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은 2톤을 한 사람이 한 방에 사갔는데요 이게 30억원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현찰을 30억원을 넘게 들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금은방 와서 실버를 사간 거에요.

30억원 이상을 한방에 싹쓰리 하는 정도의 개인이면 기존에 음모론이나 꺼드럭대면서 끽해야 100그람 따리나 사대던 피래미 투자자들하고 결이 다릅니다.

이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동원 하는 자산가들은 원래라면 빌딩 올리고 강남 아파트 영끌하고 했을 사람들이죠.

그런 자산가들이 공구리아파트는 이제 안하고 골드실버바 싹쓰리 하는 거라는 말입니다.

이런 자산가들이 금은을 사려고 몰려드니 한국땅에 금덩이은덩이가 순식간에 오링나는 거지요.

추가로 지금 아파트 신고가 웅앵웅 하는 거도 정말 의심스럽다는 방증이고요.

정작 그 아파트 살만한 돈 가진 사람들은 복덕방이 아니라 금은방에 다 가 있는데 말이죠.

아파트 가격이란 거 조작이 너무 난무해서(심지어 국토부 가격 통게도 부풀려 졌던게 들통나기도 했으니까요)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거든요.