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호요랜드 관리 업체 썰 떳는데 상상이상이네 ㅇㅇ
-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대한민국인디언
- 뉴욕 슬라이드 20장 안지
- 싱글벙글 50년 경력 요리사가 알려주는 떡볶이 ㅇㅇ
- 싱글방글 비싼 집 썅년
- 생활의 달인-대창 덮밥의 달인 감돌
- 장거리중에 프라푸치노같은거 마시면 파워잘나오던데 이유가있엇네 비엠씨스프린트
- 싱글방글 깡패들을 화해시켜주는 촌 썅년
- (깡촌상근썰) "그 사이에 정이라도 들었나".txt 상갤러
- 싱글벙글 새 차를 자랑하는 만화.manhwa 코드치기귀찮아
- 싱글벙글 부산 최고의 떡볶이.jpg ㅇㅇ
- 싱글벙글 격투기 체험하는 에로배우 배달이
- 4선 서울시장 오세훈 "시민들께 송구스럽다" (남산 곤돌라) 율무차
- 트럼프 당선......언냐들 반응......jpg ㅇㅇ
- 무직백수 한녀의 결혼준비 자금 ㅇㅇ
싱글벙글 사자의 꼬리에 있는 신비한 기관
[시리즈] 싱글벙글 현생동물 · 으악으악 의외로 곰에게 자주 생기는 기생충 · 싱글벙글 올챙이 시절이 괴상망측한 개구리 · 싱글벙글 왕도마뱀과 수달의 팽팽한 싸움 · 싱글벙글 희귀하게 목격되는 빨갱이 악어 · 냠냠쩝쩝 야생 오랑우탄의 육식 사례 정리 · 과식과식 해달 7마리를 먹은 채 죽은 범고래 · 이색이색 <라이온킹>의 아마존 열대우림 버전 그림들 · 신기신기 흔하지만 잘 모르는 달팽이 종류 · 싱글벙글 바닷속을 헤엄치는 달팽이 "바다나비"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세계최초로 촬영된 새끼 백상아리 · 싱글벙글 개구리 콧구멍을 노리는 모기 · 싱글벙글 신종 아나콘다 발견 · 싱글벙글 스리랑카의 왜소증 코끼리와 말레이의 역상아 코끼리 · 싱글벙글 범고래 신종 2종이 제기되다 · 싱글벙글 보노보는 침팬지만큼 폭력적일지도 모른다? · 싱글벙글 혹성탈출로 알아보는 침팬지와 보노보의 차이점 · 싱글벙글 고대 로마의 하수도에 살며 거대화된 민물게들 · 싱글벙글 세계 최고령 유인원들을 알아보자 · 싱글벙글 <글래디에이터2>의 탈모증 개코원숭이 · 싱글벙글 화석을 발굴해낸 원숭이 · 싱글벙글 보노보도 노안이 온다+오랑우탄의 볼따구 성장과정 · 싱글벙글 어제 생일이었던 동물 사자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포유류로, 아프리카 및 인도에 서식하며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인지도와 인기가 높았으며 "백수(百獸)의 왕"으로까지 불리면서 사랑받던 동물 중 하나임 그렇기에 사자의 생김새나 습성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런 사자에게도 꼬리 끝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 있는데 이제 함께 알아보자
사자의 꼬리는 고양이과 중에서 유일하게 끄트머리에 털이 수북히 달려있는데, 이를 영어로는 Tuft라고 부름이 털 속에 숨겨진 꼬리 끝에서는 생후 5개월쯤부터 사진처럼 꼬리 끝부분에 독특한 가시가 자라나며 7개월이 되면 확연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함약 5mm의 이 부위는 제대로 된 관찰이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까지 용도는 알 수 없으며, 표범과 같은 다른 고양이과 동물에게서 관찰되기도 하는데 사자에게서 매우 특징적으로 나타남. 뼈나 케라틴질로 이루어진 것은 아닌 부드러운 기관이라고 함고양잇과 짐승에게서 발견되는 거라곤 상상도 하기 힘든 꼬리 끝의 침이라니 정말 신기한데, 전갈 꼬리를 단 상상 속 사자 괴물 만티코어가 바로 떠오른다
흥미롭다 사자야!
작성자 : ㅅㅇ,고정닉
스압) 풀소유 자캠 1부
시화방조제 중간에 안산시-시흥시 경계가 있는데, 이번에 치사빤쓰하게 안산시 구간만 재포장 시흥시가 돈 없으니 어쩔 수 없지....... 저번엔 복도까지 미어터져서 선실 들갈 생각도 못 했었는데 평일이라 그릉가 텅텅 비었네영 이게 그 운하 막은 그시기 그거구나! 자월도 항구는 딱 쪼매난 섬 느낌이였는데 덕적도는 초대형 섬이라 그릉가 뭔가 입항한다는 느낌이 팍팍 초입부터 으마무시한 경사에 가는 내내 끌바ㅠㅠㅠ 짐이 없으면 걍 타고 가겠는데 얹은 것만 대략 20~25kg다 보니 지옥 그 자체 넘 무거워서 브레끼도 잘 안 잡혀가지고 내리막길도 끌바......... 고개 세 개를 넘어 밧지름 해변 도착~~ 뷰는 디따 좋은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고개 두 개 넘어야 하는지라 식량 조달이 어려워서 덜 붐빈다고 그르더라고여 대부분은 마트가 붙어있는 서포리 해변으로 가는 듯? 화장실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일케 소나무가 빽빽해서 1~2인 미니멀캠 아니면 피칭하기 좀 어려울 것 같은 구간 왼쪽은 나무들 수령도 꽤 돼서 굵직굵직하고 공간도 넓어서 머쉿드라고영 다만 성수기엔 다인캠 민폐맨들이 많다 하니 신중하게 핏칭해야 할 듯......... 바닥이 경사진 곳이 대부분이라 괜찮은 곳 찾느라 한참 돌았는데, 사람은 커녕 개미 한 마리도 안 보이는 전세캠 확정ㅋㅋㅋ 아이고 아주 그냥 이사를 왔네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음여 주민분들이 자주 오시는 듯 역시 자장구엔 바구니가 있어야.... 물 세통에 먹을 것까지 잔뜩 담고 고개를 넘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밥 먹으려는데 배고픈 얼룩이 등장 사람 손을 좀 탄 건지 첨에만 경계하고 나중엔 만져도 갠춘하더라고여 햇반신공 실수해서 의도치 않게 죽 생성 다음엔 비닐쪽 구멍은 작게 뚫는 걸루ㅠㅠ 들여보낼 생각은 없었는데 고기 굽는 냄새에 계속 애옹애옹 울더니 어느새 뒤에서 슉 나타나 있음ㅋㅋㅋ 쉘터다 보니 아래쪽이 뚫려 있어서 그냥 고개 들이밀고 들어온 듯여 낮에는 전세캠이라 좋았는데 밤에는 진짜 오줌 지리는 줄...... 하필 그믐달이라 별빛 하나도 없이 새카맣더라고여 밤에 맥주 마시면서 놀 생각에 아이패드에 유루캠도 잔뜩 다운받아 왔는데 넘 무서워가지고 한 편도 못 보고 그냥 취침 근데 쉬부럴....... 잘라고 누웠는데 뭐가 우당탕 해서 봤더니 저 검은넘이 텐트 안으로 들와가지고 후라이팬을 뒤집어 놨더라고여 쫒아내고 다시 누웠더니 한 10분만에 또 들와가지고 쓰레기봉투 부시럭부시럭...... 개구멍 막아도 계속계속 들오길래 화딱지 나가지고 불 끄고 기다렸다가 악!!!! 소리지르고 빵디 한대 치니까 그 후론 안 옴ㅡㅡ 밧지름 갈 분 있으면 고양이 조심하십셔 증말 나머지는 2부로!
작성자 : Factory965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