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딴 나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운데 접힘 부위

플립5부터 가운데 부분 보완한 거는 확실한거 같음

처음 구매 했을때의 액정상태와 지금 상태 완전 똑 같 음 

내가 직업 특성상 휴대폰으로 빠르게 확인해야 될 일이 많아서 핸드폰을 업무할때 많이 보는데 

열고 닫고 엄청 하거든?? 

근데 뭐 부작용 자국이 남네 뭐네 그런거 전혀 없고

한 1년정두 쓰니깐 

스마트폰? 당연히 접혀야 되는거 아님?(내 기준임)

완전 고정적으로 변해버림 일단 그립감 

내 전에 쓰던폰 아직까지 같이 쓰구 잇는데 번호만 없지 와이파이 쓰면서 

둘중 자주 손에 가는건 플립임 

난 성능 이런거 관심 없고 일상에서 편리하냐 마냐로 판단함 ( 다시말하지만 내 기준임 성능충 개거품 물지마라 )

일상 생활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 넣고 다닐때 압도적으로 플립이 편함 

갠적인 바램은 무게를 좀더 줄여줬음 좋겠음 

그리고 셀카 혼자서 찍기 편했음 접고 찍으면 되니깐 아무떄나 편리했음 

또 외관 디자인이 굿임 업무하다 폰 위에 올려두자나 

근데 못접히는 스마트폰은 아무리 쳐꾸며도 거기서 거기임

근데 플립5는 일단 케이스가 이쁜게 조~~~~~~~~~~~~~~~~~~~~~~~~~온나 많음 

더군다나 요새 핫한 알리 검색하면 또 존나 싸게 이쁜거 구매할수있음

기분마다 바까 끼고 보는 재미가 있음 

그외 요즘 성능이 뭔 의미가 있냐 이런건 말할 필요도 없고 

아무튼 결론 

난 다음폰 플립 7 갈 생각이야 

지금에서 한 2년 더 쓰고 바꿀 생각임 아주 굿 초이스 였다  대만족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