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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후에 이형 ㅈㅈ에 맛들렀는지 이형 생각만 할때마다 쿠퍼액 줄줄흐르면서 미쳤었음.. 이 형 ㅈㅈ가 꽤 길었어가지고 길들어졌었나싶기도 하고..

그래서 못참고 한번더 메시지보냈음. "형 저번에 ㅇㄹ한거 좋았어요." "혹시 혼자 사시면 형 집에 놀러가보고싶어요"

그러니까 한 10분뒤에 답장오더라.

"○○로 ○○길 123호 토요일 2시"

진짜 저렇게 왔었음.

난 ㅈㄴ 두근대는 마음에 기대반 기대반으로 ㅈㄴ 기대하면서 토요일까지 기다렸음. 그때동안 이 형하고 메시지 많이 하면서 이 형이 주인님이 되고 내가 노예가 되었음.. 막 ㅈㅈ사진도 보내고했었음
그러면서 알게 이 형 월레 돔이였어서 집에 기구 많다더라..

토요일 되고 바로 형 집으로 달려감.

노크하니까 문열어주더라.. 방은 침대하나에 화장실 부엌있는 그냥 딱 원룸이였음. 침대에 앉으라 해가지고 침대에 앉아있었더니 형이 나한테 "오늘 너 막다뤄도 상관없지?" 라고 해서 난 상관없다고 했음. 그리고 이 말을 또 후회함..

그니까 형이 서랍에서 자기가 돔때 쓰던걸 가져오더니 나한테 목줄하고 수갑을 채웠음.. 근데 목줄이 sm플레이할때 쓰는 목줄이아니라 진짜 개목줄이였었음.. 그대로 목줄 책상에 연결 하고 자기 씻고 올테니까 기다리라하더라..

그대로 묶인채로 ㅈㅈ 발기한상태로 있으니까 씻고 나오더라.. 그대로 목줄 풀어주고 침대에 누우레서 누웠더니 그형이 목줄 잡아당기면서 내 엉덩이 때리더라.. 대충 때리는데 느끼진 못하겠어서 신음만 대충 내주니까 이형이 정조대를 가져와가지고 채움..

괜찮냐길레 괜찮다해가지고 그대로 ㅇㄹ 하자고했음.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가 무릎꿇고 ㅇㄹ하면서 계속 ㅈㅈ 밟히는데 진찌 미치겠더라. 또 ㅈㅈ가 ㅈㄴ 커가지고 캑캑거리면서 빠니까 저번처럼 내 머리채잡고 지가 쑤시더라..

그대로 쑤욱박고 입에쌈... 삼키라길레 또 삼켜줬지.. 근데 정조대 때문에 나도 싸고 싶은데 못싸겠는거야.. 그러더니 형이 자기 ㅈㅈ청소해주면 정조대 풀어준다길레 바보마냥 구석구석 남은 ㅈㅇ 햝아줬음.. 그형이 정조대 풀고 내 ㅈㅈ 밟아주니까 쑤욱스면서 못나왔던 내 ㅈㅇ들이 부르르르릇 나오더라..

형이 ㅈㅈ말고 다른것도 밟아준다길레 도개자 자세하면서 계속 밟히고 있었는데 형이 ㅇㄴ써보고싶지 않냐고 했음.. 근데 난 처음 시작한이유가 "남자도 박힐수가 있구나!" 로 시작해가지고 ㅇㄴ 써보고 싶다함.

그러니까 형이 목줄 풀어주고 세척하는법 알려준다면서 같이 화장실 데리고감.. 화장실에서 세척하는법 알려주고 하고 오라한뒤에 형먼저 나감.. 세척 다하고 이게 된건가 싶어서 나왔는데 형이 침대에 와서 누운다음에 엉덩이 들라해서 그대로함.

그 형이 소스통에서 젤 쭈욱 짜서 내 ㅇㄴ에 뭍힌다음에 손가락넣었음. 근데 형이 ㅈㄴ 건장한 체격이라 손가락도 ㅈㄴ커서 그런가 아팠음.

손가락 3개정도 넣으니까 이제 삽입 한다하는거야 그형이 콘돔 까서 직접 씌어주레서 직접 씌어줬음.

그형이 넣는다 해가지고 넣었는데 갑자기 쑤욱 끝가지 내 ㅇㄴ에 넣는거임.. 그대로 난 비명반 신음반 질렀음.. 그니까 그 형 웃더라..

천천히 해달라 한다음에 그 형에 피스톤질을 할려하는데 진짜 찌를때마다 아프기만하고 딱히 쾌락은 못느끼겠는거야.

점점 그 형 피스톤질이 빨라지는데 빨라지니까 점점 ㅈㄴ 좋아지는거야 왠지 모르겠는데 찔릴때마다 진짜 신음 나면서 앙 앙 이러면서 하고.. 이게 교배프레스인가 싶더라..

그형 싼뒤에 내 ㅇㄴ에서 ㅈㅈ빼니까 진짜 ㅇㄴ이 헐렁헐렁 한거같더라.. 젤, ㅈㅇ 범벅인 상태로 그대로 잘뻔했는데 정신차리고 형이 같이 씻자길레 씻었음.. 씻는중에 그 형 보니까 다시 내 ㅈㅈ가 커지더라..

근데 그걸 형이 봐가지고 한번더 ㅇㄹ 하자해가지고 씻다말고 ㅇㄹ 한번더함.. 이번엔 얼싸함.. 그러더니 형이 오줌마렵다면서 나한테 그대로 골드건 발사함..... 근데 난 그것도 좋았는지 걍 맞아줬음.

그형이 이것도 먹어줄주있냐고 해서 지랄하지마세요. 하니까 둘다 터졌음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형이 이 노예가 하면서 엉덩이 또 때렸음

이 이후엔 집에 잘들어가고 충실한 노예가 되서 열심히 봉사했었음.
솔직이 말하면 썰에 MSG 20% 정도 쳤음.

끝이니까 이제 가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