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적지만 어이 없어서 또 적는다.

배신할 등신딸랭이 장군들 보내며

본인은 지하벙커에서 비상계엄령을 관람했다니 할 말이 없다.

총은 커녕 주먹질도 못할....국회의사당 지리에 전혀 어두운....계엄령에 대한 이유도 모르고 사기도 없을

특전사 딸랑 100여명 보내서 

200명이 점거할 국회의사당에 드랍시켜 공성전을 시켰으니.

이처럼 병법도 모르니.

어린이용 손자병법...어린이용 삼국지만 제대로 읽었어도.

본인의 모든 걸 걸어야 했을 그 날의 밤.

대통령 본인이 군복 풀무장 하고

미리 수사해서 잡아둔 민주팔이 간첩들  둘 머리끄댕이 잡고

왜 지금 비상계엄령이 필요한지.....

500명 특전사들과 그들의 대장들에 밝히고 지금 나라의 운명이 그대들 손에 달려있다고

곧 나는 여단 병력을 앞세우고 그대들을 응원하러 간다고 밝혔어야.

500명 특전사 선생들....헬기, 고무보트로 드랍시키고

무기도 못쓸테니 연막탄 던져대고 경고를 어겨가며

무기들고 대드는 놈들에게는

응당 테이저건과 티어개스탄으로 박살냈어야. 

곧이어 투입할 여단과 경찰들은 시민보호용, 질서유지용.

지랄할 민주팔이들 의원나리들과 민주팔이 깨시민들에게

이미 잡아둔 간첩들 머리끄댕이 잡고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 들고 왜 계엄령이 필요했는지 밝혔어야.

시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십시다.....3시간 후에 비상계엄령은 해제되고 새 세상이 옵니다.

지금 내 손에는 의원나리들 부정부패, 개수작질 모든 정보고 있습니다...팡팡 소리치고.

이미 하늘서 헬리콥터 날라다니고....장갑차 수십대...경찰차 수백대

쫙 깔려서 반국가세력들은 이미 모랄빵일 것이다.

사전에 간첩들이 잡혔고...본인들 룸빵다니고....뇌물쳐받고 룸빵다니며 성접대 받고

심지어 여비서랑 바람난 온갖 부정부패 개수작질 걸렸다는 두려움으로

오줌싸고 자빠졌을 것이다.

질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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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그 모든 걸 들고 닥돌하며 완벽하게 할 자신 없었으면 예초에

어설픈 계엄령은 시도조차 하지 말았어야.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