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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선발대로 문제 유출… 400명 수사 대상
의쥬빈들 공부잘한척 하던게 저런식으로 문제 유출 족보 돌리기로 이룬거였네 - 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해 단톡방 등 유포”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3971?sid=102 [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해 단톡방 등 유포”경찰, 경상대 등 수사 착수 경상국립대 의대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4~5곳 의대 출신 신규 의사 400여 명이 지난해 의사 실기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2일 알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트르담 드 파리, 다시 문을 열다
EN IMAGES Notre-Dame de Paris revient à la vie, le « chantier du siècle » s’achève cinq ans après l’incendie이미지 : 부활한 Paris Notre-dame 대성당, 화재 사건 이후 5년이 지난 현재, "세기의 대업" 이 드디어 완수되다.patrimoine•Emmanuel Macron a effectué ce vendredi matin l’ultime visite de chantier à Notre-Dame de Paris à quelques jours de sa réouverture. La fin d’un travail de titans유산 : Emmanuel Macron 은 저번 금요일 아침, 며칠 후에 있을 재개장에 앞서, Notre dame de Paris 복원 공사 현장에 최후의 방문을 했습니다. 가히 거인들 (Titans) 의 대업이 끝났다고 볼 수 있겠네요.Il y a des remises de clés plus sympas que d’autres. Plus émouvantes, plus grandioses. Et celle de Notre-Dame de Paris se situe tout en haut du classement. C’est ce vendredi matin qu’Emmanuel Macron a fait la dernière visite de chantier de la cathédrale avant sa réouverture au public, le week-end prochain. Dans un parcours d’une dizaine de stations, du parvis à la charpente en passant par la nef, la croisée du transept ou encore la chapelle Saint-Marcel, cette visite a été conçue pour donner à voir les principales réalisations de rénovation.어떤 행사는, 일반적인 행사보다 더욱 감동적이고, 훨씬 웅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Notre-dame de Paris 의 재개장은 그 중 최고 아니겠습니까? 저번 금요일 아침, Emmanuel Macron 은 대성당이 이번 주 주말, 대중들에게 공개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공사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성당 앞 광장을 거쳐, 중앙회랑, 교차랑과 Saint-Marcel 예배당을 지나 지붕 목조 골격에 다다르기 까지, 열 여개의 작업장들이 차레로 늘어서 있었는데요, 프랑스 국민들의 주적인 Macron 은 주요 복원 - 개선 작업물들을 직접 보기 위해 이 성당에 방문 했습니다.가운데에 길게 난 통로가 Nef, 신랑, 또는 중랑이고한가운데에 Transept 라고 되어있는데가 교차랑.가장 깊숙한 곳에 성직자와 성가대의 자리인 Chœur 가 있음. Chapelle Saint-Marcel 은 어딧는지 모르겟네. 사실 안가봤어! Cinq ans après l’incendie ravageur qui avait mis en péril ce monument mythique de la capitale, voici donc Notre-Dame qui brille de mille feux après avoir vécu l’enfer des flammes. La fin d’un travail de titans pour les milliers de bâtisseurs qui l’ont ramenée à la vie. Ils étaient 1.300 ce vendredi, artisans du bois, du métal et de la pierre, échafaudeurs et couvreurs, campanistes, doreurs, sculpteurs ou encore architectes, à entourer le chef de l’Etat pour voir leur travail accompli.5년 전, 화마는 프랑스 수도에 위치한 이 신화적인 건축물을 집어 삼켰습니다. 자 여기 불지옥에서 살아남은, 밝게 빛나는 Notre-Dame 을 봐주십쇼. 수천명의 건축자들이 그녀에게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은, 그야말로 거인들의 위업이 끝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목공, 금속공예, 석공 장인들과 비계공사, 지붕공사, 종루, 금도금, 조각 그리고 건축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랑스 국가 원수를 둘러싸고 그들의 작업이 완료되었음을 다시 느끼게 되었죠.*역주, Notre-dame 은 Notre = 우리들의, Dame = 부인 / 숙녀라는 뜻으로. 말인즉슨 성모 마리아를 일컫는다. 몰랏지? 히히!Ce « chantier du siècle » aura coûté environ 700 millions d’euros, financés exclusivement par des donations.이 "세기의 과업" 에는 약 7억 유로가 투입되었고, 자금은 기부금으로만 조달되었습니다.«C’est sublime », s’est exclamé Emmanuel Macron, ici avec son épouse Brigitte Macron, en découvrant la cathédrale reconstruite dans toute sa blancheur et sa longueur.프랑스 서민들의 적, Emmanuel Macron 은 "장엄하군요" 라며 감탄했다. 마크롱은 마누라인 Brigitte Macron 과 함께, 재건되어, 다시 과거의 "백색" 과 웅장함을 되찾은 대성당을 바라보고 있다.L’autel designé par Guillaume Bardet trône dans le chœur de la cathédrale, au milieu d’un puits de lumière, au côté de statue de la Vierge au Pilier, miraculée de l’incendie de 2019.대성당 채광창 한 가운데, 성가대와 성직자들의 좌석 (chœur) 에 위치한 Guillaume Bardet 가 디자인한 제단.바로 옆에 2019년 화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Vierge au Pilier (기둥의 성모) 조각상이 있다.*역주: 2019년 화재 당시, Vierge au Pilier 조각상 사진임. 괜히 기적이라고 불리는게 아닌듯Plus de 2.000 chênes ont été nécessaires pour reconstruire la charpente et la flèche de Notre-Dame.2000 그루 이상의 참나무가 중앙회랑과 첨탑을 재건하는데 사용됐다.En « uniforme », environ 1.300 bâtisseurs, représentant de nombreux corps de métiers, ont pénétré dans la cathédrale qu'ils ont réparée durant cinq ans.다양한 직업군들을 대표하는, "유니폼" 을 입은 1300여명의 건축자들. 이들은 자신들이 5년 동안 재건했던 대성당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Particulièrement ému, Emmanuel Macron a superposé les superlatifs dans son discours ce vendredi : « Vous avez été les alchimistes du chantier et vous avez transformé le charbon en art », a-t-il dit aux ouvriers. En tout cas, la perspective est époustouflante.프랑스 국민들의 원수, Emmanuel Macron 은 크게 감동을 받았고, 그날 연설에서 "여러분들은 건축 기술의 연금술사이십니다. 여러분들은 숯더미를 예술로 바꾸셨습니다." 라고 재건자들에게 말했다. 어쨌든, 그 웅장함에 숨을 쉴 수가 없을 지경이다.Au croisement de la nef et du transept, le président s’est exclamé « c’est une forêt ». Une forêt de pierre blanche qui semble monter jusqu’au ciel.중앙회랑과 교차랑이 맞닿는 곳에서, 대통령은 "이건 숲이다" 라고 감탄했다. 하늘에 닿을 듯한, 흰색돌로 이루어진 숲.Pour le public, il faudra attendre le week-end prochain, les 7 et 8 décembre, pour refouler le sol de la cathédrale.대중들은 이번 주 주말까지 기다려야 한다. 대성당의 바닥에 발을 딛기 위해, 12월 7일과 8일을 기대하셔라.Autre œuvre du designer Guillaume Bardet, l’imposant baptistère.디자이너 Guillaume Baret 의 또 다른 작품, 인상적인 세례당.La vue promettait d’être saisissante, elle l’est : la pierre blonde, nettoyée, fait resplendir Notre-Dame de Paris.계획안을 그렸던 사람들은 숨이 멎을 듯한 광경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잡티 하나 없는 베이지 색 돌, Notre-dame de Paris 를 다시 반짝이게 만드는구나.Un système anti-incendie a été installé sur la charpente. Les flammes, dont les causes n’ont toujours pas été déterminées, avaient ravagé la toiture et la charpente de ce chef d’œuvre de l’art gothique du XIIe siècle.화재 진압 시스템이 중앙 회랑 위에 설치되어 있다. 아직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염은 12세기 고딕 양식의 명작인 천장과 중앙 회랑을 파괴했다.Cette visite spectaculaire était retransmise en direct sur plusieurs chaînes françaises et internationales, un dispositif à la hauteur du choc provoqué par l’incendie il y a cinq ans.이번 웅대한 방문은 여러 프랑스와 해외의 여러 채널들을 통해 생중계 되었는데, 5년 전 화재로 인한 충격에 버금가는 멋진 장면이였다.Notre drame. 우리들의 비극이였던 5년 전 화재에서 다시 부활한 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신라시대 불국사가 가히 신화적인 크기와 웅장함을 가졌었다고 하던데, 소실된 거 생각하면 좀 안타깝기도 하고.황룡사라도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요약5년 전, Notre-dame de Paris 는 잿더미가 되었다. 원인은 나도 몰라5년 간의 복원사업이 끝낫음! 이번주 토,일요일부터 노트흐담 드 빠히가 새로 오픈함. Notre-dame de Paris 가 "파리에서 가장 거대한 종교 건축물" 타이틀을 Grande mosquée de Paris 에게서 다시 쟁탈함노트르담 화재 이후로, 파리 대모스크가 파리 최대의 종교 건축물 타이틀을 갖고있었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재학생입니다. 학교 근황
에타가 지옥 그자체라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저번주쯤 에타 탈퇴한 재학생임.지금은 에타에 무슨 내용 나오는지 몰라서 아쉽지만저번주에 캡쳐한거라도 올림참고로 필자는 무지성 남혐, 페미니즘 혐오함.원서 카드 중에 제일 높은데라 ㅠ여기 입학했을 뿐인데미친 극성년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욕먹는게 너무 억울하다.그들은 나를 남미새 흉자라고 욕하겠지만이 폭동이 페미니즘이라면 남미새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음우리학교도 동덕여대 시위 보고 뽕차서일부 몇명이 새벽에 락카테러한게 모든 일의 발단임..참고로 외국인 남학생은 10년전부터 받고 있었는데최근 신설된 국제학부에 남외국인 받는다는 소식이 에타에 돌기 시작한 후 호들갑 max돼서 이 사단이 난거.남학생 입학 반대 명목으로 결론적으로 남혐시위한거 맞고지금 학교에 “한남 꺼져, 암탉아 울어라” 이딴 문구 써져있는데 진짜 개쪽팔림ㅠ나처럼 외국인 남학생 입학 반대하지 않는 학우들도 많은데왜 미친애들 일부가 독단적으로 이 난리를 쳐놓은 건지 모르겠다또 학교 주인은 학생이다! 이러는데학교 주인 학생이 아니라 엄연히 학교 법인이고,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 ㅠ동덕여대 사태 보면서 우리 학교 같아서 부끄러웠음마찬가지로 나도 락카 테러 가담자 색출해서 책임 물어야 한다는 입장임. 그래서 학교에 책임소재 명확히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메일 보내고 있다제발 락카칠한 애들이 꼭 배상하길 학교에서는 지금 업체 불러서 견적내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가담자 색출해서 책임 물을지는 아직 모르겠음.내가 에타 탈퇴한 이유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였음나처럼 락카 테러 비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음에도미친 페미 락카 테러범들이 에타 점령해서반대의견 묵살하고 여론통제하고 있어서임미대 졸업전시장에 락카칠해놔서 미대생들 피해보고취준생들도 학교 이미지때문에 ㅈ된 상황인데락카 불평하는 얘기만 나오면 발작하면서동현이 프랑스 리라로 몰아감.락카칠한 애들은 에타 여론 통제라도 하지 않으면잠을 잘수가 없나봄. 거의 24시간 에타 상주해있음락카때문에 피해봤다. 지워라-> 먹금. 배째라. 꼬우면 니가 지워. 동현이 프랑스 리라 어쩌고~맨날 이 패턴임락카테러할 당시에는 칠한애들이 지울테니까뭐라 하지 말라고 지들이 큰소리 쳤으면서,이제 와선 누구 하나 나서서 책임지겠다는 사람 없고다들 숨어있음학생회 간담회에서는 복구비용 대략 5천 예상하고 학생모금으로 마련한다고 했는데 뉴스 보면 5천으로는 쨉도 안될 것 같음ㅋㅋ,,그리고 뭔 학생모금 타령인지, 럭카칠한 애들이 배상해야지..아 그리고 얘네 동덕여대 애들한테 자아의탁해서동덕여대 욕하거나 54억 이야기 나오면pdf따서 동덕 총학생회로 보내겠다고 협박함ㅋㅋㅋ지금 시점에선 동덕 걱정할게 아니라각자도생 해야하는 타이밍인데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 같음…결론은..1. 락카테러는 불특정 미친 극성 페미들이 한거임. 학생 전체가 한거 아님2. 아직 학교에선 고소계획 없어보인다3. 락카테러범들 꼭 손해배상하길 4. 신입생분들은 이런 페미니즘 탄압, 악습을 꼭 타도해주세요페미니즘은 여러분을 좀먹는 사상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성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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