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순결 괜찮은 거 맞지...? 제발ㅠ

발정날 정도로 >가슴만< 빨리고 싶어서 아무나 상관 없이 만났는데
뚱 중년이 장소 있고 지금 텔이라길래
일단 가슴만 빨릴 생각으로 감..

내가 ㅈ은 절대 빨지 말라 했고
가슴만 빨라고 했음.

근데 시발 중년이 계속 기회 노리면서 지 입을 내 ㅈ에 가져다 대면서 빨려고 하는 거임.

그럴 때마다 내가 계속 경고 줌
10번 넘게 ㅈ은 절대 빨지 말라고 함.


시발련이 결국 잠깐 방심한 사이에 지 입, 혓바닥으로 내 좆 귀두쪽 살짝 대는 거임


나 기분 존나 나빠서 그 순간 화 존나 냈는데

중년 왈 “좋았잖아... 왜 그래”
“미안해 왜 그래”
“미안해”

나는 존나 눈깔 뒤집혀서
씨발련아 개새끼 병신아 내가 좆은 절대 빨지 말라 했지 이렇게 욕 박음
중년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너도 좋았잖아 나도 순간 흥분해서 그랬어.”


나도 기분 나빠서
“난 ㅈ 빨라고 동의한 적 없다. 나는 강제로 당한거다.”라고 말하고
휴대폰 들면서 신고할테니 기다리라고 했거든?구러니가 중년이 급하게 나가더니 자동차 시동 걸고 튐

일단 겁 주는 건 성공했는데


시발 중년이 근데 가슴에 키스마크 5개 남김 ㅠ
시발 존나 못생기고 뚱뚱해서 노식인데
발정나서 가슴 빨릴 때 느낌은 좀 좋았긴 한데
시발 내 좆만 안 건드렸어도..



나 순결 괜찮은 거 맞지....?
아 시발... 순간 성욕에 눈ㅇ 멀긴했는데
중년 혓바닥이 내 요도쪽에 살짝 닿음ㅠ

혹시 나중에 남친 사귀거나 이럴 때...
내 순결 괜찮겠지...?

하 시발련 중년이라 이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그새끼 헤르페스 성병 있을까봐 옮을까 걱정이기도 하고 좆같애

나 그래도 막 엄청 몸 굴리면서 더럽게 논 건 아니지?
하 제발 위로좀....
하 일단 교훈 : 담부터 노식 뚱 중년 절대 안 만날거야ㅠㅠㅠ... 내 순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