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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담화문, 반성 아닌 합리화... 사실상 내란 자백" - 관련게시물 : 12월 12일 윤석열대통령 담화 전문뭐하는 새끼냐 ㅋㅋ- [속보]가바리가 내란수괴범 제명시킨대아작 나겄네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742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속보] 한동훈 대국민담화 요약.JPG1. 저와 우리 당은 "하야"를 요구했는데 대통령은 "하야" 없다는 뜻 밝혀... 참담한 심정2. 대통령 탄핵은 불가피하다.2. 국회에 군, 경 침투하는건 명백한 위헌3. 국회 계엄부터, 계엄해제결의안 이행하지 않은 것, 전부 그자체가 다 위헌4. 대통령을 포함하여 관련 종사자들 강력 책임 묻고 처벌을 시킬것5. 민주주의 혼란으로 인한 피해, 국민 피해 너무나 심각, 혼란 수습하겠다6. 국민과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당내 세력들의 반대로 역부족이었다7. 다음 표결(토요일)에 우리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출석하여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하여야 한다그래줄 것으로 저는 믿는다.8. 저는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 생각뿐이다.9. 반헌법적 질서, 보수의 가치도 아닐 뿐더러 우리 국민, 국가적 가치도 아니다.ㄷㄷ그와중에 윤석열은 오늘 계엄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실에 정상 출근함지금 윤석열 직무 시작하고 있다는 뉴스 듣고한동훈 급 기자회견 열었음 (원래 비공개회의한다고 했는데)- 이소영 의원의 선견지명.jpg응 동훈아 느그 형이 그거 믿고 계엄 선포했어 ㅋㅋ 작성자 : 라면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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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7.111) 2024.12.12 08:40:16

조회 37 추천 0 댓글 1

1.) 원나잇하고 모텔비 반값 보내달라 했는데 그때 백수라 매주 용돈 14만원 밖에 안 받아서 그걸로 차리리 다른 애랑 술 마시는게 이득일거 같아서 걍 잠수 탔음

2.) 남친 있는 애랑 1년 동안 섹파로 지내면서 남친한테 통화올때 아래 ㅈㄴ 쑤셨는데 쾌감 쩔었음

3.) 유학 다닐때 룸메랑 있었는데 4명이서 각방 썼는데 옆방애가 현금 많은거 알고 600 달러 정도 훔치고 추궁 당하자 나도 현금 놔둔거 사라졌다고 혹시 다른애가 훔친거 아니냐면서 넘어갔음

4.) 여사친이 성추행 당했다고 전화 오면서 와줄수 있냐 힘들다 해서 걍 심심해서 갔는데 와줘서 고맙다고 갑자기 키스해서 나도키스하고 가슴이랑 아래 ㅈㄴ 만졌음. 당한건 별 관심 없었고 가슴 만져서 기분 좋았음

5.) 여친 생리 기간이라 못해가지고 다른 여자랑 원나잇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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