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요새와 골짜기 dogil
- 중국에서도 설거지론이 유행이다. 주갤러
- 싱글벙글 동정녀 마리아 ㅇㅇ
- XB-70 발키리: 마하 3을 향한 똥꼬쇼 우희힝
- 아나운서들이 졸라 대단한 이유 알라딘
- 개 이름 불렀을 뿐인데 인종차별자 의심받음…jpg 공치리구
- 이준석·천하람, '1.4억 사적유용' 의혹 ㅇㅇ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jpg 뽀까칩
- [박실장 신작] 화포칼립스 한녀킬러
- 충격! 일본에서 또 도로 함몰 발생... 붕괴하는 일본 (나고야) 난징대파티
- 앰생들은 동정해 줄 가치가 없다는 어느 사업가...jpg 앤드류테이트
- 이동진 평론가가 말하는 최악의 연애 ㅇㅇ
- 자영업 5년 안에 대부분 망하는 이유 ㅇㅇ
- 1998년 6월 게임피아 기획특집 - 1. 공짜 게임 66선 한국게임잡지
- 싱글벙글 틀리앙 정치병 레전드 기레츠
근본과 가성비를 모두 챙기고픈 욕심쟁이들에게-빨갱이 시계
매번 짱깨시계, 로씨아 시계의 기가 멕힌 가성비에 부랄을 탁 치면서도 헤리티지따위 없는 카피캣, 도적질 걸뱅이 시계 취급이 두려워 입맛만 다시는 옽붕이들이 있다면 당당하게 "조까 이게 근본이다" 사자후를 내지를만한 빨갱이 시계 몇개 끄적이고 감니다. 이전에 끄적인 뻘글 붙이려 했더니 링크가 막혔네여 ㄷㄷ 제목만 붙이고 갑니데이... 1)스투르만스키 가가린 인류 최초로 우주로 나간 시계를 제작한 곳은 브라이틀링도, 문워치도, 부로바도, 롤렉스도 아닌 쏘련에서 공군사관학교 졸업시계 뿌리던 스투루만스키였읍니다. 1961년 처음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감상하고 "지구는 푸르다"는 감상을 남겼던 유리 가가린 센세가 착용했던 스투르만스키 시계는 현재까지도 당시의 33mm 복각판은 물론 40mm 사이즈 각종 다이얼 스왑 모델들을 현행으로 찍어 내고 있으며 가격도 70만원대에서 끊기니까 마음에 들면 하나 사십쇼. "개소리 집어쳐! 우주는 내가 1등으로 나갔어" [똑딱시대]빨갱이의 승리와 미국의 열폭-가가린‧셰퍼드‧스트루만스키 2)시걸 1963 크로노그래프알던애와 싼마틴, 따거갈매기등 중국의 밀리터리 와치들은 저렴하면서도 밀스퍼거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늘 카피캣 짱국군, 중공군 에디션으로 놀림받는 운명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다만 시걸의 1963 크로노그래프에 한해서는 아닙니다. 이 시계는 진짜 중국 공군에 최초로 납품된 오리지날 중공군 밀리터리 근본이니께여. 망한 스위스 시계 기업들을 통으로 인수해 독자적인 기계식 시계를 제작하던 중국 정부는 1961년 시걸의 전신인 텐진 시계공장에 '프로젝트 304'로 명명된 중국 공군용 시계 개발을 맡겼고 1963년까지 30여개의 프로토 타입을 내놓은 끝에 최종 납품됩니다. 대충 시걸에서 내놓는 모델은 80-90만원에 구매하실수 있을겝니다. "조까 진짜 중공군 헤리티지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똑딱시대]아낌없이 주는 나무-비너스의 배다른 자식들 3)FLYTA 스페이스 와치 2003년 중국은 아시아 최초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으며 우주로 나간 첫 아시아 국적 우주비행사가 된 양리웨이 선상이 착용했던 FLYTA는 마찬가지로 아시아 국가 최초의 스페이스 와치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오리지널 모델은 500만원대에 한정판은 1000민원에 육박하기에 이 시계를 옽갤에서 구경할 일은 영원히 없겠습니다만 쿼츠 모델은 50만원 따리에 끊기니 하나쯤 칼렉팅 하실만 할겝니다. "으따 아시아에선 이게 스투르만스키고 문워치여" [똑딱시대]스페이스 워커-비너스‧시걸‧스트렐라 [똑딱시대]반복된 역사-매카시즘과 페이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양복노예-고정닉
황당) 日경찰관들, BBQ 파티하느라 순찰차로 음주운전!
[시리즈] 일본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DESU! · 日경찰, 여자화장실 도촬하다 체포... 현직 경찰관 벌써 3명째 체포 ·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 무너지는 일본 경찰! 여성 자택 침입해 도둑질하다 체포? 실상은... · 일본근황) 경찰이 10대女 속옷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개망신 · 현직 경찰관이 주행중인 택시에 자전거 던져... 경찰은 제식구 감싸기 · 日, 일반인 여성 스토킹 하던 50대 경찰 체포... 역겨운 일본 경찰들 · 황당) 日경찰, 생일 축하 선물 준 부하를 폭행... 이유는? 하루라도 사고를 안 치면 심심해하는 일본 경찰들이 또 황당한 사고을 일으켰다는 소식임 사건이 발생한 건 작년(2024) 5월 효고현 경찰관 6명이 주재소 부지 내에서 BBQ 파티를 즐기고 있던 중이었음 신나게 먹고 마시다보니 어느덧 일몰 시간이 되었고 해가 지니까 고기가 제대로 구워지고 있는지 분간이 잘 안되기 시작해서 곤란해짐 그때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선 것이 28세와 32세의 순사부장 2명 (순사부장은 한국 경찰의 경사에 해당하는 계급) 이 둘은 자가용과 순찰차를 가져와서 전조등을 켜 놓고 BBQ파티를 계속 즐김 문제는 둘 다 술을 마신 상태로 약 40m 거리를 주행했다는 사실... 하필이면 경찰들이 놀고 먹고 있는 걸 아니꼽게 보고 있던 주민이 이 광경을 봤고 바로 110(한국의 112)에 주재소 경찰관들이 순찰차 전조등을 이용해서 바비큐를 하고 있다고 신고를 넣어버림 이후 진행된 조사에서 6인의 경찰관은 한 목소리로 입을 맞춰 음주운전은 없었다고 부정했음 [바비큐에 참가한 경찰관]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이 운전했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술을 안 마신 사람은 차량 밖에 있던 것으로 판명되며 거짓말이 들통남 음주운전을 본 동료 경찰관 4명은 그 자리의 븐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음주운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라는 취지로 진술함 결국 올해 1월 31일부로 음주운전을 한 순사부장 2명은 징계면직, 동료 4명은 감급(10분의 1) 6개월 처분의 징계처분이 내려짐 SUGOI~ 이것이 닛뽄의 대단하신 민도란 말이므니까?! 고기 구워먹겠다고 순찰차 이용+음주운전 하는 日경찰이나 그걸 뻔히 보고도 모른척하는 동료 경찰이나 음침하게 감시하고 있다가 신고하는 JAP이나 ㅋㅋㅋ 대.단.하.다.개.쪽.본!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