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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설교 안 하는 궁극적 이유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4 12:14:08
조회 150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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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설교 안 하는 궁극적 이유

교회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설교 안 하는 궁극적 이유 :
혹자는
[1. 사이비,이단들이 시한부 종말론으로 너무 설쳐서
종말론 설교 했다간 이상한 교회로 취급 될까봐 ]
라고 하지만
의문 : 납득이 안 됨. 분명 요한계시록 처음과 끝에 이르길 교회에서 모두 요한계시록을 읽고 이 예언을 봉인하지말라고 하였음.
고로 요한계시록을 해석은 커녕 읽지도 않고 피하는(조 목사를 따르는 순복음교회들 조차 이런 경향들이 많은 듯.
순복음 은사주의가 비성경적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지금은 패스.)
그렇다면 ☞ 교회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설교 안 하는 궁극적 이유는.
: 2. 신도들 똑똑해지면 교회 안 나올 가능성
3. 설교 해도 "곧 휴거 옵니다. 적그리스도가 뭔지 아세요?" 하고나서 별 할 설교가 없어짐. 즉 목사 부목사 전도사들도 무식해서 많은 공부가 필요. 근데 성경에도 안 나오는 새벽기도 하랴 부랴부랴 바쁘니....;
4. 애초에 대부분의 교회랑 대부분의 목사들은 신학교에서 전천년주의,후천년주의,무천년주의를 배우고
역사적 전천년주의 세대주의,그냥 세대주의,극단적 세대주의,다니엘서 해석 등을 강의들로 배움.
그 강의들의 내용들은 성경이 중심이 아니라 성경은 인간이 쓴 거고 하나님 말씀 아니여라는 느낌의 세상학문 느낌의 신학자들(결국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오다 노부나가,타이코(=태합)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조총 팔아먹고 나가시노 ,탄금대 전투의 참극을 간접적으로 초래한 '예수회' 신학교겠지만)이 완성한 것들이라서
요한계시록이 이게 상징인지 비유인지 예언인지 그 네로 시대에 삘 받아 쓴 그냥 영적 느낌의 신앙 자극용 영성 자극용 소설에 불과한지 예언이라면 도대체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혹은 일곱 호리병(후백잔 혹은 고려의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게임 호리병 마법사 생각나네) 혹은 일곱 약병은 시간 순서인지 동시인지
괜히 했다가 교단에서 이상한 놈 소리 듣는건 아닌지 등등 여러 복잡한 생각들의 교차들로 안 하는 것일 것.
성경 예언 맘대로 풀다가 멸망한다는 사도 베드로의 말은
개역성경의 번역 오류이고 킹제임스는 그렇게 되어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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