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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쿡나이 아니야, 뱃속나이는 더더욱!!모바일에서 작성

꿀둥이(222.119) 2024.09.23 00:07:09
조회 6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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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노비가 있다. 태어나서 응애, 응애에요.//그로부터 약 1-2년이 지났다.

* 아 놔 안죽었네...이제부터 평생동안 케어해주고 먹여살려야 한다. 얘 무슨 띠에요??

* 음 무슨 띠더라?? 개, 돼지?? 호랭이?? 말?? 염소??..// 아몰랑 그냥 돼지 해!!

* 그래서 돼지가 된 노비, 돼지에서 현재 2024년 용까지 단순히 하나 둘 쳐센 결과물이 세는 나이인데....

* 띠는 입춘 때 바뀌니까 입춘 전에 누구는 11개월, 누구는 6개월, 누구는 하루 얼마나 상관 없이 입춘때 동시에 나이를 먹음

* 받아먹는 기운이 바뀌니까 나이 먹는다고.ㅋㅋㅋ//자궁바깥에서 3개월 산 연말생은 두살, 8개월 산 연초생은 한살 이렇게 되어버림.

* 뱃속나이 38,39주를 감안해도 자궁바깥에서 3개월 산 사람에게 두살, 8개월 산 사람에게 한살 생명존중 아님.

* 일본에서 입춘 때 신사참배 하면서 지진 기근 가뭄 등 많이 죽으니까 하루라도 더 연명해달라고 한살 달라고 신에게 빔.

* 한 마디로 자기가 살아온 정체성과 상관이 없고 그래프를 그려보면 계단 등급식으로 나오니까 주변국들 다 폐기처분함.

*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N년차// 무슨 사람이 물건 세는 것도 아니고 생일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음.

* 인격을 갖추지 못한 물건으로 태어나 자아가 없는 합리적 사고가 결여된 인생을 삼.

*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니까 위증교사 찢이 영웅노릇하고 선동이나 당하는 아수라가 되어버림.

* 탄생의 순간 초시계를 스타트해서 0.25세=3개월 0.5세=6개월//1세=12개월, 2세= 24개월. 이게 진정한 자기자신.

* 자신의 탄생, 생일, 존재의 의미가 소거당한 전체주의 위계 등급질이 되어버림. 자기자신으로 못사는 것이다. 종교 믿음

* 그럼 뭘로 사는 거다?? 노예, 무엇의 노예?? 전체주의 신념, 망령, 가스라이팅, 계급의 노예. 일종의 국가적인 광신도.

* 음력=세는나이, 양력=만 나이는 세트 // 양력으로 채택하면서 주변국가는 세는나이 다 버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음.

* 음력의 유래가 된 중국, 동아시아권 다 폐기처분했는데 왜 '한국나이'라는 워딩이 존재하는 가를 스스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 이 나라에선 나이가 '탄생을 축하하고 개개인의 정체성을 존중' 받는 개념이 아니야. '호구조사', '유사신분계급' 카스트야....

* 이 나라 상당수 족속들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비꼬아 들으니까 없는 사실 만들어 누명이나 씌우고 위증 사기가 판을 침.

   근본이 없으니까.

* 어려보이고 싶다?? 전세계가 어려지려고 발악?? 이곳만 빨리 늙으려고 발악, 가짜로?? 나이가 높을수록 좋은 계급으로 왜곡하니까.

* 내가 누구인 지는 관심이 없고 재산이 얼마고 어디 살고 지위가 어떻게 되는 지...직장에서도 너 말고 일할사람 얼마든지 있어!!

* 사회 전체가 집단인지, 지성이 십창 나니까 거짓이 진실이 되고 자기 중심도 못잡고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려는 일이 발생함.

* 엄마 ㄷ진 시체 파묘해서 광신도마냥 부랄 어루만지는 꼬라지, 모양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남의 시선이 아닌 자기 자신이다.

* 어떤 정체성으로 살지, 자기자신 스스로 인생의 의미는 자기 손으로 찾고 만들어나가는 거다.

* 다른나라에서 안하는 븅신짓은 이제 그만 일삼고 자아 정체성을 찾아라.

* 형 동생 언니 누나는 친족위주로 쓰고 가급적이면 상호 존칭<~님 ~씨 ~선생님 ~상 ~군>으로 가는 것도 방법. 존댓말 우선

* '야' '너' 등의 하칭은 가급적이면 서로 삼가고 '자기'..가 좋음. 위의 2인칭과 섞어서...편해지면 서로 말 놓는 것도.

폐지된 짱깨 노예근성 강요시 대처법. 퍼가실 분은 널리 퍼가주시면 감사드리겠음.

https://m.fmkorea.com/7465680840

 



1월1일 김치교까스라이팅계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3&no=1616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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