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죠죠 1권 정발판 초판 1쇄본 호다닥 사서 읽을때 기준

원문: 코, 코노 키타라시 아호니 코노 디오가!   

정상적인 번역: 이, 이런 쓰레기 같은 놈에게 이 디오가!

그 번역가: 이 형편없는 병신새끼가!

이런식으로 디즈니 외화 전문 번역가 박 모씨 수준의 의역을 빙자한 오역창작을 밥먹듯이 함. 초판 1권 창작식 오역의 다른 사례로

원문: この女

정상적인 번역: 저 여자가!

그 번역가: 요 깜찍한 것이!

또한 유명하다.

이후 1부의 창작오역 대표사례는

원문: おまえは今まで食ったパンの枚数をおぼえているのか？

정상적인 번역: 네놈은 이제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나?

그 번역가:  너는 이제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일일이 기억하나? (원문에 있지도 않은 일일히 라는 단어 추가)

2부 전투조류도 이상한 아집이 심한게

괴염왕(怪焰王)의 모드 ----->> 열의 모드

비기 신의 모래폭풍  ---->> 신사 폭풍

이라는 희대의 가독성, 의미 전달 안되는 똥번역을 하고 휘채활도와 같이 4글자 운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하급 래퍼나 할법한 변명을 했다. 마치 이말년씨리즈 곤충래퍼가 너는 이제 꺼집(집으로 꺼진다는 뜻) 급의 억지다.

이후에도 자기 멋대로 디즈니 외화 번역가 이상의 오역, 창작을 일삼은 루리웹식 망언 '초월 번역'에 집착한 번역가 '좌완'이 은퇴하고나서야 고쳐졌지 그 전에는 증말로 초판 1쇄 아라키 화백 사인빼고 살 가치가 없던 넷플자막에 비교하는게 실례인 똥번역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