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항전
아카기
숨은 비교적 적으나, 보지털의 분포된 정도가 많은 편이다. 보짓살 바로 뒤 외에 사타구니의 V라인에도 구불구 불한 갈색 털이 자라있다.
그 탓인지 배털도 조금씩 보이는 편.
팬리나 수명복을 입으면 조금씩 삐져나오기에, 불가피하게 수명장에 갈 때마다 비키니만큼은 피한다.
같은 항공전대 소속인 카가는 어째서인지 아카기가 수영복 패션을 기피하는 이유를 알고있다.
카가
술이 한번에 몰려 분포되어있는 타입.
V라인에는 털이 없이 매끈하지만, 보짓살 바로 윗부분은 보지털 술이 꽤 많다.
면이 얇은 팬티를 입으면 짧은 보지털이 한 두가닥씩 튀어나 와 곤란하다.
얇은 하의를 입게 될 시에는 제모기로 털을 밀지만, 자라나는 보지털의 따끔따끔한 감각은 아무리 긍지높은 1항전이라도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다.
2항전
소류
보지털이 많다.
얼마나 많냐면, 아카기와 카기의 합친 버전 정도. 이 쪽은 V라인의 털 외에도 돼 넓게 분포한다.
여자의 냄새가 풍겨오는 사타구니 만은 그야말로 늪지대! 코를 받고 그 냄새를 느끼면, 정신이 멍해지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소류의 보지털이 심각하게 많은 탓에, 관계 도중 지쳐버린 히류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제안한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중이다.
보지털 컴플렉스가 있다.
히류
위의 세 사람보다는 보지털이 적은 편이다.
아예 자라지 않은 것은 아니나 풍성하지는 않은 정도로, 도쿄에 같이 입거한 칸무스들 사이에서 "히류가
마루를 위해 몰래몰래 보지털 관리를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소문도 있다.
진실은 히류만이 알고있으나, '보지털 적은 체질' 이라는 설이 유력. 수명복과 짧은 바지에 껄끄러움이 없으며, 소류의 보지털 컴플렉스의 원인이기도 하다.
5항전
쇼카쿠
선배들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한 정도의 보지털 양이다.
모색(보지털 색)이 흰색이기 때문에 가끔 삐져나오는 경우를 대비해 속옷 색은 올 화이트! 보지털이 조금 빳빳하다. 그야말로 보지털 매직 한 수준.
사타구니의 습도도 적기 때문에 근처에서 기분 나쁜 냄새도 나지 않는다. 단점이 있다면 생리 할 때마다 보지털에 묻은 털이 선명하게 드러나, 곤란해진다는 것이다.
즈이카쿠
빽보지에 가까운 보지다. 로리 보지마냥 솜털처럼 나섰다.
가슴도 작은데, 보지털의 성장마저 더디는 것에 화가 났는지 쇼카쿠 언니의 하얗고 빳빳한 보지털을 동경한다
5항전 창실에서 회색빛에 가까운 구불털이 발견된다면 즈이카쿠의 것이니 별 말 않고 치워주길 바란다. 열 받는 일이 생기면 화장실에서 몰래 보지털을 손으로 뽑아내는 습관이 있다.
운류급
운류
머리카락이 곱슬인 영향을 받았을까? 그녀의 흰 보지털도 악성 골술이다.
소류만큼은 아니지만 정글이었었다. 치마 기장이 짧은 전투복을 입기 위해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기적으로 한다.
왁스의 색은 주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빨간색 왁스에 흰 털마 붙어있다면, 기분이 나쁜 것.)
자신의 보지에 새로운 보지털이 자라나는 것에 강박심을 가지는 편
아마기
갈색빛의 수수하고 예쁜 보지털
보지털의 분포도가 넓었었기에, 차개장 이후 복장 이곳저곳에 삐져나온 보지털에 수치심을 느끼고 전부 브라질리언 왁싱했다.
지금도 계속 확실하고 있으나, 왁스의 색은 옅은 연두색에서부터 짙은 청록색 사이다.
언니와 대비되게 보지털 왁스 색은 생각 없이 잘한다.
보지 뒤 털은 확실하지 않았다.
Ps. 수상하게도, 보지 옆에 점이 있다.
카츠라기
즈이카쿠 급으로 (이 쪽이 좀 더 술이 많지만) 보지털이 적다.
언니들을 따라 왁싱했었으나, 언니들에 비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판단. 결정적으로는 즈이카쿠 선배의 옅은 보지털을 보고 자신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지 않기로 했다. 치마를 걸으면 가끔 검정색의 모발이 새어나와있다.
평소 보급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아 보지털의 성장이 어렸다는 아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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