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잘난맛에 살줄 알아야함.

뭐 한국 정서에는 졸부가 어쩌니 신포도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미 잘난 놈은 겸손하다 그런 소리는 다 의미없음.

너가 잘되고 싶으면 선진국을 따라가지말고 고성장중인 개도국을

따라가라는 말임. 선진국 백날 따라해봐야 너는 안바뀜.

인생이 고속 성장중인 애들은 싹다 자기 잘난맛에 살고있음.

다른말로는 자기가 가진것에 취해서 그걸 연료로 내일

다른걸 더 찾아다니는거임.

욕심도 많고 자신감도 있고 세상 높은줄 모르고

약간 정신적으로 어리고 미성숙한상태, 그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빠름

역설적으로 또 그게 가진것에 감사할줄 아는 삶의 태도임.

감사하며 사는 삶의태도면 성공을해? 이것만큼 난해한 소리가 없었지? 자기가 가진것에 취해서 자기뽕을 연료삼아서 새로운 꿈을 쫓으면서 살라는말임.

2. 두번째는 안주하지 않는거임

문제는 자기뽕이 너무 심하면 새로운걸 시작할때도 내가 잘낫는데 저딴거 해서 뭐하겠어 하는 배부른 돼지가 된다는거임. 여기 빠지만 3년이고 4년이고 정체된상태로 쭈욱 지나감. 제일 위험한부분. 항상 자기객관화를 잘하고, 없는건 꼼꼼히 채워넣는다는 생각으로 계속 원하는걸 찾아다녀야함. 부족함을 항상 끝도없이 달고 살아야함. 그게 다 받을것들임. 그래야 우물을 파고 그래야 성공함. 성공의 크기는 결국 인지하고있는 부족함의 수 그자체임

3. 첫번째 원칙을 무조건 지켜 지구역사의 끝까지 지켜

자기 잘난맛에 살아야함. 자기 단점을 발견해도 자기잘난맛에 살아야함.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잘낫고 제일 많이 성장하고 제일 위대해질 사람임. 타인같은건 멈춰있는 돌맹이고 자기만 성장하는 사람임. 그정도 마인드는 기본으로 있어야함. 겸손은 자기잘난맛을 키우기 위한 연료일뿐 정체되어서 아 새상은 넓네 선비행세 하라고 있는 덕목이 아님. 인생은 선물받기 위해서 사는거임.

니가 부모면 자식새끼가 기껏 선물 줫더니.. 에이 남들 선물은 더큰데 하면서 겸 손따위나 떨고있으면 선물이 주고싶음? ㅋㅋ 세상에서 제일 큰선물 받아서 뽕에 차있어야 더주고싶지. 너한테 선물주는 신은 너한테 남높은거 알고 아무것에도 열정도 없고 남눈치나 보는 해탈자나 되라고 얘기안함. 제일 기뻐하고

제일 욕심을 가지고 끝까지 선물 받을거 찾아서 열정있게 살라고함

그래서 부자되는건 결국 무조건 자기뽕자기뽕자기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