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솔로남, 화려한 비주얼과 직업으로 화제

indinews

2023.10.11 14:00:02

조회 174 추천 0 댓글 0

SBS Plus 예능프로그램

SBS Plus와 ENA에서 방송 중인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17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날 11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그들의 강렬한 매력과 놀라운 스펙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빛나는 비주얼과 예상치 못한 매력

SBS Plus 예능프로그램

17기 솔로남들은 화려한 비주얼로 무장하고 있어 3MC조차도 놀라게 했습니다. 데프콘은 한 솔로 남의 직업을 예상하는데, 그의 예언이 적중하여 충격을 주었죠. 이 솔로 남은 아버지가 특정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솔로남은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예상치 못한 이력을 공개하여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송해나는 "외모를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외모 뒤에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아이돌급' 비주얼로 무장한 솔로남

SBS Plus 예능프로그램

17기 솔로남 중에는 '아이돌급' 비주얼로 주목받는 멤버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모델 아냐? 키랑 외모가 심상치 않다"고 말하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데프콘은 이 솔로남을 "아이돌이나 배우상"이라고 분석했으며, 다른 솔로남들도 그의 연예인 같은 외모에 감탄을 토로했습니다.

특이한 직군에서 활동하며 남들보다 고소득을 올리는 솔로남도 등장했습니다. 그는 연예인을 뺨치는 외모보다 더 놀라운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 광수와 옥순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연결이 됐다가 멀어진 사이로, 방송이 끝난 후 더 친밀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같은 '나는 솔로'의 17기 솔로남들의 등장으로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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