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애미랑 할매임 

물론 그중엔 살 좀 빼라,운동 좀 해라,그만 좀 먹어라 라고 하는 올바른 사람들도 있음

근데 시발 애저때부터 옆에서 할매랑 애미가 먹는게 복스럽다느니,이쁘다느니,왜 이렇게 말랐냐느니 돼스라이팅 시전하면서 

육아가 아닌 사육을 쳐 하니까 애새끼가 점점 돼지가 되어간거임

그 지랄 해놓고 할매는 책임감없이 무덤으로 도망치고

애미는 조금은 책임을 느끼는지 울 아들이 살만 좀 빠져도 훤칠하고 이쁜데 하면서 개좆같은 소리를함

 근데 이미 그때는 인간이 아니라 돼지로 키워진 후라 살빼기는 늦었음

뭐 일찌감치 주위에서 친구들이 놀리고 하는거에 열받아서 운동해서 살 빼는 케이스도 있긴한데

100명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임

병신들이 학창시절에 돼지라고 놀림받고 따돌림 당하고 하는게 친구들이 나빠서라고 생각함

그래서 대학가고 군대가고 그러면 놀림 안당할줄암

놀림이야 안당하겠지. 대신 주변에 사람이 없지

오히려 학창시절에 돼지라고 욕하고 놀리는 애들이 천사임

동기부여라도 해주니까

근데 사회에선 그딴거 1도 없음

돼지새끼들 사회나와서 아무도 안건드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듯이 꺼드럭 거리고 학창시절 죽어있던 자존감 예토전생당해서 

통이니 건장이니 개소리 지껄이고 다니는거임

왜? 돼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지들은 돼지가 아니고 건장한줄 알거든

ㅋㅋ 여자에 미쳐있는 돼지새끼들은 지들 몸사진 올리고 

조련해주실 여주인님 구한다고 하는 새끼들도 있음

게이ㄲㅈ 라고 써놓고

이 씨~ 발 돼지 좆같은 새끼야 게이들도 너같은 새끼 싫어해 시발아

좆같은 새끼들 

죽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