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UFC 파이트 나이트: 길버트 번즈 vs 션 브래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7 18:00:06
조회 522 추천 0 댓글 0
														


UFC


UFC APEX로 돌아온 길버트 번즈와 션 브래디가 마침내 대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웰터급의 두 강자가 오는 9월 8일(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브래디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UFC APEX에서 진행되며, 메인카드는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결은 웰터급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두 파이터가 서로의 실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공식 계체량, 번즈와 브래디 나란히 171파운드 통과

7일(한국시간), 양 선수는 공식 계체량에서 나란히 171파운드를 기록하며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완료했다. 번즈와 브래디 모두 UFC 웰터급 경기에서 규정된 체중을 정확히 맞추며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결은 웰터급의 강력한 타격과 그래플링 능력을 지닌 두 선수가 맞붙는 만큼,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 중 하나다.

길버트 번즈는 UFC에서 이미 여러 차례 자신의 기량을 입증해 온 베테랑 파이터로, 주짓수 블랙벨트 보유자이자 강력한 타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반면, 션 브래디는 UFC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강력한 레슬링과 타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경기는 브래디에게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번즈에게는 타이틀 경쟁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길목이 될 것이다.

페더급과 미들급 체중 초과 파이터들, 벌금 처분

페더급의 카일 넬슨과 미들급의 딜런 버트카는 체중을 맞추지 못해 대전료의 20%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넬슨은 148.5파운드를 기록하며 규정 체중보다 3.5파운드 초과했고, 버트카는 188.5파운드로 규정 체중을 3.5파운드 초과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체중 초과는 종종 선수들의 체력 관리나 경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UFC 규정상 체중을 초과한 선수는 대전료의 일부를 벌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이 금액은 체중을 맞춘 상대 선수에게 지급된다. 넬슨과 버트카 모두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체력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인카드 대진… 웰터급부터 여성 플라이급까지 흥미진진한 대결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브래디에서는 다수의 흥미로운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웰터급 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여성 플라이급과 페더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실력파 파이터들이 맞붙는다.

웰터급 메인 이벤트: 길버트 번즈(171) vs 션 브래디(171) 웰터급의 두 강자가 맞붙는 메인 이벤트는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경기다. 번즈는 그라운드에서의 강력한 주짓수 실력과 타격을 겸비한 파이터로, UFC의 톱 파이터 중 한 명이다. 브래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파이터로,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이 웰터급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입증하려 한다.

여성 플라이급: 제시카 안드라지(124.5) vs 나탈리아 실바(125.5) 여성 플라이급 대결에서는 전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와 떠오르는 신예 나탈리아 실바가 맞붙는다. 안드라지는 경험이 풍부한 파이터로, 강력한 체력과 타격을 자랑한다. 반면 실바는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여성 플라이급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페더급: 스티브 가르시아(145.5) vs 카일 넬슨(148.5) 가르시아와 체중을 초과한 넬슨의 대결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넬슨은 체중 초과로 인해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그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르시아는 페더급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파이터로, 넬슨과의 대결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 할 것이다.

밴텀급: 맷 슈넬(135) vs 코디 더든(135) 밴텀급 경기에서는 맷 슈넬과 코디 더든이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균형 잡힌 기량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는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라이트급: 트레버 픽(155) vs 야날 아쉬무스(154.5) 라이트급 대결에서는 트레버 픽과 야날 아쉬무스가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를 통해 더 높은 랭킹으로 도약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언더카드 대진… 떠오르는 신예들의 등장

언더카드 경기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트급, 페더급, 여성 스트로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실력파 파이터들이 맞붙는다.
라이트급: 롱주(155.5) vs 크리스 파디야(154) 페더급: 아이작 둘게리언(145.5) vs 브렌든 매럿(145) 플라이급: 펠리피 도스 산토스(124.5) vs 안드레 리마(125.5) 페더급: 이자(145.5) vs 가브리엘 산토스(146) 여성 스트로급: 자켈리니 아모림(115.5) vs 바네사 드모풀로스(116) 미들급: 안드레 페트로스키(185.5) vs 딜런 버트카(188.5) 페더급: 지기만타스 라마스카(145.5) vs 네이선 플레처(145)
이번 언더카드 경기에서는 실력 있는 신예 파이터들이 UFC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다. 이들의 경기 결과가 앞으로 UFC 내에서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 증거 "포착"▶ UFC 웰터급 대결, 주짓수 챔피언 번즈와 브래디의 격돌 예고▶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BTS 뷔, 군 복무 중 통일부 을지 연습에서 포착▶ "딥페이크로 음란물까지.."JYP딥페이크 영상 확산에 강경 대응 예고"명백한 불법 행위"▶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가수 김윤아,뇌신경 마비로 입원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UFC 파이트 나이트: 길버트 번즈 vs 션 브래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522 0
3926 "저를 집사로 받아주세요"정은지 스토킹한 50대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 [17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5586 53
3925 "5년쨰 수면제 없인 잠 못자" 배우 설인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1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9460 26
3924 "서유리 전 남편"최병길PD,생활고 고백해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대리운전이라도 해야 할 판" [1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8917 33
3923 UFC 웰터급 대결, 주짓수 챔피언 번즈와 브래디의 격돌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45 0
3922 지창욱,리볼버 무대인사 도중 "인성 논란"까지 터졌다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720 2
3921 코미디언 이은형, 출산 후 10kg 감량… "신기하지만 몸은 더 힘들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804 0
3920 카라큘라,쯔양에게 5장 분량 자필편지 보내 내용 얼어보니 "억울합니다"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2930 6
3919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후 달라진 삶의 태도 "이제는 고민하지 않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892 0
3918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입성… 한국 격투기 역사에 새로운 장 열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44 0
3917 가수 김수찬, 친부 가정폭력 폭로… 업계 평판과 상반된 주장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36 0
3916 김예지, 일론 머스크의 극찬에 솔직한 반응 "그냥 그랬어요" [1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0379 7
3915 배슬기, 만삭 사진 공개 "하루하루가 설레고 행복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098 6
3914 "전자담배에 일진설까지"프로미스나인 이채영,학폭 논란 재점화 무슨일? [1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1983 93
3913 "전자담배에 일진설까지"프로미스나인 이채영,학폭 논란 재점화 무슨일?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03 0
3912 배우 차태현, 강남 신사동 건물 74억 원에 매입해 재산 수준 공개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3910 1
3911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구속에 한소희 반응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775 0
3910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 증거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927 2
3909 "김동현 제자"고석현, 카발칸티를 꺾고 UFC 계약..CEO데이나 화이트의 극찬까지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7390 18
3908 '김동현 제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진출 노린다…승리 시 계약 가능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336 0
3907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가수 김윤아,뇌신경 마비로 입원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815 0
3906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톰 아스피날, 존 존스와의 대결 가능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731 0
3905 부부싸움 도중 40대 남성 부인 흉기로 찌른 후 극단적 선택..부천에서 발생한 비극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127 4
3904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BTS 뷔, 군 복무 중 통일부 을지 연습에서 포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789 0
3903 현아와 용준형, 웨딩 화보 공개…결혼 소식에 엇갈린 반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800 0
3902 이효리·이상순 부부, 결혼 11주년 자축…여전한 애정 과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563 6
3901 "사이버 X녀가 가득한 동물의 왕국'"유명 BJ 마약 구속에 이어 BJ 감동란의 폭로까지 이어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720 1
3900 "카페 아르바이트까지 했었다"트와이스 정연,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중 힘들었던 과거 털어놨다 [2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6278 24
3899 "일본 시장 무시하냐?"엔믹스, '독도는 우리땅' 포함된 믹스곡 불러 일본 팬들 항의 폭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49 3
3898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 군 입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38 0
3897 르세라핌 홍은채, 조롱 발언 논란 사과 후 '스탠리' 논란은 또 뭐야?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81 1
3896 "딥페이크로 음란물까지.."JYP딥페이크 영상 확산에 강경 대응 예고"명백한 불법 행위" [1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8810 17
3895 서정희, 딸 서동주 재혼 앞두고 축복 … "예비 사위, 내가 바라던 이상형"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998 1
3894 UFC 파이트나이트: 로이발 vs 타이라, 플라이급과 라이트급 강자들의 치열한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97 0
3893 "무한도전"김태호 PD, 청담동 다세대주택 300억 원에 매입해 재산 공개되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60 0
3892 "병원에서 상담까지 받았다"김구라,재혼 아내와 갈등 고백에 모두 충격 [1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8070 19
3891 "무엇보다 나를 귀여워해"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최초 공개했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833 2
3890 UFC 307, 유타에서 더블 타이틀전으로 팬들의 기대감 고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78 0
3889 "슈가 탈퇴하지 않는 이상.."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에 삼성전자 앰배서더 계약 중단 위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092 0
3888 "재준 오빠, 왜 이렇게 낮잠이 길어요?"이은형,강재준과 똑 닮은 아들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24 0
3887 NCT 멤버 태일, 미성년자 성범죄로 피소.. NCT맴버들도 모두 손절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312 0
3886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서동주, 4살 연하 일반인과 내년 6월 결혼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7 0
3885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진입…챔피언에게 도전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82 0
3884 "아프리카TV 영구 정지"BJ김강패,마약 구속에 BJ세야와 도아 마약 연루설에 입 열었다 [7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6560 18
3883 고민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이목 집중…'숲속의 여신' 등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078 0
3882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3572 3
3881 "3억 원 소송 제기"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3人,어트랙스와 정산금 분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487 0
3880 "일 안해도 평생 넉넉하게 살아"오정연, 생활고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542 1
3879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539 0
3878 배우 지수, 학폭 논란 4년 만에 심경 고백… "친구들과 오해 풀었다"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346 1
뉴스 JYP엔터테인먼트,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 내년 첫선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