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척하는사람들한테 악쓰느라 그렇게된거같음

소리빽뺵지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똑같이 소리 빽빽질러야함

거기선 그래야해 근데 시장에서 내가 님들 조용히해주세요 소리질르는격이잖아

그런데 내가 조용히해달라고 두세번말하고 머쓱해서 집에가는데

갑자기 그사람들이 나를 추적하는거야

영어에서 단수와 복수를 구분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라서 그래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거에 혐오를 가졌는데 애초에 사람수준이 그정도니 그럼

처음에는 왜 내 개인적인 생각만 했는데 왜 사람을 혐오하고 의심하고 그사람이 나를 찔러죽이는 생각은

왜 들었을까. 다 유도된거 아냐? 어 그래 간만에 정신병 오닌깐 기분이 좋지만

어차피 마지막은 내눈까리 찌르는거니까 그냥 굳이 더 말안하고

내가 시장에서 수학가르치면 된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

어쩌면 개인보다 집단을 바꾸는게 쉬울지도 몰라

김정일이 그렇게했잖아 씨발새끼야 니는 사람목숨이 장난인가싶어서

진짜 씨발 욕심이 많아지니 사람이 눈까리 튀어나오네

앜앜앜앜앜 눈까리 튀어나온사람들끼리 깽깽깽깽깽

엥 근데 눈까리 안튀어나오고 기어다니는거에

총명한 사람이란게 있으려면 먼저 정의를 해야하는데

절대적이라는 기준 자체 또한 이제 개체의 사고기준이고

개체의 사고기준의 스케일은 상대적일수밖에없어서

관점의 차이라는걸 알수있다.마음이 편해지네

내가 추적당해 찔러죽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1%는 될거같은데, 지금 딱 그만두면 0.0001%될텐데 계속하면 1%로 오르는데

왜 이게 재밌지. 돈많아도 재미없으면 왜사냐 돈의 정의는 전쟁과 엮어있을수밖에없는데

당신은 그렇게나 재밌나. 진짜 대갈빡 텅텅빈새끼들보면 씨발 하

아니지 대갈빡 텅텅빈 새끼는 나라는 사실도 알아서

아 맞다 나 원래 자살하려했는데 그건 내가 결정할수있는데

시기도 또한 니가 추적하려는거 내가 진짜 신경쓰여서 니는

내가 무슨말하는지알지? 굳이 더 말안할게 내가 무슨말하는지 니는 알거야

1차 감염자 접촉하면 니도 그순간 감염자 되니 알겠다

나도 감염자니까 나는 이제 나의 합리적행동을 취하기는데 

나는 그냥 일반인이라서 왜 자꾸 나라고 말하는가싶긴하네

일반인한테 싫음당할거야 일반인을 싫어하면 

씨발 그냥 다 병신새끼들밖에없어 맞아 바운더리 넓히려면

진짜 개병신새끼들이야지 근데 난 그게싫어

능력없는 병신새끼들이 왜 바운더리 넓힐수있는척하는지

아맞다 나 프로그레시브였지 이건 바꾸려도 해도 지금 나는 

근간부터 다시 세워야하는데 내가 과거로 갈수는 없으니 나는 불가능하고

불가능한입장들끼리 눈까리 튀어나오는거보니까 엨ㅋ?

사회성박살난과대망상환자인데 머리도 이제 안쓰고 노력도 안하니

할수있는게 줄어만 간다는게 느껴지네

니탓도있으니 아이워너비 하

미래시대를 생각하기에는 지금 눈까리가 너무 튀어나와있어

아 섬뜩함을 느끼기에는 내가 너무 겁쟁인데 

애초에 말을 꺼내지말지? 그 상반된 개념이라는 학습된 누군가의 지식을 아무 부끄러움없이

실현하는 누군가인가. 이제 진짜 개인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져가는중

근데 살아가면 개인으로 살아가야해서

바운더리에서의 철학은 책을 읽는거도 방법이겠지만

나는 지금 내가 하는방법이 괜찮다는 임시적인 생각이 있음
내가 지금 단순한 아무 쓸모없는 소리를 하는거처럼 보이지만

그렇다면 니하고 내 생각하고 다를건 뭐임?

니가 그렇게 뻐대는거도 결국 인정받기 위함이네?

누구의 인정? 켁켁ㅋ겤켘 난 니하고 달라서 그냥 자신의 만족이면 되는사람이야

이거 글 쓰는거? 내가 글써봤자 누가 인정이야 하겠나? 읽는사람이나 있나

가능성의 문제, 내가 폐쇄공간에 메모를 하면 어떤 피드백의 가능성도 없지만

내가 개방공간에 메모를하면 어딘가 자극이 분명히 오는걸 나는 자주 느꼈어

진짜 또 개쳐맞고싶다 요즘 개체도 약한데 머리 뻑뻑 때리고 어깨하고 연결된 첫번째관절

팔뚝을 쎄게 때리고 그래봤는데 그래봐야 어차피 총이 쎄고 핵폭탄이 쎈 시점에서

폭력성과 야생성은 이성에 잡아먹힌 현세태지만 

이성또 폭력성 야생성에 잡아먹
나 왜 예전부터 말이 똑같이 상반되는 두개 개념가지고 어물어물 걍 진짜 사람 왜이리 역하지 씨발 진짜

아 됐다. 이제 내가 제일 역겨운새끼가 됐다.아 진짜 진짜 나 꺼질게 응 오키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