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남의 것을 훔치고 가증할 속임수와 거짓으로 그걸 속이고 

남의 자리에서 남의 행세를 하는

정신병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도둑이나 강도만 남의 돈이나 물건을 훔치고

경제사범들만 속이고 사기치는 사기꾼으로 아는데

정치쓰레기들과 썩은 교육부 썩은 사법부 썩은 경찰은

그들의 사적인 필요나 이익에 나라법을 만들고 툭하면 바꾸고

심지어는 나라를 팔아서 아예 너의 인생에서

모든 것들을 지들 멋대로 만든 법으로 훔쳐가버린다.

교육, 입시, 의료, 임금, 그외 모든 기회는 

너도 모르는 사이 국개들이 만든 온갖 불공평한 법들에의해

불공평해져 있으며  

결국 우리의 나라까지 갖다 바치려고

훔쳐가 버린다.

이나라는 지난 30여년 동안 

지방자치제도라는 악제에 의해 

자질이 한참 미달되는 부류들이나 

간첩이나 매국노같은 자들이 지도층이랍시고

의원직과 공무원 사법부 의료 교육 경찰 떵떵거리고

그걸 아예 묵시적으로 세습화하기위해서 

최악의 짓거리인 부정선거를 했다.

부정선거도 국민들 표를 도둑질해서 

자신들의 표로 속인 속임수이자 사기다.

이 가증할 거짓의 애미들은 음흉한 속임수와 사기로

선과 정의에 대해 왜곡하며

음해와 시기 질투 이간질을 기본으로 뿌려대다가

결국 저열하고 난잡한 짓거리와 정체가 드러나면

반성이나 용서를 비는 대신 갑작스런 태도 전환이나 

피해자 코스프레등으로 빠져나가서

다른 사람을 희생자로 만들어 빠져나가는 

사악한 물타기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30여년이라는 넉넉한 시간과 체험이

있었기에 그런 짓들은 먹히지 않는다.

온갖 나라망치는 짓들이나 매국적 법안들외에도

부정선거,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며

드디어 심판으로 저 악들을 한번에 모두 처단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