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칸코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칸코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이 한한령을 계속 끌고가는 이유를 알려주는 중국인 ㅇㅇ
- TCG 금제 시뮬 트레일러 만들어옴 매미허물
- 토트넘을 떠난 추억의 선수들 현재 소속팀 근황...jpg ㅇㅇ
- 의외로 음주운전보다 심각한것.jpg ㅇㅇ
- [밐갤요리대회] 일십광년 - 요리 편 비바루디
-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신고한다는 뉴진스팬덤 걸갤러
- 누가 보면 커브만 못치는줄 ㅋㅋㅋ + 노히트노런 ㅇㅇ
- 이천수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 1위.jpg 해갤러
- 싱글벙글 요로결석 16번 걸렸다는 배우 류승수 니지카엘
- 카메라 사고 멋지게 찍을 욕심만 버리면 만족뿐이다 핵앤
- 1907년 7월, 대한제국군의 마지막 쿠데타 계획 HK885
- 싱글벙글 n번 읽어야 하는 나폴리탄 괴담 ㅇㅇ
- 티조 신통방통에 안철수 나니가스키 방송중 ㅋㅋㅋ 안갤러
- 6.25 참전용사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ㅇㅇ
- 싱글벙글 영국 신사,숙녀 인성 Thzzi
싱글벙글 영화속 외계인의 침공 이유들
1. 설명하기 힘드니 그냥 침공하는 타입 어차피 관객들은 외계인이랑 인간이랑 싸우는거 보려고 온거니까 침공한 이유 설명은 생략해버리는 경우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뭔지모를 액체괴물같이 생긴 외계인이 시간조작 능력으로 개사기치면서 지구 침공하는 이야기이다. 일단 외계인이 침공해서 개좆됐다면서 영화가 시작한다. 퍼시픽 림 [2013]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헬게이트가 열려서 외계 거대 괴수들이 지구를 창낸다. 인류는 이에 대항해 사람이 조종하는 초거대 로봇을 만들어서 괴수를 물리친다는 이야기. 초거대 로봇과 초거대 괴수가 싸우는 고전적인 낭만밖에 없는 영화 구성에 외계생물이 왜 쳐들어왔는지 자세히 설명하는건 러닝타임 낭비일 뿐이다. 인디펜던스데이[1996] 어느날 갑자기 초거대 외계인 함선이 지구를 침공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인간이 외계인의 약점을 발견해서 결국 물리친다는 클래식한 스토리. 별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당시 기술력으로 굉장히 큰 스케일과 우수한 CG로 크게 흥행했다. 2. 지구에 소중한게 있어요 타입 지구에 있는 개쩌는걸 찾으러 외계인이 침공한다는 이야기 맨 오브 스틸 [2013] 지구에 사는 외계인인 슈퍼맨 잡으러 외계행성에서 침공한다는 이야기. 트랜스포머[2007] 뭐로든지 변신할 수 있는 외계인들의 행성이 오토봇, 디셉티콘 간의 전쟁으로 부서졌는데, 행성을 재건할 마법의 재료인 큐브가 지구에 떨어져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지구에서 보물찾기하는 내용. 애고 어른이고 입 벌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봤을 정도로 2007년 영화임에도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CG로 호평받은 영화다. 어벤져스 시리즈[2012 ~ 2019] 지구에 인피니티스톤이라는 개쩌는 초능력 보석이 있어서 보라외계인이 보석달라고 침공하는걸 여러 슈포히어로들이 힘을 합쳐서 막아내는 이야기 하나만 있어도 재밌는 슈퍼히어로들을 한 곳에 모아 팀워크를 보여준다는 치트키같은 구성으로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했으며 개봉 이후 아직까지 '생판 모르는 능력있는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공동목표를 달성한다.' 는 내용의 대명사로 어벤져스가 자주 쓰인다. 3. 우리집이 망했어요 타입 외계인들의 고향행성이 개쳐망해서 이주하려고 지구를 침공한다는 이야기 삼체[2024] 삼체속 세계에선 지구에서 4광년 떨어진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 이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행성은 항성이 3개나 있는 삼체 항성계에 포함된 행성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삼체행성 외계인들의 문명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행성의 운동변화를 예측하지 못하고 수도없이 멸망해왔다. 엄청난 행운으로 외계인들은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는 문명까지 도달했으나, 삼체항성의 운동을 장기적으로 완벽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수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은 결국 자신들의 행성에 미래가 없다고 판단, 상대적으로 안정한 지구에 이주하기 위해 인류를 침공하러 온다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외계인이 침공할 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여행 호텔은 언제 예약하는게 좋아요? 에 대한 답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음예약 최적시기: 6~10개월 전갤을 보다보면 꽤 자주 호텔 언제 예약하는게 좋은지 묻는 사람들이 많아서 작성해 봤어지금까지 부킹닷컴이랑 아고다 이용한 건 대충 이정도작년 올해 대충 60박 정도 숙박했고, 내년 초까지 40박 정도 더 예약해뒀음사용한 플랫폼은 부킹닷컴, 아고다, 트립닷컴, 재패니칸 4군데쓰면서 느낀점은 어느 플랫폼이든 일단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다는 점임(당연히 cid도 활용해야함)예약하고 계속 트래킹 하니까, 경험적으로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끼게 됨작년 10월에 예약한 게이오 플라자4월 15일 지금 같은 방 가격작년 10월에 예약한 하코다테 토요코인지금 같은 지점 토요코인 완판아고다 삿포로 루트인 8.10. ~ 8.12. / 작년 10월 예약동일 동룸 / 오늘 예약하면이건 올해 1월쯤에 재패니칸에서 예약했던 추석 연휴 도쿄 리치몬드 이건 동일 동룸 재패니칸에서 오늘 예약하면물론 환율 이슈가 있긴 한데, 그래도 작년 10월에 예약했을 때 보다 적어도 50% 이상 오른걸 알 수 있음그럼 왜 예약 10개월전부터 6개월전이 제일 좋냐면,보통 호텔마다 다 다른긴 한데, 물량이 플랫폼에 풀리는게 10개월 전쯤부터 시작하는 거 같아물론 1년 전에도 풀리는게 있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대충 10개월전쯤 부터 풀리기 시작해서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전에는 전부 풀리는 편인거 같아그리고 계속 트래킹 해보니까, 호텔이 제일 쌀 때는 그 호텔이 플랫폼에 처음 풀릴 때 였어그렇게 처음 풀릴 때가 제일 싸고, 그 뒤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야금야금 올라가는 구조인거 같아한 번 올라간 가격은 거의 절대 안 내려온다고 보면 됨그러니, 예약은 빨리 빨리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여행 좀 많이 다녀본 게이면 알겠지만, 비행기값이야 고만고만해도 호텔비가 전체 여행경비에 훨씬 영향 큰거 알테니까당연히 다들 무료취소 정도는 걸어놓고 예약할텐데, 무료취소 걸고 기다려도 내가 플랫폼에서 처음 나왔을 때 산 가격보다 낮은 경우는 거의 없었음마지막으로, 호텔이 언제 풀리는지 알면 도움이 되는게 있음올해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기간에 숙소를 보면 가격이 도쿄 저리 가라 할 정도 수준임아파가 50만원인데도 방이 없음위에 사진은 내가 예약한 8.6. ~ 8.7.은 전부 완판이라 비교불가라 다음날로 비교해본건데저기 50만원 아파방도 들어가보면 이미 다 팔림전에 잠깐 봤을 때 리치몬드 80만원짜리 있었는데 그것도 지금보니 없음근데 나는 부킹닷컴 토요코인은 10개월 전에 열리는거 알고 있었고,10개월전 00:00 땡 대기 하고 있다가 광클해서 토요코인 예약했는데, 그 가격이 이럼물론 토요코인이 거의 정가제라 가능한 가격이긴 한데, 호텔은 어쨌든 빨리 예약하는 건 절대 손해보지는 않는거 같아그러니 갤럼들도 빨리빨리 예약해서 돈을 아껴봅시다
작성자 : 여행자123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