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따져도 동성애는 후천적 맞음. 왜냐 그들의 원래 본 모습과 본 형태는 이성애이니까. 그리고 이성애는 유전과 선천 맞다. 왜 이성은 남성과 여성을 의미하고 모든 사람들 대부분은 남자와 여자로서 이성으로 태어나니까 이성애는 선천과 유전이 맞다. 다만 1% 소수 동성애자는 성에 합리되지 않은 어릴적 무의식 상태에서 주위 환경 외부적 영향 의한 이성공포증 콤플렉스와 트라우마에 갇히거나 경험으로 인한 후천적 영향으로 동성애에 빠지는 것이지 결과적으로 후천적 영향 의해서 비록된 것이고 정상적인 성향이 아니니까 성도착이라는 것이고 그런 성적 중독되어 못 벗어나는 케이스이니까 성중독인 것이지. 동성애자가 있다고 해서 그건 동성애자만의 개인적 사사로운 비정상적 성향이지 동성애자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인정할 수 없다. 그럼 똑같은 예로 소아성애자가 있으니 소아성애자가 있다고 해서 소아성애를 인정해야 하나? 아니지? 동성애도 그와 마찬가지다. 애초 동성애자 스스로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이성으로 태어나고 본래 본 형태, 본 모습은 이성애로서 그에 맞지 않게 행위하기 때문에 성도착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성향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에 성중독이라는 것이지. 게다가 동성애자 스스로 쾌락을 쫓더군... 그리고 이성애는 극심하게 성적으로 집착한다든지 혹은 여러명 상대와 관계를 갖는다든지 극심하게 강박적으로 자위를 한다면 성중독이다. 동성애도 일상에 좀 무리가 따른다. 특히 레즈 보다 게이 같은 경우 성적인 쾌락을 더 중요시하고 쫓다 보니까 성적 파트너 수가 150명~1000명 이상이나 된다고 하니. 게다가 이 파트너 수는 대부분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고, 또한 부적절한 성교에 쫓고 집착하다 보니까 성적인 성병이라든지 질병이 감염도 높고. 건강상에도 문제와 부작용이 생기지.. 동성애도 남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왜냐 동성애는 1% 수준의 동성애 또는 양성애 성향에게서만 나타나고 그것도 외부적 영향 의해서 중독되어 생긴 성질이니까 타인에게 성적인 피해라든지 정신적, 심리적인 충격을 줄 수 있지. 특히 어떤 기사를 보면 동성애 성향 의해 성적 피해가 발생되고 있고 늘어나고 있지만 대상이 똑같은 동성이고 동성에게 성추행, 성폭행 당했다는 수치심에 의해 피해 건수는 많은 데 실제로 신고 건수가 드물고 적다는 기사 보도 까지 있으니 더군다나 동성애자 스스로 성적 관계를 가진 수가 100~1000명 이상이나 된다고 하고 성적인 질병 문제도 있으니 타인에게 피해끼칠 가능성이 상당하고 정상적인 성욕이 아님과 동시에 쾌락을 쫓다 보니까 엄연한 성도착, 성중독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권유해서 유도하여 성중독 치료로 개선 할 부분이다. 더군다나 동성애라는 성적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는 방법과 방식을 모르거나 또는 중독성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어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에 의학적인 힘이나 혹은 상담 치료와 적절한 역할 분담 행동 치료를 통해 행동을 좋게 개선시켜줘 동성애라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헤어나올 수 있도록 헤어나와 본래 본 형태, 본 모습을 되찾아 본래 본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얻고 새로운 삶을 얻어 살 수 있도록 동성애로 부터 해방 탈출하는데 도와야 한다. 동성애가 정싱적인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정상이거나 옳다고 할 순 없다. 똑같은 예로 동물성애도 마찬가지다. 정신적인 문제가 없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성적인 행위라든지 행동하는 범위가 바르지 못하고 본 형틀과 맞지 않게 행동하니까 행동 면에선 비정상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