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 한 복판에 위치한 전라도 무안 국제 공항에스르 그동안 요행히도 사고가 없었던 이유는 이착륙 빈도가 희박했기 때문 아이겠나?

근데, 지난해 12월 08일날이 전라도 무안 '새떼' 공항에 첫 정기 국제선이 취항했는데, 거기 바로 초대형 사고가 난 무안~방콕 노선이었데이! 아래 관련 기사 참조.,

2021년과 2022년에는 2년 연속 '0명'을 기록했다.

그간 무안공항은 비(非)정기 전세기에만 의존해 왔다. 제주항공은 무안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인 무안~제주 노선에도 항공기를 띄운다. 2022년 대선 때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대표가 "무안공항을 아시아나항공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지만, 호남 기반의 아시아나항공조차 사업성이 낮은 무안에서 철수한 지 오래다.

사고가 난 무안~방콕 노선은 제주항공이 지난 12월 8일 개설한 노선으로, 무안공항 개항 이래 열린 첫 정기 국제선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03). 

'이미 익히 잘 알려져 있다시피,' 즉 '주지(周知)하고 있듯이,' 전라도 무안 '새떼' 공항 사고 직후,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이자 '국민의 힘 당, 아니 '기득권의 힘 당'과 '동료 시민(?)'인 아니, '동료업자(?)'인 이재명은 SNS에다 한가하게 “내일을 향해 쏴라! 부치&선댄스, 국민을 향해 쏴라! 윤&한”이랏고 써제꼈다가 시민들의 오만 질타와 지탄에 바로 삭제 하고 꼬랑지 팍 내리가 사타구니 사이로 말아삤데이!!!

근데, 이재명이 지칭한 '윤&한'을 언론에스르 '윤석열 & 한동훈'이라고 보던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와 반윤역적 도당 우두머리·수괴 한동훈은 흡사 '물과 불' 같이 '상극'인기라!!! 그러이, 내가 볼 때는 '윤석열 & 한덕수'가 확실하데이!!! 대통령 직무 대행이었던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임명을 거부해가이고 말이여, 이재명이 앙심을 품고 그 따우 말장난을 한 것으로 내는 생각 한데이! 킁!

그것은 긇고, 즉 각설하고, 전라도 무안 '새떼 공항' 초대형 참사 때도 이재명의 소위 줄탄핵으로 인한 국정 공백으로 사고 후 대처에 우왕좌왕했는데, 이번에 또  어처구니 없는 후진국형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 했삔기랏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다리 붕괴…4명 사망, 6명 부상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2.25). 

이재명! 지난 무안 새떼 공항 참사 때 맹키로, 이번에도 “내일을 향해 쏴라! 부치&선댄스, 국민을 향해 쏴라! 윤&한”이랏고 처주껴야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랑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억지로라도 덤터기 씌울 수 있으몬, "교량 붕괴도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그리고 탄핵 당한 한덕수, 줄여서 '윤&한' 탓이다!!!"랏고, 함 처씨부려 보시지 그래?!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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