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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장관 "유럽은 버려도 일본.한국은 포기 안해"

ㅇㅇ(61.79) 2025.02.27 16:02:10
조회 82 추천 2 댓글 2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도태평양에서 한국, 일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증하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미국도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일본과 맺은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일본 버리지 않을 것

루비오 장관은 이날 ‘타이완 방어에 대한 미국의 노력’과 관련한 질문에 즉답 대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그들(중국)이 우리를 몰아내려고 한다”면서도 “우리는 (인도태평양에서)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 “Number two is we have to have – we have to be present. In the Indo-Pacific they’re trying to drive us out. We have a strong relationship. We are a Pacific nation. We are. And so we have relationships in the Pacific, and we’re not going to abandon those – Japan, South Korea.”

이어 “우리는 태평양 국가이고, 태평양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일본, 한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타이완과 관련해선 “우리는 타이완에 대한 오랜 입장이 있다”면서 “그것은 타이완의 지위에 대한 어떤 강제적, 강압적인 변화에도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입장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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