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비밀무기 신구종장착

쿠에바스: 이강철이 3년 더하라했다

고영표: 낮아진 abs존 건강하게 던질준비 완료

소형준: 투심이 손에 잘 안감기는 느낌이라 좀 더 봐야할듯 아픈데는 없다

오원석:하체 쓰는 매커니즘 장착후 구위가 좋아진듯

박영현:아픈데 없다 세이브왕 욕심없다 그냥 내가 막고 끝내면 된다는 마인드 팀우승 결정구는 내가 던지고 싶다

원상현:8회 셋업맨 예정 하체를 쓰면서 이강철: 피셜 폼이 부드러워졌다 제춘모: 고개를 까딱거리는 습관이 사라졌다 커브가 좋다

손동현: 포크볼 장착후 이강철 감독 극찬중 23시즌처럼 던지겠다

이종범: kt에 도루성공률을 85에서 90으로 끌어올리겠다 유준규 천성호 등 좋은자원 있다

천성호: 현재 2루 유격 훈련중 엑스트라 훈련도 한번도 빠짐없이 하는중 반드시 살아남겠다

장성우: 올해 스프링캠프 자체가 잘 이루어 지고있다. 헤이수스 내가 데려오자 했다 내 의견을 존중해줬다 종신 kt하겠다 포수 후배들이 나를 뛰어넘었으면한다

강백호: 포수 재미있다 기회되면 메이저리그도 가고싶다. 우선 이번시즌을 잘 마치는 것이 목표다

전용주: 팀에서 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직구구위와 슬라이더가 상당히 좋아졌고 감독과 코치도 긍정적인 평가중

황재균은 내가 굳이 왜써 시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