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테크는 정통 제조기업이라 협업툴 같은 IT 서비스 도입이 녹록지 않았으리라 예상됩니다. 플로우 도입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재 다양한 국외산 협업툴이 경쟁하고 있는데, 그 중에 플로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협업툴을 처음 도입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게 됐나요?

플로우가 완전히 배치되어 임직원이 원활하게 사용하기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플로우 도입 전과 비교해, 도입 후 어떤 점이 결정적으로 변화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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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을 위한 업무 교육 탬플릿 / 출처=네오테크

기업 내 협업툴 도입은 대표자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플로우의 어떤 점이 대표자로서 도입 의지를 유지하게 만들었나요?

현재 네오테크 내 어떤 사업/업무 부문에서 플로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도입 전후 임직원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전통적인 제조업계도 인공지능 기술 접목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네오테크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부분이 있나요?

플로우 외에 사내에 적용한 IT 서비스/설루션은 무엇이 있나요?

플로우를 비롯해 협업툴 도입을 망설이는, 특히 제조업계 대표자에게 조언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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