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서울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이유 ㅇㅇ 북한이 한국에 대남지원한 썰 대한민국인디언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난징대파티 결국 장관, 시장도 일침.. "월 4억" 고집 언제까지?.jpg ㅇㅇ 여시...이도현 외모 평가 ㄹㅇ...jpg Adidas 홍명보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사용함 ㅇㅇ 싱글벙글 택갈이 괴롭히기 2.jpg ㅇㅇ 반찬가게도, 짜장면 집도.. "5억에 1년 2개월?" 분노.jpg ㅇㅇ 대관령 휴게소에 버려진 리트리버 ㅇㅇ "누가 책임져요?" 유족 울분, 대낮 아파트 억울한 죽음.jpg ㅇㅇ 션 스트릭랜드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jpg ㅇㅇ 독일군 시계 역사 #1-1 - 1차대전과 바이마르공화국 그리고 2차대전 샤오바이 직접 수영한다던 시장마저, 말 바꾼 파리 센강 상황.jpg ㅇㅇ 신혼부부 시간&경제력에 따라 나눠진다는 신혼여행지 ㅇㅇ 싱글벙글 1억짜리 고급피자 그로자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 비율 영향 없어" - 관련게시물 : SK 최태원,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 심각한 오류 발견돼" - dc official App법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소송 판결문 수정은 재산분할 비율에 영향이 없다고 18일 밝혔다.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부장판사)는 이날 판결문 수정을 놓고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혼인한 1988년부터 항소심 변론이 종결된 지난 4월16일까지 최종현 선대 회장에서 최 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활동에서 중간단계의 사실관계에 관한 계산오류 등을 수정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최종 재산분할 기준시점인 4월16일 기준 SK주식 가격인 16만원이나 최 회장, 노 관장의 구체적인 재산분할 비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다.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을 비롯한 노 관장은 최 회장 뿐 아니라 선대 회장의 경영활동에도 계속 상당한 기여를 했으므로 중간 시점 주식가치나 선대 회장과 최 회장의 SK 주식가치 상승 기여도는 의미가 없다고 봤다.선대 회장이 모험적인 경영활동을 한 배경에는 노 관장의 아버지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태평양증권을 인수할 때는 현직 대통령이었으며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할 때는 퇴임 직후라 정치적 영향력이 남아있어 적어도 불이익은 받지 않았다고 봤다. 법원은 "선대 회장은 노 전 대통령과 사돈관계를 일종의 보호막 내지 방패막으로 인식하고 지극히 모험적인 경영활동을 감행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며 "노 관장 측이 SK그룹 성장에 무형적 기여를 했다"고 했다.주식가치 상승 기여도를 따지더라도 선대 회장 때 125배, 최 회장 취임 후 160배 상승해 최 회장의 기여도가 더 크다고 봤다.최 회장 측은 각각125배 대 36.5배라는 입장이다. 대한텔레콤과 SK 주식의 중간 형태인 SK C&C 주식 상장 당시인 2009년 11월 가치가 3만5650원이므로 최 회장이 취임한 1998년 이후 주식가치가 36.5배 뛰었다고 본다. 법원은 2009년 지난 4월16일 가격인 16만원을 기준으로 삼아 160배라고 계산했다. 최 회장은 2009년 11월 이후에도 계속 경영활동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최 회장 측이 제기한 '자수성가형 기업가' 개념은 근거가 없다고도 지적했다. 자수성가형 사업가 배우자는 주식 가치 증가 기여를 인정할 수 있지만 최 회장 같은 승계상속형 사업자 배우자인 노 관장은 다르며 보수·상여금 기여만 인정할 수 있다는 게 최 회장 측 논리다. 법원은 "최 회장 측의 임의적 구분 자체가 근거가 없고 최소한 선대 회장이 사망한 1998년부터 20년 이상 최 회장은 자신이 주장하는 '자수성가형 사업가'와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며 "SK 주식 가치 증가에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고 판단했다.법원은 애초 1994년 대한텔레콤 가치를 주당 8원, 선대 회장 별세 직전인 1998년 5월에는 100원, SK C&C가 상장한 2009년 11월은 3만5650원으로 계산했다. 이후 최 회장 측이 오류를 지적하자 1998년 5월 주식가치를 1000원으로 수정했다.- 최태원이 간통에 쓴 '219억'...중심에 티앤씨재단 있다동거인 김희영 이사장의 티앤씨재단 회계자료 보니...투명성 높지만, 최태원 SK 회장 의존도 80% 이상'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이 같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 있다. 최 회장의 동거인이자 내연녀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49)이다."김희영 이사장과의 관계 유지 등으로 가액 산정 가능 부분만 해도 219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가액 산정 불가능한 경제적 이익도 제공했다." 이혼소송 2심을 담당한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김시철·김옥곤·이동현 부장판사)가 "1심 위자료가 너무 적다"며 밝힌 근거다. 문제의 219억원의 내역을 금액이 큰 순서대로 나열하면 △2011~19년 부부생활과 무관하게 쓴 가계비 125억6200만원 △2018~22년 티앤씨재단 출연금 49억9900만원 △2017~19년 부부생활과 무관한 임차비 16억600만원 △2016~19년 김 이사장 가족에 대한 대여금 11억700만원 △2016~19년 김 이사장에게 이체한 돈 10억9700만원 △2016~19년 혼외자 학비 5억3400만원 등이다. 법원이 인정한 금액과 기간만 따져봐도 혼외 관계에 쓴 돈이 연평균 18억원을 넘는다.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시사저널 박정훈·김희영 인스타그램 캡처崔 출연금 128억, 법원은 49억 분할 결정이 돈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썼을까. 이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김희영 이사장이 이끄는 티앤씨재단이 국세청에 제출한 결산 공시 서류다. 당장 티앤씨재단 출연금(49억9900만원)만 해도 혼외 관계에 쓴 총액 219억원의 22.8%에 해당한다. 게다가 법원은 일부만 인정했지만, 공시상 최태원 회장의 티앤씨재단 출연금은 2018년 재단 설립 때부터 작년까지 128억원에 이른다. 노소영 관장은 당초 최 회장이 4년간 티앤씨재단에 이체했다는 110억원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주장하기도 했다.티앤씨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장학·학술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그 이름은 최태원 회장의 영문 이니셜 'T'와 김희영 이사장의 영어 이름(Chloe) 이니셜 'C'에서 따왔다. 티앤씨재단의 공시내역은 꽤 구체적이다. 최근인 2023년도 결산 서류를 보면 공익목적 사업별 실적과 함께 기부금 수혜자 명단이 일일이 나열돼 있다. 지난해의 경우 펠로 장학생(고등학생)과 아미 장학생(대학생)에게 각각 최대 300만원, 600만원씩 총 4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업무 일환으로 식사를 한 식당도 모두 적혀있다. 그 밖에 청소년 캠프, 봉사활동, 지역사회 급식 등 목적사업과 관련한 지출내역도 확인 가능하다. 익명을 요구한 공익법인 회계 전문가는 "티앤씨재단이 기부금 모금을 위해 따로 비용을 쓰지 않은 점을 제외하면 공시상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일각에서는 티앤씨재단을 두고 "최태원 회장이 김희영 이사장에게 무상 증여를 하기 위한 통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은 아직 법적으로 부부 관계가 아니다. 혼인신고도 할 수 없다.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소송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티앤씨재단은 출연자인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의 관계를 '특수관계(친족)'로 공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공시가 두 사람이 법적 부부임을 증명해 주는 건 아니다.우리나라 민법은 일부일처제 원칙에 의거해 중혼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김 이사장은 엄연히 최 회장의 '사실혼 배우자'다. 이는 '법률혼 배우자'에 비해 법적 지위가 제한된다. 특히 사실혼 관계에 있으면 상속을 못 받고, 증여 시 부부간 배우자 공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김 이사장이 있는 티앤씨재단에 기부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4 트윈빌딩 티앤씨재단 건물 ⓒ시사저널 박정훈'무상증여' 의혹도…"김희영은 7년째 무보수"그렇다고 김 이사장이 티앤씨재단을 통해 최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일단 인건비가 유독 낮다. 지난해 기준 티앤씨재단의 임직원은 김 이사장을 포함한 비상임 이사 5명과 직원 7명 등 총 12명이다. 그런데 보험료와 복리후생비 등을 합한 인력비용은 4억2000만원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최 회장 변호인단은 지난 1월 노 관장이 김 이사장을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 재판을 앞두고 "김 이사장은 공익재단(티앤씨재단)에서 무보수로 7년째 상근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그럼에도 이혼소송 2심 재판부는 티앤씨재단 출연금을 '김 이사장과의 관계 유지 등'에 들어간 돈으로 판단했다. 오롯이 공익 목적으로 티앤씨재단에 사재를 내놓은 건 아니라는 취지다. 김 이사장의 활동 근거지인 티앤씨재단의 재원이 최 회장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무시하기 힘들다. 2018~23년 티앤씨재단이 받은 기부금은 총 156억원이다. 이 중 최 회장 출연금(128억원)이 82.0%를 차지한다. 그 외의 기부자도 최 회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청암장학회는 티앤씨재단에 최 회장 다음으로 많은 10억원을 기부했다. 이곳의 이사장은 유정준 SK 미주대외협력 총괄부회장이다. 유 부회장은 최 회장의 고려대 동문이자 최측근이다. SK 관계자는 청암장학회에 대해 "유 부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복지단체로 SK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4년간 7억원을 티앤씨재단에 기부한 피앤에스네트웍스는 최 회장의 절친 박병엽 팬택씨앤아이 회장의 가족회사다. 박 회장은 휴대전화 사업을 확장하면서 최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일감을 몰아준 협력업체도 실소유한 적이 있다. SK하이닉스도 티앤씨재단에 8360만원을 기부했다.(☞ 2022년 10월31일자 "SK-팬택C&I-티앤씨재단 삼각 관계…20년 우정인가, 절친 사업 밀어주기인가" 기사 참조)최태원 측근, 재단에 기부금 몰아줘외부 기부금 의존도가 높다 보니 티앤씨재단의 자생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설립 후 지난 6년간 재단이 벌어들인 사업수익은 5억2100만원이다. 기부금을 포함한 전체 수익의 약 3%에 불과하다. 가장 많은 사업수익을 기록한 해는 2021년이다. 그해 기념품 판매, 도서 출판, 미술품 임대 등 수익사업을 정관에 새로 추가하며 3억4000만원을 벌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1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바꿔 보면 최 회장이 손을 뗄 경우 티앤씨재단의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기부금뿐만이 아니다. 최 회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티앤씨재단 사무실의 보증금도 대신 냈다. 사무실 건물 등기부등본을 보면, 2018년 12월 티앤씨재단이 입주했을 때 채권최고액 2억원에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근저당권자는 최 회장이다. 임차인은 보증금 회수를 위해 부동산에 근저당권 또는 전세권을 설정한다. 결국 김 이사장이 티앤씨재단을 통해 입지를 다지는 과정에 최 회장의 입김이 없었다고 보긴 힘들다. 김 이사장이 SK그룹의 제주도 포도뮤지엄에서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티앤씨재단 측은 시사저널에 이메일을 통해 "재단은 수익사업이 없지만 사회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수익사업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SK는 이번 이혼소송 2심 판결에 대한 불복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 회장 법률대리인인 이동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6월17일 기자회견에서 "주식가치 산정이 잘못돼 노 관장의 내조 기여분이 극도로 과다 계산됐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 주식 취득 당시 대한텔레콤(현 SK C&C) 가치를 주당 100원으로 산정했는데, 실제로는 두 차례 액면분할을 고려했을 때 주당 1000원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 상승에 대한 최 회장의 기여 부분은 355배가 아닌 35.5배라는 게 SK측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노 관장의 기여도와 재산 분할액 역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최 회장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번에 상고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김희영 인스타그램 캡처◎ '뉴저지 싸이녀'에서 '최태원의 그분'으로…김희영은 누구인가'뉴저지 싸이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은 2000년대 초반 인터넷에서 이렇게 불렸다고 한다. 당시 대세 SNS 싸이월드에서 미국 뉴저지 시민권자인 김 이사장의 미모가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소위 '인플루언서'였던 셈이다. 공교롭게도 싸이월드는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수해 운영해 왔다.김 이사장이 공론장에서 거론된 건 2015년이다. 그해 12월26일 최태원 SK 회장은 세계일보에 보낸 편지를 통해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다"면서 부인 노소영 관장과의 별거 사실을 알렸다. 그간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이혼설이 사실상 공식화된 것이다. 편지에서 최 회장은 내연녀를 '그분'이라고만 썼다. 그러나 해가 바뀌기도 전에 그분의 정체가 김 이사장이란 사실이 밝혀졌다.이후 김 이사장의 과거가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김 이사장이 2008년 뉴저지에서 전남편과 공식 이혼한 사실을 판결문과 함께 공개했다. 또 김 이사장이 2010년 최 회장의 딸을 낳았고, 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을 둔 사실이 알려졌다. 쟁점은 학력이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최 회장의 불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 이사장이 연세대 음대와 이화여대 예술대학원을 다녔다"는 주장이 퍼졌다.최 회장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극성 네티즌을 고소했다. 이에 대한 2018년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1999~2001년 이화여대 회화·판화 석사 과정을 이수했지만 졸업하지 못했다. 또 2010년 연세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추가로 중국 국립전문대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을 졸업했다.은둔의 내연녀였던 김 이사장은 2019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SOVAC)'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도 얼굴을 비쳤다. 두 사람이 함께 서진 않았지만 공식 석상에 같이 나타난 건 이때가 처음이다. 당시 최 회장은 "돈에 관심 없고 힘든 이들에게 다 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내가 잘못 살아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됐다. 이후 두 사람은 스위스 다보스포럼, 미국 CES 2023 등에 함께 참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재단 주최 행사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다.김 이사장은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 조주희 ABC 한국지국장, 정재승 KAIST 교수, 배우 유태오·홍석천 등 정·재계는 물론 학계·연예계 인사들과 두루 인맥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모와 자녀도 스스럼 없이 공개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최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은 부산엑스포의 홍보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올 들어 월평균 4.4개씩 올라오던 게시물은 5월30일 최 회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최태원이 혼외관계에 쓴 '219억'...중심에 티앤씨재단 있다 (네이버 링크)ㅇㅇ 작성자 : ㅇㅇ(NEWS)고정닉 박세리 기자회견 눈물 “아버지 채무,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 - 관련게시물 : 박세리는 아빠랑 싸웠나보네- 관련게시물 : 박세리, 박세리 부친 고소- 싱글벙글 장윤정 김혜수 계보를 잇는 박세리부모가 자식 유명세 이용해서 돈 빌리고 사기치다가 의절당한 라인업에 추가 ㄷㄷ아버지의 채무변제 끝이 없었네 ㅜ- 박세리 기자회견 "아버지 금전 문제, 선수 은퇴 후부터 계속됐다"박세리가 부친과의 오래된 문제를 고백했다.18일 서울시 강남구에서는 박세리희망재단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고소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박세리희망재단의 주최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이사장 박세리와 박세리희망재단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가 참석했다.박세리는 최근 부친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 하지만 박세리 측은 부친 고소에 대한 사실관계가 과대해석되고 억측이 이어져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박세리는 '부녀 갈등과는 무관한 사태인가'라는 질문에 "이게 전혀 무관할 수가 없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이어 "왜냐하면 현재 문제가 있는 것은 보시는 것처럼 있고, 꽤 오랫동안 이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언론에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이라며 "이런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은 저의 선택이었다. 그간 최선을 다해왔었다. 그러다 보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의 범위가 점점 커졌다"라고 털어놨다.그는 "문제가 한두 가지는 아니었던 거 같다. 아시는 것처럼 제가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제가 오래 해왔고. 2016년대에 은퇴했고, 이후로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을 하면서 개인 생활을 많이 하게 됐다. 그때부터 이런저런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어서, 그때도 문제점을 알게 된 부분이 있었다"라고 떠올렸다.그러면서 "그때는 감독이니까,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조용히 해결하려 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계속 채무 관계를 해결하면 또 다른 채무 관계가 생기고,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게 점이 된 거 같다. 그렇게 점점 문제가 크게 되었고, 현재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라고 부연했다.한편 박세리희망재단은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유, 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골프 및 스포츠산업의 전반적 분야의 발전을 시키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의 주요 사안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이사회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그러나 최근 박세리희망재단이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한다며 사업참가의향서를 작성했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이 밖에도 박세리의 성명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광고 등이 확인된바. 박세리희망재단에 따르면 이는 박준철 씨가 박세리희망재단 명의의 문서, 인장 등을 위조해 작성 및 체결한 것이다.이에 박세리희망재단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사안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00004- 박세리 "父 문제 오래 돼, 감당할 수 없는 수위까지 가 해결 불가"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58158 뉴스 : 네이버 TV연예 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 님들 박세리가 부친 빚갚아준것만 700~800억 이상임2013년도에 얘기한게 이정도인데 이번 새만금이랑 안알려진것들 합하면 800억까지 가지않겠노?걍 박세리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여기까지 온거임- 박세리 부친 진짜 조폭이였네결혼 못한 이유가 있네 연애하다 장인 무서워서 다 도망갔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백두대간 종주 ep.6 [fin] [시리즈] 백두대간 종주 · 백두대간 종주 ep.1 · 백두대간 종주 ep.2 · 백두대간 종주 ep.3 · 백두대간 종주 ep.4 · 백두대간 종주 ep.5 이왕 쓰는김에 몰아쳐서 쓰는게 좋겠더라구10~12일차를 끝으로 백두대간 종주는 끝이야! 시도해보려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10일차61. 작점고개 (2.67km/5%)무난무난한 고개였으나 그간의 데미지가 상당해서 좀 힘겹게 올랐어지금보니 3키로밖에 안되네,,, 꽤 길었던거같은데요 고개만 넘으면 바로 추풍령이야62. 추풍령 (개꿀ㅋ)추풍령은 다들 알다시피 그냥 동네야 표지석만 수집하고 얼른 다음고개로 갔지63. 괘방령 (3.28km/5.1%)예로부터 과거에 보러가는 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만 가면 과거에 떡하니 붙어서 온다고 괘방령이야지금도 큰 시험 앞두고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 고개괘방령 가는길에 있는 두루치기집인데 맛이 기가막혀.. 소주안주로도 굿..64. 우두령 (7.53km/5.3%)꽤 길고 험했던 고개야 괘방령 이후로는 민주지산 권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민주지산 이후 부터는 영남권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난이도가 빡세져..멀리서 보면 소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우두령인데 우두령 아래에 마을 이름은 우랄마을이야.. 소 머리쪽이 있으니까 아래도 있겠지? x알 쪽에 있어서 그렇대..65. 봄내재 (2.4km/8.3%)별거 아닌 업힐이라 생각했는데 상당히 고각이야.. 엄청나날씨도 더워가지고 고생좀 했어더워진 날씨 탓에 맛이 가버린 가민45도가 말이냐구66. 부항령 (5.6km/6.1%)부항령은 찐 업힐보다는 초입부분에서 좀 조지는 타입이야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근처 계곡에 내려가서 몸에 물칠좀 하고 왔지시-원이 때 날씨가 무지 더워서 도저히 못가겠더라구그래서 다운힐 하면 나오는 무풍면 들어가서 그늘에서 해 좀 질 때까지 쉬었어디디67. 덕산재 (2.90km/5.9%)무풍에서 좀 쉬다보니 얼추 각이 나와서 얼른 덕산재를 올랐어원래는 거창까지 들어가려했다가 날씨 때문에 지지덕산재는 내가 올라간 방향 말고 반대편이 찐으로 힘들어덕산재 다운하고 나오는 김천시 대던면에는 숙박시설이 마땅치 않아서 저 멀리 지례면까지 10km나 가서 방을 잡았어여태까지 동선이 꼬인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꼬여버린 동선 ㅠ백두대간 덕에 찍어보는 전 세카이 순위권11일차전날 낮에 엄청 더워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움직였어68. 배티고개 (1.26km/5.7%)무난무난한 고개야거창에 입성했어내 고향이 거창이라서 감격이 두배!흑흑 좀만 더 가면 집이다69. 군암재 (1.65km/8.7%)짧은 거리를 무시하면 안대고각이 심심하면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업힐임..!다운힐도 엄청 위험70. 소사고개 (4.76km/5.3%)은근한 약업힐이 꾸준히 지속되는 업힐이야중간에 목줄풀린 개 주의..아! 배티고개부터 칡목재 까지는 가게는 물론이고 민가도 드문 오지중에 오지야... 몇안되는 보급이 진짜 힘든구간이니까 참고해71. 오두재 (3.7km/11.6%)악명높은 무주그란폰도 오두재야무주는 메디오만 출전해봐서 여긴 집근처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와봐죽는줄알았다.... 난이도로 따지면 마구령 다음이 오두재인거같아터널로 안가고 구 도로로 끝까지 왔어터널 이후부터는 노면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 ㅠ ㅠㅠ72. 빼재(신풍령) (2.33km/7.9%)나한테는 너무나도 익숙한 빼재야빼재 정상을 가려면 구길로 올라가야하는데 차단봉으로 막혀있어!차량 통제용이니까 자전거는 지나가도 무방해 관리는 하나도 안되어있으니까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는 포장도로라고 생각해..빼재에서 거창방면으로 내려가는 구 도로는 테마파크?가 건설되어서 조심해서 내려가야해 다운힐 중간에 차단기도 있으니 천천히73. 칡목재 (1.5km/11.5%)고각이 장난 아니야..그래도 좀만 올라가면 금방 정상이니까 근방 업힐중에서는 그나마 친절?한편 ㅋㅋㅋ74. 남령 (13.76km/4.2%)무지무지 길고 막판에는 험준한 고각도 가진 남령이야여름철에는 여기 피서객들로 바글바글한 동네지거창구간 통과한다고 어머니가 마중 나와서 밥 사주심 ㅋㅋ남령 지날 때 즈음 오후 2시를 넘기고 있어서 너무너무 더운날씨에 또 근처 계곡으로 피서를 갔지한 두시간 뻐기다가 출발했어 내 카톡 배사 남령에서 육십령 넘어가는 구간이야75. 육십령 (4.1km/5.7%)아주 무난한 3등급 업힐이야 훈련하러 오기 좋아보이는 업힐이지내가 내려간 쪽 다운힐도 적당한 경사에 테크니컬해서 굉장히 재미남 ㅋㅋ그렇게 장계에 도착해서 마무리를 했다10일이 넘어가는 강행군에 심박계도 가민도 자전거도 내 몸도 너덜너덜해서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12일차-드디어 대망의 마지막날오늘은 겨우(?) 4개의 2등급 업힐만 오르면 된단다!10일동안 날씨가 전부 좋았는데 딱 마지막날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그래도 전날이랑 전전날이랑 더위에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비가 차라리 나은거같아76. 무령고개 (5.88km/7%)무난한데 길이가 좀 긴 업힐이야산과 산 사이를 오르는 길이라 뷰는 썩 좋지못해비오는데 갑자기 풍경이 찍고싶었나봄77. 복성이재 (4.66km/6.9%)난이도 괜찮았던거같은데 비 맞느라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이 안나 ㅋㅋㅋ 그냥 바닥만 보면서 페달질 했던 기억만78. 여원재 (개꿀ㅋ)사실 복성이재에서 정석적으로 루트를 밟아서 내려가면 여원재도 만만한 업힐은 아니야하지만 구 88고속도로쪽으로 가면 약간의 쇼트컷이 되면서 쉽게 여원재 정복가능해대신 구 88 고속도로 쪽이 엄청 업힐임79. 정령치 (6.27km/9%)대망의 하이라이트... 초 고난도 업힐인 정령치야비가와서 다행히 덜 덥게 갈 수 있었어가민이 여기서 고도를 잘 못잡더라고기압차로 측정하는 방식이라서 비 올때는 저기압이라 부정확하다나암튼 재작년에 지리산 그란폰도에서 다운힐로 갔던 길 떠올리면서 열심히 올라갔지여기서부터 아부지가 반차쓰고 서포트하러 오셨어와 달라 했던건 아닌데 관심이 많으시네 ㅋㅋㅋ진짜 마지막 헤어핀 구간은 죽고싶더라비가와도 아름다운 정령치 뷰80. 성삼재 (5.19km/6.8%)드디어 마지막 업힐인 성삼재야반대방향이었으면 죽었겠지? 다행히 정령치에서 성삼재 가는 방면이라 나름 무난하게 올라갔던거같아 아직도 성삼재 올라가면서 그간의 느낀점들을 고프로에 찍은거 가끔 돌려보는중이야괜히 울컥하는구만완주 !!!!!후련한 저 표정을 보라..!!저 까지 타고 아부지 트럭에 자전거 싣고 집으로 왔어 원래 비 안왔으면 집까지 타고 갈라했는데후후 전세계49등이렇게 혼자만의 아무런 보상없는 도전이 끝이 났어무미건조했던 내 삶에 촉촉한 미스트같은 여행이었다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결정도 잘 할 수 있었던거같아벌써 저걸 한지도 1년이 지났는데 나중에는 역방향도 해보려구언제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다 젊어서 사서고생하는거 아니겠어?일에 치어서 살다보니 자전거 탈 시간은 없고 그래서 한번 기행기 써봤어내가 수학강사라서 글 쓰는 재주는 잘 없걸랑그래도 이 까지 읽어줬다는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지다시한번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궁금한점 있으면 성심성의껏 알려줄게준비물이라던지 루트구상이라던지 예산이라던지잡다하게 적으면 끝도 없을거같아서 ㅋㅋㅋ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https://youtu.be/HbBqK_LMW3Ahttps://youtu.be/r7AivBCN-js 작성자 : ㄹㄹ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강다니엘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라포엠마갤]⏺미로⭐Rose⏺❤4/24 6PM❤홍보왔포엠(설x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4.22 21:46:06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라포엠의 싱글앨범 ⏺ MIRROR ⏺가 4월24일 발매됩니다.투타이틀곡 ❤미로❤❤Rose❤로 함께❗축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발매전까지 라포엠마갤 방문은 커버컨텐츠 ❗창귀❗스밍부탁드립니다.❗창귀https://youtu.be/zfkD_76kA40늘 정성보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1713442087.pngEAB095EB8BA4EB8B88EC9798__240422_092810.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4334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꿈의거처 05.16 72 0 2404333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장생 05.16 72 0 2404332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번져있는잉크 05.16 63 0 2404331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삐뚜리 05.16 70 0 2404330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아듬어주시옵소서 05.16 64 0 2404329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소멸해버릴진실 05.16 63 0 2404328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숨을쉬어 05.16 61 0 2404327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와장생 05.16 60 0 2404326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밤의스파이 05.16 65 0 2404325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락밴 05.16 73 0 2404324 [각개][김소혜갤] 스밍 왔소혜 ˚(ง˙◡˙)ง˚ (설쉬) 펭귄족 05.16 62 0 2404323 ㄱㄱ[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궁금하면오해원 05.16 138 0 2404322 [캠핑클럽갤]✨영원 핑클✨스밍왔핑클(설x) 캠.핑클.럽 05.16 81 0 2404321 ♦♦♦5/16 12시 신곡 각개 ♦♦♦홍보 오셨오❗+ [2] 녤갤총공빌더03 05.16 177 1 2404320 녤친시 ❤+ ❤+ ❤+ [1] ㅇㅇ 05.16 303 2 2404317 115.136 [2] ㅇㅇ(118.235) 05.16 646 3 2404316 녤시+15 ⭕+ [10] ㅇㅇ(106.101) 05.16 242 2 2404315 녤친시 ❤+ ❤+ ❤+ [5] ㅇㅇ 05.16 308 3 2404311 0515 ㄹㄷㅇㅈ [11] ㅇㅇ 05.15 211 3 2404310 비오니까 병신들 날뛰네 [2] ㅇㅇ(118.235) 05.15 1036 3 2404306 녤깅아 [5] ㅇㅇ(118.235) 05.15 1191 10 2404305 녤시+35 ⭕+ [10] ㅇㅇ(106.101) 05.15 269 6 2404304 녤친시 ❤+ ❤+ ❤+ [5] ㅇㅇ 05.15 345 5 2404303 녤시 ⭕+ [8] ㅇㅇ(106.101) 05.15 282 5 2404302 녤친시 ❤+ ❤+ ❤+ [9] ㅇㅇ 05.15 411 6 2404300 0514 ㄹㄷㅇㅈ [12] ㅇㅇ 05.14 219 2 2404298 녤친시 [2] ㅇㅇ(118.235) 05.14 299 2 2404297 녤친시 ❤+ ❤+ ❤+ [3] ㅇㅇ 05.14 419 5 2404296 [김가영갤]⭐05/16 12pm⭐여름밤⭐신곡홍보온건가영(설X) 곶감이곧감 05.14 88 0 2404293 녤친시 ❤+ ❤+ ❤+ [1] ㅇㅇ 05.14 460 3 2404291 0513 ㄹㄷㅇㅈ [7] ㅇㅇ 05.14 196 2 2404290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버찌업 05.13 90 0 2404289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 05.13 89 0 2404288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 05.13 88 0 2404287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61.77) 05.13 86 0 2404286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단 05.13 83 0 2404285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 05.13 86 0 2404284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ㅇ(182.211) 05.13 73 0 2404283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121.162) 05.13 75 0 2404282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제조업자 05.13 75 0 2404281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망이 05.13 79 0 2404280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58.227) 05.13 83 0 2404279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박제업마갤총대 05.13 73 0 2404278 ㅂㄷ[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즙갤러 05.13 71 0 2404277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팅 05.13 85 0 2404276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이팡팡 05.13 73 0 2404275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jeup_wo(218.234) 05.13 82 0 2404274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88(39.7) 05.13 73 0 2404273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즙갤러 05.13 90 0 2404272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병찬마갤총대 05.13 7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8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필린이 첫 현상 성공해따 싱글벙글 팔극권촌.gif 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박세리 기자회견 눈물 “아버지 채무,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 우즈벡 택시 기사한테 재산 공개 당한 곽튜브 .jpg 싱글벙글 해발 0m에서부터 한라산 오르기 이재명 사과함 싱글벙글 무한도전으로 유재석 알아본 우즈베키스탄인 싱글벙글 영국 여행 안내하는 가이드 판) 결혼반지 꼈다고 나쁜ㄴ 됐어요 싱글벙글 스타크래프트 핵 근황 공인중개사 개업현실.jpg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jpg 홍콩에서 배달하면 돈 많이 번다길래 직접 검증해본 홍콩인.jpg 이혼 세 번 당한 박영규 재산분할 근황.jpg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1000년 전에는 글로벌 도시였던 전남 완도 부산 도로보다 험한 우즈베키스탄에서 택시기사 일하는 곽튜브.jpg 16년간 출산과 같은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독일군 시계 역사 #1-1 - 1차대전과 바이마르공화국 그리고 2차대전 여시...이도현 외모 평가 ㄹㅇ...jpg 싱글벙글 이탈리아가 얼마나 잘싸웠는지 알아보자 싱글벙글 보복운전 레전드 사건 올라옴 싱글벙글 1억짜리 고급피자 덴마크가 불닭면 금지시킨 이유는 외국인 혐오정서 때문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외침…전복된 차 뒤집은 시민들 중국 여행 갔다왔는데, "다 속았어" 4천원 짜리였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고있는 심각한 사회문제.jpg 서울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이유 초등학교가서 급식으로 애들 최애 음식 마라탕후루 만들어주는 백종원 나치 기술력을 흡수해 만든 올타임 레전드 로켓의 역사 (재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 비율 영향 없어" 싱글벙글 korean BBQ 먹으러온 외국인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번째 의외로 당뇨에 더 안 좋다는 것 홍명보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사용함 션 스트릭랜드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jpg 충격! 일본 대학생이 중학교에 침입해 수일간 먹고 자다가 발각 돼 체포! 북미-유럽-동아시아 산업경쟁에 새우등 터지는 러시아 반찬가게도, 짜장면 집도.. "5억에 1년 2개월?" 분노.jpg 후덜후덜 길에서 시비 붙으면 피해야 하는 이유 싱글벙글 한국의 시대별 치킨변화 일본 여성의 한국편의점 음식 먹방...jpg (쓰레드같이보자) 호주백인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성분 싱글벙글 유럽연합을 휩쓴 극우파 구글트랜드로 본 파리와 런던의 지역별관심도 분석 주차장 한가운데 알 낳은 꼬마물떼세.jpg 요즘 몽골 근황 ㄷㄷ 무림무림 경공촌.gif 음바페 빅찬스미스.gif "누가 책임져요?" 유족 울분, 대낮 아파트 억울한 죽음.jpg 싱글벙글 택갈이 괴롭히기 2.jpg 영일만 성공시 디시인들 미래?? 나이지리아 석유 불법생산 횡행 급성장해온 중국 경제, 여기서 멈추나? 직접 수영한다던 시장마저, 말 바꾼 파리 센강 상황.jpg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학생 창의력, 한국이 OECD 국가 중 1위… “자신감은 부족” [팩플] “네이버와 기술분리 앞당길 것” 재확인한 라인야후 집단 휴진에 식중독까지…삼성창원병원 의료진 수십명 이탈 국회 과방위, 방송 3법 발의 5일 만에 처리…"공포 즉시 시행" '특허 방어' 맡던 前삼성 부사장, 퇴직 후 기밀 빼돌려 소송 덴마크, 진짜 매워 불닭 리콜?…삼양, 캡사이신 함량 측정한다 SPC에 647억 과징금 매긴 공정위…대법 '전액 취소' 확정 최태원 측 "판결문 고친 재판부 해명하라, 재산분할 왜 영향 없나" 12년 만의 포디움 향해…수영대표팀 출사표 “기세가 좋다” 수소로 감귤·계란 키운다…“태양광·풍력은 공급 안정성 떨어져” 국민 불륜남에서 사랑꾼으로, 양가 부모 반대 극복 후 19살 연하 팬과 결혼한 배우 농협은행, 「2024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사업자 선정 돈 떨어진 중국, 북경시도 공무원 임금 삭감 '중국 전역 공무원 임금체불' [마케팅 리뷰] “튀어야 살아남는다” 식음료 업계 이색 패키지 ‘눈길’ [주간 eK스타] 4강 진출 '림광철' 장재근과 수비 핵심 JNM 루시우 이웃 상대로 339억원 가로챈 마포 고깃집 사장, 징역 13년 황보라, 의료 파업으로 무통 주사 못 맞았다는 주장 사실 아님…의협 "정정보도 요청" 6월 부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수국 스팟 5곳 "이미 알고 있었다"서동주, 아버지 서세원의 외도에 대한 충격적인 심경 고백 "1박 예약 안 받고 계좌이체로만 결제" 소비자 울리는 캠핑장, 무슨 일? 1 '1750억 장전→잉글랜드 국대 2명 영입' 토트넘, 방한에 앞서 공격진 대개편 예고…SON 인종차별은 외면 2 4년만에 선보인 무선 헤드폰·이어폰 신작, AKG 신제품 N9·N5 체험 행사 성료 6 특급골잡이들 초반 침묵! 케인·음바페·루카쿠 무득점…'큰형님' 호날두는 다를까[유로2024] 7 수입의존 우주항공소재 '실란트' 국산화 나선다 3 [선한영향력]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마약퇴치 캠페인 시행 4 與 “더불어명심당이냐…국회가 李 로펌” 파상 공세 5 [데일리 핫이슈] '부친 고소' 박세리 눈물, 카라 7월 컴백, 손석희 MBC 복귀 8 "충격! 음바페 코 '수술' 한다"…佛 매체들, 수술 '불필요' 예상 뒤집어 "佛 우승 빨간불, 최대 위기 봉착!" 9 '美·日 200승' 다르빗슈 복귀 초읽기→SD 천군만마, 마지막 단계 재활 등판만 남았다 10 민주당 "종부세 완화, 당 입장 아니다"…여야, 재정상황 놓고 설전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쉽지않은식린이 갤러 나눔후기 워터코인 보고가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jpg 촌놈의 산책사진 밖에서 식물사진 찍었는데 같이 봐요. 아 난 수국 심는걸 반대했었다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4334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꿈의거처 05.16 72 0 2404333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장생 05.16 72 0 2404332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번져있는잉크 05.16 63 0 2404331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삐뚜리 05.16 70 0 2404330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아듬어주시옵소서 05.16 64 0 2404329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소멸해버릴진실 05.16 63 0 2404328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숨을쉬어 05.16 61 0 2404327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와장생 05.16 60 0 2404326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밤의스파이 05.16 65 0 2404325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락밴 05.16 73 0 2404324 [각개][김소혜갤] 스밍 왔소혜 ˚(ง˙◡˙)ง˚ (설쉬) 펭귄족 05.16 62 0 2404323 ㄱㄱ[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궁금하면오해원 05.16 138 0 2404322 [캠핑클럽갤]✨영원 핑클✨스밍왔핑클(설x) 캠.핑클.럽 05.16 81 0 2404321 ♦♦♦5/16 12시 신곡 각개 ♦♦♦홍보 오셨오❗+ [2] 녤갤총공빌더03 05.16 177 1 2404320 녤친시 ❤+ ❤+ ❤+ [1] ㅇㅇ 05.16 303 2 2404317 115.136 [2] ㅇㅇ(118.235) 05.16 646 3 2404316 녤시+15 ⭕+ [10] ㅇㅇ(106.101) 05.16 242 2 2404315 녤친시 ❤+ ❤+ ❤+ [5] ㅇㅇ 05.16 308 3 2404311 0515 ㄹㄷㅇㅈ [11] ㅇㅇ 05.15 211 3 2404310 비오니까 병신들 날뛰네 [2] ㅇㅇ(118.235) 05.15 1036 3 2404306 녤깅아 [5] ㅇㅇ(118.235) 05.15 1191 10 2404305 녤시+35 ⭕+ [10] ㅇㅇ(106.101) 05.15 269 6 2404304 녤친시 ❤+ ❤+ ❤+ [5] ㅇㅇ 05.15 345 5 2404303 녤시 ⭕+ [8] ㅇㅇ(106.101) 05.15 282 5 2404302 녤친시 ❤+ ❤+ ❤+ [9] ㅇㅇ 05.15 411 6 2404300 0514 ㄹㄷㅇㅈ [12] ㅇㅇ 05.14 219 2 2404298 녤친시 [2] ㅇㅇ(118.235) 05.14 299 2 2404297 녤친시 ❤+ ❤+ ❤+ [3] ㅇㅇ 05.14 419 5 2404296 [김가영갤]⭐05/16 12pm⭐여름밤⭐신곡홍보온건가영(설X) 곶감이곧감 05.14 88 0 2404293 녤친시 ❤+ ❤+ ❤+ [1] ㅇㅇ 05.14 460 3 2404291 0513 ㄹㄷㅇㅈ [7] ㅇㅇ 05.14 196 2 2404290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버찌업 05.13 90 0 2404289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 05.13 89 0 2404288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 05.13 88 0 2404287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61.77) 05.13 86 0 2404286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단 05.13 83 0 2404285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 05.13 86 0 2404284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ㅇ(182.211) 05.13 73 0 2404283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121.162) 05.13 75 0 2404282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제조업자 05.13 75 0 2404281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망이 05.13 79 0 2404280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ㅇㅇ(58.227) 05.13 83 0 2404279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박제업마갤총대 05.13 73 0 2404278 ㅂㄷ[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즙갤러 05.13 71 0 2404277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광광팅 05.13 85 0 2404276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이팡팡 05.13 73 0 2404275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jeup_wo(218.234) 05.13 82 0 2404274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88(39.7) 05.13 73 0 2404273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벵왔업(설첫) 즙갤러 05.13 90 0 2404272 [이병찬마갤] ✨식사✨신곡 보은 왔찬(설쉬) 병찬마갤총대 05.13 7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8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필린이 첫 현상 성공해따 싱글벙글 팔극권촌.gif 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박세리 기자회견 눈물 “아버지 채무,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 우즈벡 택시 기사한테 재산 공개 당한 곽튜브 .jpg 싱글벙글 해발 0m에서부터 한라산 오르기 이재명 사과함 싱글벙글 무한도전으로 유재석 알아본 우즈베키스탄인 싱글벙글 영국 여행 안내하는 가이드 판) 결혼반지 꼈다고 나쁜ㄴ 됐어요 싱글벙글 스타크래프트 핵 근황 공인중개사 개업현실.jpg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jpg 홍콩에서 배달하면 돈 많이 번다길래 직접 검증해본 홍콩인.jpg 이혼 세 번 당한 박영규 재산분할 근황.jpg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1000년 전에는 글로벌 도시였던 전남 완도 부산 도로보다 험한 우즈베키스탄에서 택시기사 일하는 곽튜브.jpg 16년간 출산과 같은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독일군 시계 역사 #1-1 - 1차대전과 바이마르공화국 그리고 2차대전 여시...이도현 외모 평가 ㄹㅇ...jpg 싱글벙글 이탈리아가 얼마나 잘싸웠는지 알아보자 싱글벙글 보복운전 레전드 사건 올라옴 싱글벙글 1억짜리 고급피자 덴마크가 불닭면 금지시킨 이유는 외국인 혐오정서 때문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외침…전복된 차 뒤집은 시민들 중국 여행 갔다왔는데, "다 속았어" 4천원 짜리였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고있는 심각한 사회문제.jpg 서울에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이유 초등학교가서 급식으로 애들 최애 음식 마라탕후루 만들어주는 백종원 나치 기술력을 흡수해 만든 올타임 레전드 로켓의 역사 (재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 비율 영향 없어" 싱글벙글 korean BBQ 먹으러온 외국인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번째 의외로 당뇨에 더 안 좋다는 것 홍명보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사용함 션 스트릭랜드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jpg 충격! 일본 대학생이 중학교에 침입해 수일간 먹고 자다가 발각 돼 체포! 북미-유럽-동아시아 산업경쟁에 새우등 터지는 러시아 반찬가게도, 짜장면 집도.. "5억에 1년 2개월?" 분노.jpg 후덜후덜 길에서 시비 붙으면 피해야 하는 이유 싱글벙글 한국의 시대별 치킨변화 일본 여성의 한국편의점 음식 먹방...jpg (쓰레드같이보자) 호주백인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성분 싱글벙글 유럽연합을 휩쓴 극우파 구글트랜드로 본 파리와 런던의 지역별관심도 분석 주차장 한가운데 알 낳은 꼬마물떼세.jpg 요즘 몽골 근황 ㄷㄷ 무림무림 경공촌.gif 음바페 빅찬스미스.gif "누가 책임져요?" 유족 울분, 대낮 아파트 억울한 죽음.jpg 싱글벙글 택갈이 괴롭히기 2.jpg 영일만 성공시 디시인들 미래?? 나이지리아 석유 불법생산 횡행 급성장해온 중국 경제, 여기서 멈추나? 직접 수영한다던 시장마저, 말 바꾼 파리 센강 상황.jpg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학생 창의력, 한국이 OECD 국가 중 1위… “자신감은 부족” [팩플] “네이버와 기술분리 앞당길 것” 재확인한 라인야후 집단 휴진에 식중독까지…삼성창원병원 의료진 수십명 이탈 국회 과방위, 방송 3법 발의 5일 만에 처리…"공포 즉시 시행" '특허 방어' 맡던 前삼성 부사장, 퇴직 후 기밀 빼돌려 소송 덴마크, 진짜 매워 불닭 리콜?…삼양, 캡사이신 함량 측정한다 SPC에 647억 과징금 매긴 공정위…대법 '전액 취소' 확정 최태원 측 "판결문 고친 재판부 해명하라, 재산분할 왜 영향 없나" 12년 만의 포디움 향해…수영대표팀 출사표 “기세가 좋다” 수소로 감귤·계란 키운다…“태양광·풍력은 공급 안정성 떨어져” 국민 불륜남에서 사랑꾼으로, 양가 부모 반대 극복 후 19살 연하 팬과 결혼한 배우 농협은행, 「2024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사업자 선정 돈 떨어진 중국, 북경시도 공무원 임금 삭감 '중국 전역 공무원 임금체불' [마케팅 리뷰] “튀어야 살아남는다” 식음료 업계 이색 패키지 ‘눈길’ [주간 eK스타] 4강 진출 '림광철' 장재근과 수비 핵심 JNM 루시우 이웃 상대로 339억원 가로챈 마포 고깃집 사장, 징역 13년 황보라, 의료 파업으로 무통 주사 못 맞았다는 주장 사실 아님…의협 "정정보도 요청" 6월 부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수국 스팟 5곳 "이미 알고 있었다"서동주, 아버지 서세원의 외도에 대한 충격적인 심경 고백 "1박 예약 안 받고 계좌이체로만 결제" 소비자 울리는 캠핑장, 무슨 일? 1 '1750억 장전→잉글랜드 국대 2명 영입' 토트넘, 방한에 앞서 공격진 대개편 예고…SON 인종차별은 외면 2 4년만에 선보인 무선 헤드폰·이어폰 신작, AKG 신제품 N9·N5 체험 행사 성료 6 특급골잡이들 초반 침묵! 케인·음바페·루카쿠 무득점…'큰형님' 호날두는 다를까[유로2024] 7 수입의존 우주항공소재 '실란트' 국산화 나선다 3 [선한영향력]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마약퇴치 캠페인 시행 4 與 “더불어명심당이냐…국회가 李 로펌” 파상 공세 5 [데일리 핫이슈] '부친 고소' 박세리 눈물, 카라 7월 컴백, 손석희 MBC 복귀 8 "충격! 음바페 코 '수술' 한다"…佛 매체들, 수술 '불필요' 예상 뒤집어 "佛 우승 빨간불, 최대 위기 봉착!" 9 '美·日 200승' 다르빗슈 복귀 초읽기→SD 천군만마, 마지막 단계 재활 등판만 남았다 10 민주당 "종부세 완화, 당 입장 아니다"…여야, 재정상황 놓고 설전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쉽지않은식린이 갤러 나눔후기 워터코인 보고가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jpg 촌놈의 산책사진 밖에서 식물사진 찍었는데 같이 봐요. 아 난 수국 심는걸 반대했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