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사회는 도전의식과 희망이 있다

‘나도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잘 살고 성공한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고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노력하며 건전한 경쟁심을 불태우지.

그 과정에서 뒤쳐지는 사람들에게도 재기의 기회와 용기를 서로 북돋는 통합적•융화적 문화도 넘쳐난다.

반대로

망해가고 퇴보하며 쇠락해가는 사회는 패배주의와 분노, 저주만이 있을 뿐이다 

거지새끼들의.

’난 어차피 뭘 해도 안되니까, 잘 사는 새끼들이 뒈지거나 망해서 자살이라도 해야, 그 새끼들이 이뤄놓은 걸 날로 가로챌 수 있지’ 

란 도둑심보로 잘 살고 성공한 이들이 무너지길 부채질하고 선동하며 저주를 퍼붓는다.

여기 부갤의 폭락충 민좆쉰내 거지새끼들마냥.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차 상대가 안좋아지게 질투와 시기에 가득한 버러지새끼들이 득시글대는 사회에서 팽배한 건, 분열과 조작, 사기와 갈등뿐이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 사회가 이 꼬라지인 거지.

민좆짱개 거지 쉰내새끼들이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그 역겨운 악취를 풍겨대며 망해라 망해라 고사를 쳐지내고 있으니까.

지넨 성공을 위해 손가락 까닥도 안하고 자빠졌으면서.

한국이 다시 긍정적 사회가 되는 방법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아

느그 빨갱이 강도심뽀를 가진 틀팔륙 거지 틀딱들이 근처 바다로 가서 전부 빠져뒈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