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kt 위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kt 위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대전 시민들이 좋아했던 슬로건.. 흰콩
- one ui는 iOS의 디테일함을 얼마나 따라잡앗을가 역사상최고GOAT
-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ㄷㄷ ㅇㅇ
- [정보]송선미 시위 선결제 인스타 게시물 삭제 야갤러
- [GOAL]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TOP 25 leomessi
- 배역을 따내기위한 배우들의 거짓말..jpg ㅇㅇ
- LiSA 전국 아레나 투어 "전부" 갔다온 후기 ORiBEX
- 블라) 나는 사실 조선족이다 오타타
- 요즘 폐업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김밥집 ㅇㅇ
- 전설의 떡볶이 달인.jpg 감돌
- 오키나와 100K 다녀왔읍니다.. 해삼1호
- 뉴욕에서 히트치고 있는 한국식 스테이크 ㅇㅇ
-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에이플러스
- 2025년 한국영화 화제작 TOP.5.근황.JPG ㅇㅇ
- 더불어민주당 호재 떴다 ㅅㅅㅅㅅㅅㅅ..jpg ㅇㅇ
일본 운전 후기 모음집
방지턱이.. 없어?? 고속도로 합류하는데 이렇게 쉬워?? 이걸 양보해준다고??? - dc official App- 일본 첫 운전 후기1.우핸들 생각보다 할만함 2.차선 잘 안보여서 감으로 운전해야됨 3.잘 비켜줌 클락션 거의 안침 4.눈길 생각보다 안미끄러움 5.제설 작업때문에 고속도로 폐쇄가 꽤 잦은편 6.과속단속 카메라 거의 없음 7.와이퍼 안 떼 놓고 자면 다음날 녹을때까지 차 못씀 8.내륙지방은 눈 ㅈㄴ와서 가시거리가 너무 안나옴 앞차 똥꼬에 붙어가는게 안전함 9.중장비 뒤에가면 눈싸리 날려서 안보임. 추월하셈 10.오줌마려우면 로손으로 - 운전 3번해본 후기돈주고 면허 받음 한국면허를 일본면허바꾸는데 진짜 몇날며칠을 눈물의 똥꼬쇼를함 나고야는 외국인면허 교환 하루에 40명제한이라 하늘의 별따기임... 첫운전부터 대가족(11명중 7명 나머지는 다른차)에 큰 차라 긴장감 가득이라 초보운전 면제임에도 붙여달라고함 히로시마서 한번 시고쿠 일주할때 좌회전할때랑 헷갈리는 신호 빼고는 무난히 한듯 잘 비켜주고 잘 피해가고.. 근데 규정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을 못본듯 가령 80제한에서 80으로 달리는데 뒤에서 오던 차들이 순식간에 다 사라짐...- 일본 운전후기우회전할때 차가오는게 안보이는거빼면 한국보다 무난하게 쉽게느껴지던데 골목 길좁은게 흠인거빼면운전할땐 야후네비쓰니 가끔 단속카메라 잇다고 알려주긴하더라국도 오카야마에서 히메지갈때 트럭들이 오지게밞는거보고 흐름 맞춰서 달리니 뭐 문젠없던거같음 60제한인데 80으로달리는트럭들.- 일부이들 주의하라고 과속 썰..*불판 달궈지거나 하면 자삭함**일부이들 주의하라고 글씀..***일단 문의로 작성은 해도된다고 허락맡음어디임?2017년도 간사이공항에서 빠져나가는 램프구간속도 몇키로 정도 올림?- 10~15km 정도 오바했던걸로 기억 자세히는 몰?루얼마냄? -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15,000엔 정도로 기억왜 내림?- 시동끄고 키 빼고 경찰분이 뒷좌석으로 오라해서 경찰차 뒷좌석으로 데려감. 문도 열어주고 직접 닫아줌. 뒷좌석 문 열리는지 안열리는지는 무서워서 안해봄.뭔 얘기함?- 외국인이라고 하니 여권, 국제면허 등 제시하고 호텔 이름 등 불러줘서 받아적더라.무서움?- 혼났음 한국이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 외국인이라고 으악줬어?- 조수석은 과속한 이유 등 경위를 조사하고, 나이 많은 운전자 쪽은 혼내는 분위기냄새는?- 플라스틱? 비닐?같은 새 차 사면 두달정도 지난 냄새남얼마나잡힘?- 20~30분정도로 기억아니 차도같은데 차 어디세움?- 경찰이 사이렌 울리면서 쫓아오면서 당장 멈추라해서 갓길 없어서 그냥 바로 도롯가에 바짝 붙혀서 세움 차 세우니까 경찰차 사이렌 올라가면서 주의주더라.동승자들은?- 터치1도 없었고 단속끝나고 협조 감사하고 시간끌어서 죄송하다고 경례하고 갔음니가먼저 출발함 경찰이 먼저 출발함?- 우리가 먼저 출발하고 경찰 출발함 다시 공항쪽으로 돌아가는거 같았음뭐 더 쓸게 있나 싶은데일부이들은 제한속도 잘 지키길바래.. 이 뒤로는 토마레, 건널목 일시정지 등등 다 열심히 지키고 일여중제일 많이 했던 말은 스미마셍이랑 모우시와케 아리마셍, 츄이시마스 등등 이었음.혼내던 분도 마지막에는 스타트는 안좋았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 가라고 해주고 두분 다 운전석 문 열어주고 조수석이랑 뒷좌석에 경례해주고 감내가 주의안한것도 있고 신나서 조금 오바한것도 있는데 일부이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길 바래어쨌든 외국에서 조사받는 건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음- 나도 일본 운전 후기 올려본다봤으면 이제 가라.. 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땅트리버고정닉
나를위한 구나카센도(旧中山道) 도보여행 가이드
에도시대(江戸時代)에 에도(현재의 도쿄)를 기점으로 이어지는 다섯의 주요도로인 고카이도(五街道)중 도쿄와 교토를 잇는 두개의 도로중 하나인 북쪽으로 돌아가는 나카센도(中山道) 약 530키로미터의 거리의 옛도로로 거리가 긴 만큼 행인들이 머무를수 있는 마을인 슈쿠바가 69곳이 있었음 도쿄를 지나 사이타마현 군마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가현을 지나 교토까지 이어지는 길이다보니 길을따라서 지역마다 달라지는 문화나 역사가 남아있는 장소들을 따라 거닐수있을거같음 나라이주쿠(奈良井宿) 350년 영업해온 후쿠시마주쿠의(福島宿)의 기소지노야도 이와야(いわや) 오치아이노이시타다미(落合の石畳) 오치아이주쿠~마고메주쿠 구간의 길 옛 길을 토대로 현재의 길을 대부분 따라만든 도카이도보다 산지에 있어 도로를 다시트기 어려웠던 이유때문인지 옛길이 그대로 남아있거나 복원되어 보존되고있고 잘 보존되어 있는 슈쿠바에선 예전 나카센도를 지나다니는 행인처럼 하룻밤 머물러 볼수도 있다 슈쿠바를 기념하는 슈쿠인을 팔고있는데 전부 수집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을거같음 다만 전부 도보여행으로만 하기엔 문제점도 여럿 있어보이는데 군마의 사카모토주쿠(坂本宿)에서 나가노의 카루이자와슈쿠(軽井沢宿) 가는길 위 사진의 길같은 곳을 약 8키로미터 이상을 올라가야 하는데 사람도 별로없을 산길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예를들면 곰을 만난다던가] 가장 유명해 사람이 꽤 있는 구간인 츠마고주쿠(妻籠宿)에서 마고메주쿠(馬籠宿)사이의 트래킹 구간에서도 곰이 종종 나온다는데 뭐 말다했다 곰방울은 필수적으로 들고가자 이 외에도 다음슈쿠바가 나오는데 까지 20키로 이상을 걸어야하는 구간도있음 [중간에 제대로 뭐가 있는 마을이라 할만한 곳이 없음ㅋㅋ] 그날그날 몸 컨디션이나 기상상황을 봐서 편한길로 우회를해서 가던지 어느정도의 교통을 이용해야하지 싶음 그럼 이 기나긴 구간엔 과연 뭐가 있을지 아니면 나카센도를 따라 걷다보면 볼수있는 관광지나 0.니혼바시(日本橋) 일본국도로원표(日本国道路元標) 에도시대의 큰 다섯개의 도로 고카이도의 시작점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만큼 이 주변에 위치한 관광지는 셀수없이 많다 도쿄성애자들인 당신들이 아마 나보다 더 잘알겠지 1.이타바시슈쿠(板橋宿) 니혼바시로부터 약 9.8키로미터 걷다보면 도착하는 첫번째 슈쿠바이자 이제는 표지판만 남아버린 도쿄 이타바시구에 위치한 이타바시슈쿠 별 특색이 없다 엔키리노에노키(縁切りの榎) 이타바시슈쿠에서 나카센도를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나오는 엔키리노에노키 이름에서 알수있겠지만 말 그대로 소원을 빌면 연을 끊어준다는데 이혼하는 사람들이 꽤나 가나보다 2.와라비슈쿠(蕨宿) 이타바시슈쿠에서 약 8.9키로미터 사이타마현의 와라비슈쿠 여기도 별다를것 없이 표지판만 있을줄 알았으나 와라비시 사이트에 의하면 나름의 옛건물들이 이어져 분위기가 있다고함 나름 이 길에 자료관도 있으니 나쁘지 않을거같다 와라비신사(蕨神社) 나카센도에선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와라비신사 화재에의해 소실되었지만 다시 재건된 신사라고한다 붙어있는 와라비죠시 공원까지 같이본다면 적당히 괜찮을거같다 3.우라와슈쿠(浦和宿) 와라비슈쿠로부터 약 5.5키로미터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우라와슈쿠 여기가 우라와슈쿠였다는 표지석 말고는 뭐가 크게 남아있지 않다고 함 츠키신사(調神社) 우라와슈쿠에 도달하기전 볼수있는 신사 달토끼를 모시는 신사인걸까? 토끼모양 조각상이 꽤나 있는듯함 츠키노미야신사라고도 불린다는데 그탓인지 구글맵에선 츠키노미야신사로 쳐야 찾기 쉬움 4.오미야슈쿠(大宮宿) 여긴 도저히 표지석같은 사진을 찾을수 없어서 히카와산도의 사진으로 대체함 우라와슈쿠부터 약 5.0키로미터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오미야슈쿠 철도박물관으로 유명한 그 오미야가 맞다 어찌된일인지 여긴 발전이 너무 되어서 그런가 흔적조차 없는것같다 내가 못찾는 걸지도 히카와신사(氷川神社) 오미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야 철도박물관이겠지만 그래도 철박보다 히카와신사를 먼저두는 이유는 이 히카와신사의 참배길인 히카와산도와 구나카센도가 일정부분 길을 공유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다만 참배길과 가도가 같이 쓰이는게 실례라는 의견이 있었던지라 주택과 길이 따로 분리되어 옮겨졌다고 한다 5.아게오주쿠(上尾宿) 오미야슈쿠부터 약 7.9키로미터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아게오주쿠 여기도 표지석과 안내판만이 있나보다 주변에 뭐 크게 할게 있어보이지도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음 6.오케가와주쿠(桶川宿) 아게오주쿠부터 약 3.7키로미터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오케가와주쿠 여긴 관광안내소부터 약간의 옛건물도 남아있는 모양이므로 꽤나 괜찮을거 같다 사이타마문학관(埼玉文学館) 오케가와역 근처 문학을 테마로 하는 박물관 사이타마 출신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 한다는거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고 문호 스트레이독스와의 콜라보전시를 자주 진행한다는것 같다 문학에 관심있다면 좋을거같음 7.코노스주쿠(鴻巣宿) 오케가와주쿠부터 약 7.2키로미터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코노스주쿠 여기도 크게 뭐가 남아있진 않은거같다 코신사(鴻神社) 코노스주쿠 바로 근처 코노스시에서 가장 큰 신사인 코신사다 어떻게 신사이름이 코 ㅋㅋㅋ 임신과 출산에 효험이 있다고한다 8.쿠마가이주쿠(熊谷宿) 여기도 사진을 찾기 힘든 관계로 쿠마가야사쿠라츠츠미(熊谷桜堤)로 대체함 코노스주쿠부터 약 16.4키로미터 떨어진 사이마타의 쿠마가이주쿠 여기도 사이타마 북부지역의 중심지인지라 발전에 의해 남은 건축물들이 찾기 힘든건가 싶다 위 사진대로 쿠마가야아라카와녹지에서의 하나미가 유명한듯 하다 세이케이엔(星溪園) 키타쿠마가야역 근처 입장료 무료의 작은정원 나무와 내부건축물 연못의 분위기가 좋아보인다 쿠마가이주쿠에서도 가깝다 너무 길어져서 다음것들은 나중에 써봐야지 내 짧은 지식으로 써봤는데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내가 퇴사하고 내년에 갈거니까 틀린정보나 더 갈만한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ㅎㅎ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집에가기싫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