그런데 청년층에서 자기 집을 가진 가구의 비율이 줄어든 게 눈에 띕니다.2022년에는 27.9%에 달했던 청년 가구의 자가 보유 비중이 26.8%로 1.1%나 줄어들었습니다.감소폭이 이 정도면 꽤 있는 편입니다.아무래도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자가를 마련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에 집을 산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얼마 안 있어서 40대로 넘어가게 되기도 하고요.지난해 높은 금리와 대출 규제, 그리고 집값이 하락할 거란 전망이 결합되면서 상대적으로 30대에서 새로 집을 사는 경우는 그만큼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게 청년층에서 빚이 줄어드는 모습으로 직결됐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15세에서 39세까지 빚을 많이 낸 순서로 한 줄로 쭉 서 본다고 할 때 딱 한가운데 있는 사람, 아직 남아 있는 빚이 그 사람에게 3천712만 원 정도입니다.1년 전보다 288만 원이나 줄어들었습니다.집값 분포도 조사가 됐네요. 집값은 1억 5천에서 3억 원 사이 이 구간이 가장 많네요.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1억 5천에서 3억 원 사이의 집을 가진 비율이 가장 높았고요.노년층은 6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 사이의 집을 가진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이게 실제 시장에서 느끼는 것과는 괴리감이 좀 있죠.올해 첫날을 기준으로 한 공시가격을 본 겁니다.그러니까 방금 보신 집값들에다가 대체로 30% 이상씩은 더 해야 현실적인 가격이 됩니다.그래도 가구 단위로 본 거기 때문에 다주택자 가구 같은 경우에는 가진 집값을 다 합친 걸 볼 수 있는데요.고가의 집을 가진 비중이 가장 높은 중장년층 가구의 경우에 공시가 3억 원에서 6억 원 사이를 가진 경우가 22.5%, 6억 원 이상은 13.6%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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