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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워크 인텔리전스로 일하는 방법, 새로운 방향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17:50:32
조회 261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업스테이지는 도큐먼트 파스, 솔라 대형언어모델(이하 LLM)을 통해 누구나 쓰기 좋은 워크 인텔리전스를 만들겠다. 일하는 방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동남아와 일본을 넘어,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가 일하는 효율성의 다섯 배, 열 배, 백 배까지 올리는 게 목표다. 업스테이지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고, 힘을 모아 과업을 이루겠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의 미래(Future of Work)’ 비전을 발표했다 / 출처=IT동아



우리나라 주요 AI 기업 중 하나인 업스테이지가 4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2023년 애스크업(AskUp) 소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자리로 ▲ 업무용 AI를 통해 글로벌 AI 업무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 비전 발표 ▲ 솔라 프로 1.3 버전 공개 및 차세대 1.5 버전, 멀티모달 모델 사전 공개 ▲ 업스테이지 설루션 도입 및 활용 사례 ▲ 소버린 AI를 앞세운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전략 등 업스테이지의 AI 전략과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2025년은 AI 분기점, 박차 가하는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올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AI가 인간을 넘어서기 시작할 것이라 말했다 / 출처=IT동아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AI가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된 시점이 2017년이고, 인간의 말에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내놓은 GPT가 2022년에 등장했다. 오늘날 AI는 사람처럼 생각을 한다 할 정도로 품질이 크게 높아졌다”라면서, “인간의 모든 영역을 넘어가는 해를 올해라고 생각한다. 이 시기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축복이지만, 이를 잘 잡아내고 따라가야 한다”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업스테이지 도큐먼트 퍼스는 문서 인식 및 처리 성능에서 전 세계 1위 정확도 및 속도를 갖췄다고 말한다 / 출처=IT동아



업스테이지가 구상하는 AI의 방향성은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다. 김성훈 대표는 “일하는 환경은 빠르게 변하며, 우리는 이를 바꾸고자 한다. 예를 들어 회의의 보고서를 쓰고, 보험금 심사를 위해 보험 약관과 진단서를 확인하고, 투자할 때 사업 방향과 매출 정보 등을 집계하는 그런 과정은 모두 의사 결정을 위해서다. 지금까지의 보고서를 수제 보고서라고 했다면, AI로 이 과정을 혁명하는 게 올해 관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LLM이 문서에 대한 이해는 높지만, 그래프나 테이블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장벽이 있는데, 업스테이지는 ‘도큐먼트 퍼스’로 이 시장을 공략한다. 김성훈 대표는 “원형 그래프나 도표는 사람이 보긴 좋지만, LLM에 넣으면 정보가 얽힌다. 도큐먼트 퍼스는 테이블을 정확하게 나누고, AI가 인식할 수 있는 조건으로 바꿔 정확하게 요약하고 추출한다”라면서, “AWS, 구글, MS, 메타, 언스트럭처드 등 유수의 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이 기술에 한해서는 정확도와 속도 모두 세계 1등”이라 덧붙였다.

“대형화 추세인 LLM, 우리는 GPU 한 장으로 되는 SLM에 초점”



이날 행사를 통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1.3 버전을 정식 공개했다 / 출처=IT동아



업스테이지의 언어모델인 솔라와 관련된 소식도 덧붙였다. 김성훈 대표는 “가트너에 따르면 2027년 소형언어모델 수요가 LLM의 최소 세 배는 될 거라고 한다. LLM은 기업대 기업에서 쓰이고, 결국 성장은 일반 대중이 쓰는 SLM에서 이뤄질 거라 본다”라면서, “우리는 작은 사이즈의 SLM, GPU 한 장에 올라가는 언어모델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다. 이 기준에 맞춰 만든 솔라 프로 프리뷰는 90만 개 이상의 LLM이 난립하는 허깅페이스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6월 공개 예정인 솔라 프로 1.5 버전의 성능도 살짝 공개했다. 성능은 솔라 프로 1.5 31B 모델이 현재 최고 수준의 성능인 큐웬 2.5 72B 모델에 근접한다 / 출처=IT동아



이날 업스테이지가 공개한 솔라 1.3 22B 모델은 전작에 비해 응답 체계가 체계화했고, GPT-4o나 클로드 3.5에 비견된다. 해외 서비스보다 한국어에 특화된 부분도 강점이다. 6월 중에는 차세대 모델인 솔라 프로 1.5 31B 모델도 공개한다. 김성훈 대표는 “자체적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큐웬(Qwen) 2.5 모델과 솔라 프로 1.5 31B 모델 4월 14일까지 개발된 버전으로 비교한 결과, 기존 솔라에 해당하는 솔라 미니 1.2 10.7B나 미스트랄AI의 LLM 미스트랄 3.1은 물론 큐웬 2.5B도 넘는다. 최종적으로는 31B 모델로 큐웬 2.5 72B와 맞먹는 결과를 냈다”라고 답했다.

딥리서치 버전 도입과 관련해서 이활석 CTO는 “6월 솔라 프로 1.5 모델 출시 때 리즈닝 모델도 같이 나온다. 다만 솔라는 도큐먼트 이미지 기반의 멀티모달 모델에 최적화돼 있고, 딥리서치를 도입했을 때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될지는 고민 중이다. 매출이나 실제 업무 효율 증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 답했다.


김성훈 대표는 솔라 DocVLLM이 라마 4 스카우트,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문서 인식률, 정확도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 출처=IT동아



아울러 오는 6월에는 도큐먼트 퍼스와 솔라를 멀티모달로 엮은 솔라 DocVLLM도 출시한다. DocVLLM은 이미지로 구성된 문서을 읽고 요약하는 등의 활용에 최적화된 AI 모델로, 성능 향상을 위해 처리 엔진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 일반 LLM은 10장이 넘어가면 처리가 어려워지는데, 현재 DocVLLM은 20장까지 가능하며, 최대 100장 이상 구성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다.

금융, 교열, 법조 등에서 활용··· 교육 및 의료는 1년 간 무료 제공



업스테이지 AI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실제 도입되어 사용 중이다 / 출처=IT동아



김성훈 대표는 “LLM 엔진은 산업계에서 널리 쓰인다. 한국어, 영어 교열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모델로 평가받으며, 로앤컴퍼니와 손잡고 법조 특화 엔진도 만들어서 쓰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와는 한컴 어시스턴트를 만들어 문서 서식, 초안생성, 요약 등을 제공한다”라면서, “증권사에서는 내부 정보에 우리 AI를 쓰고 있다. 한편 API는 AWS와의 협력을 통해 초중고 및 대학교, 대학 병원, 비영리단체 등에 1년 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가 해외에서 타 언어권 소버린 AI를 구축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 출처=IT동아



글로벌 시장을 위한 AI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성훈 대표는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4월 태국 IT 기업 자스민 테크놀로지 솔루션과 손을 잡고 8개월 간 태국어 기반 소버린 AI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타 언어 소버린 AI를 수출한 것은 첫 사례인데,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국어가 있는 다른 국가에도 소문이 돌면서 정부, 국영기업, 통신사 등과 손을 잡고 각 언어별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접촉 중이다”라면서, “미국에도 법인을 내고 S&P 500에 등재된 보험사 세 곳과 LLM 구축을 협의 중이다. 국내 유명 보험사들과 도입사례를 잘 쌓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마츠시타 히로유키 업스테이지 일본 법인장이 일본 진출 전략에 대해 소개 중이다 / 출처=IT동아



일본 시장은 마츠시타 히로유키(Hiroyuki Matsushita) 업스테이지 일본 법인장이 발표를 맡았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2년 간 기업 간 영업 및 마케팅 등을 맡았고, 4년 간 AWS 일본 및 한국서 시니어 파트너 개발 관리자로 일했다. 마츠시타 일본 법인장은 “일본 대기업들은 사명감을 가지지만 글로벌 확장력이 부족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세계적인 수준이나 지역적 대응이 어렵다”라면서, “업스테이지는 기업 맞춤형 설루션과 엔터프라이즈 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추한다. 모델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일본의 AI 생태계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도울 것”이라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크기는 작은데 성능은 높은 모델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의 빈틈을 공략한다. 일본 카라쿠리 사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기업에 최적회된 경량 모델인 '신(Syn)'을 개발하고,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AI 머신 러닝, IoT 시스템 개발 기업 퓨직(Fusic)과 함께 지역 고객 공동 프로그램과 개념 증명(PoC) 등도 진행한다. 이어서 “기반 단계에서 도큐먼트 퍼스, LLM을 일본 현지화하고, 교육 콘텐츠 등을 준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생태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산업 별 최적화와 현장에서 쓸 수 있는 AI 구축에 나선다. 최종적으로는 대기업과 맞춤형 소통으로 매출을 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두 번째 간담회, 중간 점검·성과보고 성격 가까워


업스테이지의 시장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후속 투자 등도 준비돼있다. 지난 2월 말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연합해 약 1억 달러(약 1424억 원) 규모로 투자를 준비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4월 시리즈 B 투자유치를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 규모를 4000억 원 규모로 키웠는데, 마이크로소프트-AMD 투자가 성사될 경우 기업 가치는 1조 2000억 원 수준까지 인정받게 된다. 생성형 AI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의 AI는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임을 강조했다 / 출처=IT동아



투자와 관련해 김성훈 대표는 “모든 투자는 입금까지 마쳐야 공표할 수 있다. 그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는게 없지만, 현재 투자하겠다고 알려진 기업들 이외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업스테이지를 믿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업스테이지의 LLM, 소버린 AI를 믿는다는 각도로 보고 있으며, 좋은 소식이 나면 빠르게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간 기업 규모에 비해 업스테이지의 행보가 잘 조명되지는 않았다. 업스테이지 자체가 AI 산업에 기민하게 대처하다보니 매번 행보를 밝히기가 어려웠고, 또 기업들과 구축 중인 AI를 공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대다수 AI가 기업 대상 서비스인 점도 영향이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2년 간 업스테이지가 어떻게 성장해왔고, 또 조만간 출시할 서비스 등을 공개하며 앞으로 어떻게 시장에 대처해나갈 것임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AI 서비스에 범국민적 관심이 몰리는 것도 연관이 없진 않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업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업스테이지, 이제 남은 것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솔라를 빛낼 것인지가 과제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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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Gui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보리 복종의 자세 머야

    04.25 13:24:35
  • 목짱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보x 남들 다 보이는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손가락 빨고 드러 누워서 벌리기까지ㄷㄷ

    04.25 1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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